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9]

• 영토방위 | 2010-10-21 | 추천 7

  강대한 조국님// 정확히 아십시요. 일본인이 한국을 무시하는 것은 역사적 배경과 현재 경제면에서
  동아시아의 주도권을 잡고 있던 일본이 한국에 추월당하고 있다는 긴장감과 문화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타국 문화를 흡수하기 쉽게 때문에 한류에 빠진 여자들에 대한 반감, 독도 문제에 대한
  인식, 북조선에 대한 나쁜 이미지로 인해 한국의 이미지를 깍아 내릴려고 하는 것 뿐입니다.
  
  만약 강대한 조국님이 진정으로 한국인으로써 정체성이 강했다면 일본 밀매 친구라는 넘이 해군력
  가지고 우회적으로 한국을 무시한다는 발언을 한다면 님은 썩어 빠진 일본 월급쟁이 자위대가 한국군
  의 일본 본토 침투를 다 막아 낼수 있을꺼냐고 비아냥을 했겠죠. 선박이랑 부딪히는 이지스함을 가지고
  있는 주제에 무슨 해군력을 논하는지 실랄히 비판을 했어야 하는 거죠.
  
  그 자리에 제가 있지 않았기 때문에 님이 어떠한 발언을 했는지 모르나 님이 올리신 글에는 별로 님이
  항거한 행동은 보이지 않고 쪽바리 밀매의 말에 수궁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님을 비난합니다.
  중국에 계시는 걸로 아는데 국방력이 타 국가보다 딸린다고 해서 스스로 자책하지마시고 쓰잘데기 없
  는 소리를 하는 쪽발이나 짱개를 만나면 대갈통을 날릴 수 있는 애국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아우구스투스 | 2010-11-06 | 추천 0

  상대방이 분명하게 불쾌하게 느끼고 있고 분위기가 다소 고조되어있는데 실실 웃는 얼굴로 자기 할말 다하면서 상대방 의견에 조목조목 대답하면 상대방이 얼마나 짜증나고 화나는지 아시는지요. 앞으론 그러지 마세요. 분위기 파악하면서 대화하기 바랍니다. 웃는 얼굴에 침못뱉는다는 뜻으로 했다면 그건 이런 상황에서 하는게 아닙니다.

  

  

• 아우구스투스 | 2010-11-06 | 추천 0

  그리고 강대한 조국님 사실이고 냉정하게 보는거는 중요하고 이곳 비밀 회원들도 냉정하게 볼 줄 압니다 해군력 객관적으로 일본에 크게 열세라는 사실과 그리고 한류에도 거품이 있다는거..저는 언론에서 말하는것보다 직접 사이트 가서 각정 네티즌들이 제시하는 현장의 분위기를 체험하기때문에 언론과 실제와의 온도차도 압니다. 하지만 강대한 조국님은 님자신이 한국인이라는 걸 망각하고 있어요. 대놓고 한국이 못하다고 말하는거 그건 말하는 자세에서 욕먹고 안먹는게 결정되는거예요. 진중한 자세로 이러이러 해서 냉정하게 말해서 한국이 이점에서 못하다고 말해도 욕먹는게 인지상정인데 강대한 조국님은 말끝마다 ^^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한국이 못해요 그것도 그냥 고민하지 않고 마구 내뱉는데 누가 좋아학겠습니까? 강대한조국님에게서 자국폄하의 뉘앙스가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비밀이기 이전에 이곳은 대한민국의 사이트입니다. 내셔널리즘이 당연히 있는 곳이고요. 자국을 냉정히 보는 것과 폄하하는것의 분위기차이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말하는 자세에 나오는겁니다. 나이가 들어서 주먹질하는건 좋지 않다고 하셨죠? 나이가 많으시다면 말투에서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선 왜 고려를 안하시나요? 지혜를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월미도의밤 | 2010-10-22 | 추천 0

  영토방위님 제가 속이 시원합니다.
  
  추천드립니다.

  

  

• 텔피츠 | 2010-10-21 | 추천 1

  총 하나 못만들던 국가가 단 기간에 이정도 왔으면 자랑 스럽지 않나요?
  남들이 알아주던 말던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처음은 바닥에서 부터 시작하지 하늘 끝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외계인과 싸워서 이긴다는 미국은 영국의 아웃 오브 였죠???

