댓글 [13]

• 펜리스펜릴 | 2010-10-21 | 추천 1

  개인적으로 클레이모어의 유효성이라면....무엇보다 살상력이외에 공세를 취하는 적에게 어마어마한 심리적 압박과 공포효과를 심어줄수있다는 것 아닐까 합니다.

• 레오나르도 다김치 | 2010-10-21 | 추천 0

  음 ~~~ 일명 "사진기" ... 공격용이 아니고 진지 등의 방어용 무기로 알고 있습니다.

  

  

• 불사조 | 2010-10-21 | 추천 0

  아직도 격발기는 참 투박하네요 ㅎㅎ 매사불여튼튼인건 좋은데 선을 조금 더 길게 만들고 격발기를 소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기술일텐데... 우선순위에서 밀리겠죠??

  

  

• 유현영 | 2010-10-21 | 추천 0

  모던1에서 자카로프 저격 미션에서 가격 형님으로 열심히 박아놓았던 고놈. ㅋㅋㅋ

  

  

• 삐죽이 | 2010-10-21 | 추천 0

  ㄴ 크레모어를 설치했다고 생각하고 돌격하는 부대가 있을까요... 크레모아는 지뢰처럼 적에게 발각이 되지 않아야 더 효과적입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0-21 | 추천 1

  개인적으로 클레이모어의 유효성이라면....무엇보다 살상력이외에 공세를 취하는 적에게 어마어마한 심리적 압박과 공포효과를 심어줄수있다는 것 아닐까 합니다.

  

  

• 삐죽이 | 2010-10-21 | 추천 0

  군에서 5년간 폭파하사관 생활을 하면서 느낌 클레모어는 단거리에서 위력적입니다. 그리고 폭풍효과에 비해. 격발기 선이 너무 짧다는게 단점이고요..../.// 조준을 조금만 잘 못하면.... 상방향으로 날라가 버립니다....

  

  

• 팔도병마사 | 2010-10-21 | 추천 0

  원래 클레이모어는 양손검이기도 했죠. 하이랜더 들이 쓰는 칼이더랬나...
  독일로 건너가서 즈바이핸더..
  

  

  

• panzer | 2010-10-21 | 추천 0

  원래는 영어식 발음으로 하면 '클레이모어(Claymore)' 라고 하지요.
  
  헌데 우리나라 와서 이것이 발음이 변형되어 '크레모아'.......

  

  

• 파프리카 | 2010-10-21 | 추천 0

  하여간 저거 설치할때도 그렇고, 폭파관? 그것도 설치 해봤는데, 선 꼬아서 연결하는데 혹시나 무슨
  정전기 같은걸로 터지지나 않을까, 터지면 뼈도 못추릴거 같아서 덜덜 떨던게 기억나네요.

  

  

• 콜라 | 2010-10-21 | 추천 0

  전입하고 얼마 안 된 이병때, 행정반문열고는 "크레모아 처리하러 가는데, 따라올 사람?" 하고 묻던 중대장님이 생각났습니다. ROTC대위고 참 순한 분이셨는데 잘 살고 계실 지..

  

  

• 제갈공명 | 2010-10-21 | 추천 1

  현역시절 크레모아운영하던때 생각납니다. 실제 설치부터 격발기로 3번충전 폭파~~후폭풍에
  뒤에 세워둔 사격표적 허수아비들 걸레되고 앞에 세워둔건 뭐 구멍투성이가 되어있고 아무튼 장께들 또 인해전술로 몰려오면 아주 끝장을 보여줄 수 있는 무기죠..추천무기입니다.^^

  

  

• mungs | 2010-10-21 | 추천 0

  베트남전 때 영어 못 읽는 한국군을 위해 가슴에 대는 시범을 보여줫다고 하던 조교말이 기억나네요.

  

  

• 강대한조국 | 2010-10-21 | 추천 0

  현역시절 크레이모어 시범때 폐타이어 솓구치는 장면이 아직도 생생한 1人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