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영토방위 | 2010-10-21 | 추천 6

  저런 넘은 북한 강제 이송시킨다고 하면 국가 기밀 들고 넘어갈 넘입니다.
  나중에 지원이 묘에 소금과 고추가루나 잔뜩 뿌려줄랍니다.
  쓰레기 지원바이러스가 세상에 퍼지지 않게하기 위해서...쩝!

• 유현영 | 2010-10-21 | 추천 0

  유령 없나?? 쟤좀 저격암살좀 해봐....

  

  

• Mankind | 2010-10-21 | 추천 0

  ㄴ 맞습니다.광우병 파동 이래로 이명박과 그 행정부면 뭐든지 까대고 또한 반대하면 영웅되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이지요;;;

  

  

• 버지니아 | 2010-10-21 | 추천 1

  지원이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이명박 정권이 싫다면 거짓말인지도 알면서 거기 동조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물론 이명박 정권이 잘못한점도 있을것이며 잘한점도 있겠지만
  우리 나라 국민성이 지맘에 안들면 모든걸 부정하려 들어요
  지원이의 저 태도도 거기서 기인한 겁니다

  

  

• sescia | 2010-10-21 | 추천 1

  지원이 21세기 이완용..

  

  

• 너굴마왕 | 2010-10-21 | 추천 0

  다니지도 않은 단국대나왔다고 뻥치고 청문회에서 걸려 뻘쭘해하던거 기억나는1인

  

  

• 노래한삽 | 2010-10-21 | 추천 0

  “지금 북한은 지구상 어떤 나라에서 볼 수 없는 독재를 펼치고 있다. 인민을 굶어죽이고 인권을 억압하고 있다. 우리는 혁명가다. 인민의 적은 우리의 적이다. 인민의 적이 된 북한정권에 맞서 투쟁해야 한다. 나는 남은 인생을 북한정권을 타도하는데 바치려고 한다. 나와 같은 길을 걸으려고 한다면 나의 벗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김정일과 함께 나의 적이 될 것이다.”
  반잠수정타고 북한가서 김일성 만나고 노동당 입당까지 했다가.. 북한의 실상을 보고 나서 전향한 김영환씨의 말입니다. 한번 음미해볼 필요가 있죠.

  

  

• 노래한삽 | 2010-10-21 | 추천 0

  tomcat님,
  여기서 말하는 반미는 정치성향으로써의 반미를 의미합니다. 국익에 따라 개별 사안으로 미국과 부딪칠 수는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혈맹으로 함께 가야하는 나라입니다. 그것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반미죠.
  친북도 마찬가지..
  여기서 친북의 의미는 친북한주민이 아닌.. 친북한정권.. 정확히는 친김일성주의자 내지 친주체사상파를 말합니다.
  김씨왕조의 철권통치 하에서 어쩔 수 없이 왕조를 찬양할 수 밖에 없는 북한주민이 밉겠습니까? 독재왕조가 미울 뿐이죠. 하지만, 그 독재왕조를 추앙하는 친북주의자들이 대한민국에 상당한 세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진정한 친김일성주의자들은 북쪽보다 대한민국에 많다고 보여지네요.

  

  

• 구데리안 | 2010-10-21 | 추천 0

  프랑스에서 시위가 잦은 이유는 프랑스인들이 민주주의를 몸속까지 실천해서 일수도 있고 국민성일수도 있지요. 사실 독일이나 영국에 비해서 프랑스의 시위는 좀 잦은 편이지요. 그렇다고 독일인들의 민주주의가 프랑스보다 못하다고 할수 없지요. 현재 프랑스에서 일어나는 시위는 냉정히 말해서 프랑스인들이 합리적으로 생각한다고 할수는 없지요. 왜냐... 지급불가능한 연금을 달라고 시위하는 상황이니까요. 프랑스인들도 아마 현재상태의 퇴직연령과 연금체계가 지속불가능하다는 것은 알겠지요.

  

  

• tomcat2 | 2010-10-21 | 추천 0

  잘못된 논리라고 보입니다.
  반미 = 친중이다??? ... 무엇이 반미입니까...?
  모든 일이 미국과 잘되어 갈리는 없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국민은 미국이 나쁘다 라기 보다는 이런이런 이유에서
  미국과의 이런 이런 내용이 잘못되었다라고 해석하는게 맞겠지요.
  그런 부분은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국가로 한정할 수는 없겠지요
  친북이다라는 논리도 잘 해석해야 할것 같습니다.
  북한을 돕는다를 친북으로 놓는다면... 우리나라 인구의 70%가 친북입니다.
  경제적으로 북한을 돕는다. 식량지원 차원에서 북한을 돕는다 또는 그 범위와
  시행 방법에 따라 의견은 천차 만별입니다. 단순한 논리로 해석해서는 안될 말입니다.
  일반대중이야 선동에 놀아난다?????
  물론 누군가 시작은 하겠지요. 그리고 그 뜻에 동참하면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건 당이나 정치이념을 떠나 뜻이 같으면 모이는 겁니다.
  프랑스의 시위가 왜 잦은지 생각해 보셨나요? 왜 프랑스 국민들은
  시위를 당연한 절차로 생각하는 걸까요?
  아무래도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기위해서 프랑스 혁명부터 공부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필사즉생 | 2010-10-21 | 추천 1

  1. 친북 내지는 종북 = 반대한민국
  2. 친북 내지는 종북 = 반미
  3. 반미 = 친중
  
  이렇게 나갈 수 밖에 없고 99% 공식입니다.
  일반대중들이야 선동에 놀아나는 것이고 이념화된 친북세력들에겐...
  
  시진핑이 저런 말을 했는지 안 했는지의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박지원이 하는 말의 취지는 우리의 상국이자 형님국인 대국 중국의 차기 지도자 시진핑님이 저런 말씀을 하셨다는 취지로 외세의 힘을 빌어 이명박이를 압박하자는 취지로 하는 말인데 시진핑이 저런 말을 했건 안 했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주주권국가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명박이한테는...

  

  

• 필사즉생 | 2010-10-21 | 추천 5

  거짓말 씨부리는 것이야 대한민국 정치꾼의 첫째가는 덕목이므로 논외로 하고...
  
  방향성이 보이죠.
  
  친북성향과 종북성향의 세력들은 논리필연적으로 반미성향을 보이게 되어 있고...
  또한 반미성향을 보이게 되면 자연히 친중으로 나갈 수 밖에 없는데...
  
  지금의 한미관계로 볼때 한미관계를 이간질하거나 떼어놓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니 중국에 기대고 중국에 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런 놈들이 사람들 선동할 때 자주 써먹는 "자주" 라는 구호는 반미를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거시기하니 애둘러서 돌려 표현하는 방법이고 절대 자주와 거리 멈니다.
  
  종북에 도움만 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릴 것이 없고 떼놈들한테 붙어서 나라 팔아먹는데도 주저하지 않을 겁니다.

  

  

• 영토방위 | 2010-10-21 | 추천 6

  저런 넘은 북한 강제 이송시킨다고 하면 국가 기밀 들고 넘어갈 넘입니다.
  나중에 지원이 묘에 소금과 고추가루나 잔뜩 뿌려줄랍니다.
  쓰레기 지원바이러스가 세상에 퍼지지 않게하기 위해서...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