  

  

• 바보새 | 2010-10-21 | 추천 1

  영토방위님 멋지십니다.^^

  

  

• 강대한조국 | 2010-10-21 | 추천 0

  수구리당님의 말씀이 정말로 맞습니다 그저 죄송스러울 따름이네요..

  

  

• 토론방 | 2010-10-21 | 추천 0

  괜히 소모적인 말싸움인거 같은데요. 강대한 조국님이야 개인적인 경험을 적었을 뿐이고, 다른분들은 그 내용에 발끈한 것이고.

  

  

• 수구리당 | 2010-10-21 | 추천 1

  발제의 본질은 어디가고 잡설이 왜캐 많어
  
  발제의 본질 외는 다들 엎드려 포복 하시고 꼬구라지세요.

  

  

• 강대한조국 | 2010-10-21 | 추천 0

  저는 영토방위님에게 다 읽어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만 전 다만 왜 그당시에는 그런말들이 안나왔을까란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대하실 필요까진 없습니다 어차피 졸필이라서 말이죠~^^
  아무튼 좋은 하루 보내시길 저는 이제 물건 띠러 나가야 할 듯 합니다^^ 저때문에 속이 조금이라도 상
  한 것이 있으시다면 담배 한대 태우시고 잊어 버리시길 암튼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 영토방위 | 2010-10-21 | 추천 1

  강대한 조국님 // 제가 님의 글을 다 읽어 볼 필요가 없지요? 님의 작성글 이력을 살펴볼 필요도 없구
  요. 그냥 제가 받은 느낌은 님이 중국 관련 내용을 올리는 것 같아서 언급을 한 것입니다. 러시아 관련
  기사도 올리신다니 그럼 중국과 러시아 관련 내용을 주로 올리시는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차후부터는 논문심사때 처럼 글을 쓰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으시니 이제 부터는 님이 어떤 식으로 논문글을 쓰셨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것 같군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강대한조국 | 2010-10-21 | 추천 0

  저 예전에 러시아 관련 기사와 정보 글을 많이 올렸었는데 그때는 왜 러시아 사람이 아니냐는 말이
  안나왔는지 모르겠군요^^

  

  

• 강대한조국 | 2010-10-21 | 추천 1

  글쎄요 오히려 다른 곳이었다면 아마도 전 이런말을 더 못했을 겁니다. 다른 포털사이트 같았으면
  일단 한국에 대해 안좋은 말만 나와도 벌떼처럼 공격할것이 뻔하니깐요^^
  허나 여기 비밀은 그런 일반 포털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한국 해군력이 일본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여기 회원이라면 누구나가 다 인정하는 사안입니다 아니 그런가요?
  그것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 곳이 이곳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밀매싸이트인 비밀이기에 이런말도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뭐 저의 말이 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유감이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사람 싫은데 이유없듯이
  제 방식이 싫으시다면 어쩔 수 없지요^^ 제가 말을 하는데 있어서 오해가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논리적이지 않다고 하시니 갑자기 옛날 논문심사때 교수에게 책망받던 일화가 떠오르네요^^
  그런데 전 그저 가벼운 마음에 쓴 것이 체계적이지 못했던 것 같군요 솔직히 별 중요한 말이 아니어서
  그랬습니다만 이렇게 반응하실 줄을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예전 논문심사때 처럼 글을 쓰도록 노력해
  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영토방위 | 2010-10-21 | 추천 1

  강대한 조국님 // 님은 답답한 사람이 아닙니다. 님의 말씀이 님을 답답한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거죠.
  님께서는 중국 관련된 기사를 자주 올리시는 것 같은데 한번 유심히 봐야할 것 같습니다.
  진짜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국적 의심자로 봐야할지 아닐지를 말이죠...

  

  

• 영토방위 | 2010-10-21 | 추천 1

  강대한 조국 // 님과 소모전을 펼치는 것도 저 또한 시간낭비입니다. 그럼에도 님에게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님의 댓글이 여기 밀매분들에게 오해를 줄 수 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님의 언급에
  토를 다는 것입니다. 님이 제대로 논리있게 설명을 하신다면야 '추천'을 누르지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여기 '한국' 밀매 사이트에서 '한국 해군력이 아웃오브안중'이라는 둥 동남아 취급
  했다는둥, 이탈리아친구가 한국이 어딘지 모르더라라는둥 한국인이 한국인을 자극할 필요는 없는 겁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이 님이 주장하고 하고자는 포인트에 필요없는 얘기꺼리라는 겁니다.
  
