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뱃살지기 | 2010-10-06 | 추천 0

  해군의장대는 정모땜시 꽝인것 같습니다.
  

  

  

• 단디해라 | 2010-10-06 | 추천 0

  의장대가 아니라도 하정복에는 검은색 계급장을 오른쪽만 부착합니다.

  

  

• asmutter | 2010-10-06 | 추천 0

  김용식님.
  
  혹시 세일러복(일명 세라복) 말씀하신 거라면,
  여러 가지 설 중 제가 믿고 있는 설은 바다에 빠졌을 때 상어 공격을 대비하기 위함이란 설입니다.
  상어는 자기보다 몸 길이가 큰 거는 공격을 하지 않는 습성이 있다네요.
  지금은 상의에 고정되어 있지만, 원래는 보이스카웃 항건과 같은 형태였다고 합니다.
  사람이 물에 빠지면, 항건같은 것을 풀고 발목에 묶어 최대한 길게 보이게 하여 상어 공격을 대비했다고 합니다.
  시작은 그랬으나 시간이 흘러 상의에 고정되고, 나아가 선원을 나타내는 표시가 되었다는 설입니다.
  
  말 그대로 설입니다.

  

  

• 김용식 | 2010-10-05 | 추천 0

  갑자기 저 해군 복장의 유래가 궁금해지내요.;
  
  어떻게 저렇게 나온건지.; (나쁘단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 hs | 2010-10-05 | 추천 0

  박칼린 샘 말을 비릴자면
  
  "시~서~언"
  
  시선처리에 문제가....
  
  특히 해군. 시선이 각자 다 다르군요
  
  해군 첫번째 병사. 카메라를 보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