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오란쒸 | 2010-10-20 | 추천 2

  동무의 모공 하나하나까지 찍어버리갓어

• 팩맨 | 2010-10-21 | 추천 0

  군인의 얼굴이라기 보단 가난에 찌든 군상이네요

  

  

• 누룽지맛 | 2010-10-21 | 추천 0

  바가지 외피가...

  

  

• totoro | 2010-10-21 | 추천 0

  어쩨 동네 노가다(우리나라 현장분들 비하 하는 것 절대아님)아저씨 포쓰냐....
  저런 모습 정말 아닙네다....
  

  

  

• totoro | 2010-10-21 | 추천 0

  별이... 후드득,,, 별 세개가 경비를...역시 위(有)대한 북조선 동무들입네다...
  정은이에게 충성하라우....미친

  

  

• 스티븐 | 2010-10-21 | 추천 0

  sony

  

  

• 가는돌고기 | 2010-10-21 | 추천 0

  상위1, 중위1, 관측불가1. panzer님 말씀대로 야동CD 놔두고 가면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일단 집어가서 높은놈에게 보고할텐데 그놈이 폐기할지 소장하고 애용할지 궁금하네요.
  

  

  

• Mankind | 2010-10-21 | 추천 0

  ㄴ 대북풍선에 야동도 넣는다면...ㅋㅋㅋ;;(이미 조총련 거쳐서 입수하고도 있겠지만...ㅋ;;;)

  

  

• panzer | 2010-10-20 | 추천 0

  정전에는 은꼴이 최고라능 ..... ^^ 저 북괴넘들 요즘 일본야동이 심심치 않게 돌고 있다는데
  
  남조선에서 은근슬쩍 일 야동CD를 저 회담장 MDL에다가 던져놓으면 어케될까능 ..... ㅋㅋㅋ

  

  

• 1001 | 2010-10-20 | 추천 0

  근데요 저렇게 매일 가까운거리에서 마주보고있을텐데 서로 얘기하나요??? 가끔 인사라도?? 정말궁금하네요.,..ㅎㅎ; 개인적으론 괴뢰군넘들 혐오하고있습니다만....

  

  

• 가는돌고기 | 2010-10-20 | 추천 0

  제가 복무할 당시에도 판문점 북측 지역은 거의 매일같이 정전이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북측의 카메라는 거의 매일 공정된 장소만 관측하다가 아주 가끔씩 움직일 때가 있었는데 그게 특이사항으로 보고되곤 했었습니다.

  

  

• 오란쒸 | 2010-10-20 | 추천 2

  동무의 모공 하나하나까지 찍어버리갓어

  

  

• Mankind | 2010-10-20 | 추천 0

  ㄴ 부카니스탄 감시카메라가 그랬던 건가요?(껍덕뿐인 공갈카메라라고 하니 단속카메라도 없는데 단속구간이라고 적은 표지판에 생각납니다 ㅋㅋ;;)

  

  

• 김용식 | 2010-10-20 | 추천 0

  ;;;최소한 겉으로는 밀리기 싫다 이거군요...
  

  

  

• July | 2010-10-20 | 추천 0

  대부분 폼으로 찍습니다.
  제가 있을 때(약 10년전)에도 전력난이 심해, 작동하지 않는 감시카메라가 많았습니다.
  심지어는 껍데기 뿐인 감시카메라도 있었지요.

  

  

• 김용식 | 2010-10-20 | 추천 0

  배터리 낭비하는군요.-_-

  

  

• Mankind | 2010-10-20 | 추천 0

  "전사 동무 그거들고 백날 찍느니 남조선에 가있는 공작원 동무나 자진하여수령님을 모시는 혁명렬사(?) 동무이 많은데 그들에게 부탁하는게 어떠하오?"라고 말하고 싶은 장면 이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