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도하공병단 | 2010-10-06 | 추천 4

  위장막 길리수트... 눈물나네...ㅠㅠ

• kjs8107 | 2010-10-12 | 추천 0

  다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 kirho35 | 2010-10-07 | 추천 0

  든든합니다.^^*

  

  

• panzer | 2010-10-06 | 추천 0

  그저 아무 탈없이 잘 견뎌내고 건강하게 제대하면 됩니다.
  
  본인한테는 그 시간이 좀 길게 느껴질지는 몰라도 .....

  

  

• 유현영 | 2010-10-06 | 추천 0

  자. 고스트 잡는 마린이 되러 가세~ ㅋ

  

  

• 호스타일 | 2010-10-06 | 추천 0

  해병대라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인간흉기... 무섭다는 느낌...

  

  

• 좋은아빠 | 2010-10-06 | 추천 0

  73년에 입대했어요.
  꾀 고참이죠? 그땐 힘들고 배고팟어요.
  매일 맞으니 안 맞으면 잠이 안와요... 누군가 또 깨워서 때릴 터이니^^
  그래도 참기 힘든건 배고픔...
  그래도 걱정마세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훈련도 그리 심하지 안아요
  입대하면 모름니다 모두가 같은 환경이니 비교치가 없어서 힘든거 몰라요.
  글고 이런말 뭐하지만 인맥 생김니다.
  직장생활시 상사가 해병이면 학교선배보다 잘해줍니다.
  또 시간도 잘갑니다, 울 아들도 해병대 보냈어요
  걱정 마세요
  다른부대 출신님들 오해마세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10-06 | 추천 0

  여기 사진방 해병대방 선배님들이 좋은 충고를 하지 않을까요??? ^^
  
  어찌되었든 친척동생분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 도하공병단 | 2010-10-06 | 추천 4

  위장막 길리수트... 눈물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