  다른 분들의 답변에 다는 것에 대해 제가 태클을 걸 이유가 어디있습니까? 그냥 쓸데없는 말 한번
  툭던져 놓고 한넘 걸리면 말장난 하다가 또 다른 사람이 비난하면 그 사람과 말장난 하고 결국에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진짜 말장난 수준으로 끝나는 님의 대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말장난은 딴곳에서 하시고 님의 주장을 명확하게 논리있게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논리가 뛰어나지 않습니다만 그러기에 논리있게 적을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오해가 없도록
  말이죠.

  

  

• 강대한조국 | 2010-10-21 | 추천 0

  에이구 뭐 영토방위님이 저에게 뭔가 단단히 틀어지신게 있나 본데 뭐 어찌하였든 죄송스럽습니다
  뭐 저를 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든 그거야 님의 자유이니 뭐라고 하겠습니까만 더이상 쓸데없는 일로
  말씨름 하는 것도 지치네요 님도 일 바쁘실 터이니 우리 이쯤에서 그만하는게 어떨까요?
  여기가 우리 둘만의 공간도 아니고 계속 말하기도 좀 그렇네요^^ 만약 납득 못하시겠다면 그냥 님 생각
  대로 저를 그냥 답답한 한 사람으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 mungs | 2010-10-21 | 추천 0

  뭐 버릇인데 굳이 자제하실 필요야 있나요.
  그저 그런 버릇에 반감이 생기는건 디씨Q들이 대부분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일 듯 하네요.
  

  

  

• 김용식 | 2010-10-21 | 추천 0

  +자형
  
  x자형.;;
  
  둘다 장단점이 있을것같은데 말이죠.;;;

  

  

• 강대한조국 | 2010-10-21 | 추천 0

  버릇입니다^^ 가둥이님에겐 저번에 말씀드렸었지요~ 그래서 가둥이님은 싫다 하시기에 가둥이님에겐 자제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mungs님도 불편하셨다면 앞으론 mungs님에게도 자제하기로 하겠습니다

  

  

• 영토방위 | 2010-10-21 | 추천 1

  강대한 조국 //
  
  '누가 또는 어디가 나를 욕한다고 해서 그 전체를 혐오하거나 싫어하게 되진 않더군요'
  -> 님에게 욕을 하는 사람은 쓸데없이 님을 폄하하지 않습니다. 님이 욕을 얻어 먹을 소리를 하니깐
  욕을 하는거지요. 욕을 얻어 먹을 짓을 해놓곤 그 전체를 혐오하거나 싫어한다면 그건 미친넘이나
  하는 짓이죠.
  
  그리고 뜬끔없이 '어느나라나 어떤사람이나 각기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라고 얘기하는 거는 뭐죠? 도대체 하고 싶은 얘기가 뭔지.........답답한 사람이네..

  

  

• 궁금해요 | 2010-10-21 | 추천 0

  그런데요 물론 Q&A방에서 따로 발제를 하겠지만...
  
  기존 유시오, 하루시오, 오야시오급들이 +자형 타를 선택한 반면 소류급은 x자로 바뀐 것 같지 않으세요?
  
  저는 분명 그렇게 보입니다만...

  

  

• 강대한조국 | 2010-10-21 | 추천 0

  영토방위님 여기서 제가 무조건 님하고만 말하라는 규정이라도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닌텐도 친구 이야기를 한건 mugs님에 대해서 답변하는 과정에서 나온것이고 그것까지 님에게
  쓸데 있는지 없는지 판단받아야 할바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아닌지요?^^

  

  

• mungs | 2010-10-21 | 추천 1

  어미마다 ^^<---는 왜 붙이는 건가요?
  댓글놀이하면서 생긴 버릇인가요 아니면 컨셉인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 강대한조국 | 2010-10-21 | 추천 0

