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Mankind | 2010-10-06 | 추천 1

  저는 전군까진 안바라고...전군의 특수부대(육군 특공쪽 부대들도 포함해서...ㄷㄷ;;;)와 해병대,육군 1선급 전투부대,후방의 경우 헌병특임대와 기동대대,공군 헌병정도만 좋은장비로해도 소원이 없겠습니다;;;(그나저나 거리 순찰이면...쟝다머리던가 그 GIGN있는 그 프랑스 국가헌병일려나요;;;?)

• 유현영 | 2010-10-06 | 추천 0

  너무너무 평화로운(?) 유럽....쩝....

  

  

• 콜라 | 2010-10-06 | 추천 0

  프랑스국경에 적이 어딨냐고요.. 그런 나라면 참 좋겠습니다.
  지리적으로 NATO 유럽국 가운데 폭 싸여서 제일 보호받는 나라라니..
  박통시절 충청북도에는 통금이 없었다던데 그나 마찬가지죠.

  

  

• legion | 2010-10-06 | 추천 0

  프랑스군 장비에 몇가지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우선 상의는 바지에 집어넣은 것이 아니고, 상의밑단을 접어 상의 안쪽으로 위로 올려 입습니다.. 그리고, 슬링은 실용적으로 제작된것인데, 3점슬링의 시초로 보시면 됩니다.. 요즘 베스트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탄입대 경우는 포복시 유용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파마스도 영국의 L85와 비교가 안되죠..

  

  

• panzer | 2010-10-06 | 추천 0

  ㄴ 그 후방에는 야전군 사령부와 군단급 예하 특공여단/연대들 역시 포함되어야지요.

  

  

• Mankind | 2010-10-06 | 추천 1

  저는 전군까진 안바라고...전군의 특수부대(육군 특공쪽 부대들도 포함해서...ㄷㄷ;;;)와 해병대,육군 1선급 전투부대,후방의 경우 헌병특임대와 기동대대,공군 헌병정도만 좋은장비로해도 소원이 없겠습니다;;;(그나저나 거리 순찰이면...쟝다머리던가 그 GIGN있는 그 프랑스 국가헌병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