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프롤로그 | 2010-10-09 | 추천 0

  간단한 이유죠.
  엎드려쏴는 하중을 양쪽 팔꿈치로 지지하는데, 전방손잡이가 있다고 그걸 잡으려면 한쪽 어깨가 앞으로 쭉 빠지고 조준경을 보는 것도 굉장히 불편합니다. 팔꿈치로 하중을 지지하면서 병기를 몸에 정확히 견착하려면 총몸 근처를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서서 쏘는거야 별게의 문제구요.

  

  

• 병장13호봉 | 2010-10-09 | 추천 0

  사격이야 자기가 편한데로 하면 됩니다. 저병사는 저자세가 편한가보죠.막말로 사격은 총을 뒤집어 쏴도 맞기만하면 장땡입니다.그리고 제가보기에는 저리쏘는것도 꾀괜찬아보입니다. 병아리님은 제가 사격하던자세보시면 기절하시겟네요. 저는 탄창을 손등으로받치고 사격햇습니다.네 총열덥개가 아닌 탄창을 말이죠 상당히 엽기적인 자세같은데 저는 상당히 편햇습니다.아무도 머라하지 안앗습니다,왜냐구요 제가 총좀 쏘앗거든요,,,,대대에서 저보다 잘쏘는 사람이 없엇습니다.급기야 제사격자세를 무단카피해서 사용하는 병사까지 생겻으나,,,다들 포기하더군요,,

  

  

• 날아라 병아리 | 2010-10-09 | 추천 0

  사격할때 탄창부위쪽 잡고 쏘면 잘안맞던데..
  
  손잡이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사격 자세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 KCX | 2010-10-09 | 추천 0

  170보병여단은 Stryker 전투여단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170보병여단은 과거 1기갑사단 2여단의 부대편제가 개편, 독립되어서 재창설된 기계화보병여단입니다. 현재 173공수여단, 172보병여단(한때 Stryker 전투여단이었다가 다시 경보병여단으로 바뀐 부대), 2기병연대(Stryker 전투부대)와 함께 미 육군 7군(유럽육군)의 전투세력으로 포진하고 있습니다.

  

  

• 극초음속전봇대 | 2010-10-09 | 추천 0

  이 부대는 아직 스트라이커여단화안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