  영토방위// 시대순으로 표현한다면 한국을 몰랐다고 한 친구는 2001년도에 한말이었구요
  한국 해군력을 아웃 오브 안중이라고 표현한 일본밀매들은 2010년도 현재에 말한 것이구요^^
  한국을 몰랐다고 말한 이탈리아 친구는 여기 북경에서 마찬가지로 2010년도에 말한 것이에요^^
  이제 되었나요~ 제가 시대순을 제대로 설명못한게 그리도 화가나셨다니 일견 이상하긴 하지만
  뭐 이제 설명이 되었나 모르겠군요^^
  그런데 제가 왜 이문제로 님과 이리도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영토방위 | 2010-10-21 | 추천 1

  강대한 조국님 // 자꾸만 쓸데없는 닌텐도 친구니 밀매 친구니 쓸데없는 소재를 꺼내서 논지를 흘리지
  마시기를...
  
  그럼 가둥이님이 동동구리님이나 님의 국적을 의심하는 것으로 봐서 일반화 시키면
  님은 조선족 쓰레기가 되겠네요?(저도 님하고 얘기를 하다보니깐 님의 국적을 의심하게 되는군요.)

  

  

• stranger | 2010-10-21 | 추천 0

  우리 해군력이 해상자위대와 비교대상은 아니지요.미래에 우리의 국력이 일본을 능가한다 해도
  저는 우리나라가 일본만큼의 해군력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바람이 있다면 강력한 공군력과
  소수의 원잠 그리고 안정적인 연안함대 및 기동전단 2~3개

  

  

• 우리아가아빠 | 2010-10-21 | 추천 0

  하긴..... 제작년인가? 국군의 날 시가행진때 발가벗고 쇼했던 놈도 서울대생이죠... 천안함 의혹 제기하는 분들도 다 배웠다는 놈들이구요. 국회의원들도 대부분 석박사님들이구요. 기초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근본이 들된것같네요.

  

  

• 강대한조국 | 2010-10-21 | 추천 0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전 누가 또는 어디가 나를 욕한다고 해서 그 전체를 혐오하거나 싫어하게 되진 않더군요... 제가 잘나서 그렇다는 건 아니고 아무튼 전 어느나라나 어떤사람이나 각기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 영토방위 | 2010-10-21 | 추천 1

  강대한 조국 // 또 말을 돌리시는 군요.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일본밀매 친구' , 그다음 '2001년 친구'
  입니다. 즉 님의 글을 따라서읽으면 2001년 친구나 일본밀매 친구나 같은 친구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깐 말씀을 드렸죠. 1997년에 아웃오브안중이라고 얘기를 들었다라고 적어야 한다고..
  
  그럼 일단 그 친구라는 분 2명(밀매친구, 2001년도 알게된 친구)이 등장하는데 '아웃오브안중'이라고
  언급한 밀매친구에 대한 비판 내용에서 2001년도 친구와 이탈리아 친구가 이 '아웃오브안중'이라고
  밝힌 밀매친구의 얘기를 하면서 일본이 한국 해군력을 아웃오브안중이라고 생각한다는 일반화를 시킨
  화제에 등장 시켜서는 안되는 인물입니다.
  
  님은 여기서 일일이 댓글을 달아 주는 알바생이 아니고 님의 생각하는 주장을 적으면 되는 겁니다.
  말의 논지를 흐트리는 발언으로 사람을 헷갈리게 하지마시기를 바랍니다.
  님의 글 중에 가장 명확한 님의 주장은..
  
  [그리고 한국을 얕잡아 보고 무시하는 외국인을 만나면 저같으면 대갈통을 후리기 보단 그냥 무시하는
  쪽을 택하고 싶네요^^ 나이먹다 보니 욱하는 성질 나타내봐야 좋을 것 하나도 없다는 것을 체험으로
  익히게 되더군요^^]
  이 글입니다. 알겠습니까?

  

  

• 강대한조국 | 2010-10-21 | 추천 0

  이해가 가신다면 다행입니다만^^

  

  

• 가둥이 | 2010-10-21 | 추천 1

  그것은 저번에 말씀드렸구요...
  그...언급하시는 정서가...동떨어지는 부분이 있는 거 같진 않으세요? 스스로 반추하셧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