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우리아가아빠 | 2010-10-05 | 추천 7

  민주당 민노당 참여연대 민주노총 한총련 전교조 통일연대 범민련
  
  국가보안법 적용안되나요?

• 흠나리 | 2010-10-06 | 추천 0

  경찰이 다른 예산을 전용하여, 또는 다른 명목으로 저 장비를 산것자체가 불법이고 범죄행위입니다.

  

  

• 유현영 | 2010-10-05 | 추천 0

  에라이 저 뿔갱이것들.

  

  

• panzer | 2010-10-05 | 추천 0

  ㄴ DJ 정부때 상당히 많이 축소 통폐합 시켜놓았지요. 대북정보, 방첩라인 ......

  

  

• panzer | 2010-10-05 | 추천 1

  coolpeace //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똘이장군식의 사고방식이 어느선까지는 유효합니다.
  
  적어도 정상이 아닌 적(敵) 북한이라는 존재가 있는 한 ......
  

  

  

• 중앙개발 | 2010-10-05 | 추천 2

  이미 지난주에 다 했었던 거군요. 시위대한테 털릴 가능성 및 운용하는 경찰도 피해입을 가능성 높다에 한 표 던집니다. 현재 마땅히 탑재할만한 차량도 개발된 게 없고 개발하고자 해도 G20까지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저거는 쏘는 지점에서 최대한 떨어져야 하고 3M 이어플러그라도 끼면 나름 어느정도 차단 가능합니다.

  

  

• coolpeace | 2010-10-05 | 추천 0

  똘이장군의 교육적 효과는 참으로 오래도 갑니다..

  

  

• 코삭 | 2010-10-05 | 추천 2

  자신들이 얻어야할 이익 앞에선 사상과 종교,,국가까지도 팔아먹는 단체들이 민노당,민노총,한총련,참여연대,민주당등등.....이완용이는 이들에 비하면 약과지요..

  

  

• 하이젠 | 2010-10-05 | 추천 3

  시민단체는 무슨 저들의 이름은 모르지만 안 봐도 저들의 90프로 이상이 반한친북단체 종북단체라는걸 알겠다 내 손을 걸고 확신한다 안봐도 저들의 정체를 알겠다

  

  

• 펜리스펜릴 | 2010-10-05 | 추천 2

  여기에 자기분야에서의 업적보다 '정치적 발언'에 가치를 두는 문화나 분위기도 영향력이 크고요....

  

  

• 펜리스펜릴 | 2010-10-05 | 추천 1

  일단 '정치세력화'되면 법적 적용에 상당수 특혜가 지원됩니다....이는 결론적으로 국회의원의 사면권내지 임기보장권의 확대해석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상당수 정치세력들이 이를 악용해서 '정치'이외문제에도 참여하고 있어 문제죠. 이에 대해 저는 '시민'이 혼란없이 분명한 '기준'을 역으로 제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나라가 이런 '기준'을 제시하는데 영향력을 행사하는 교육자나 각분야의 전문가들의 상당수가 '정치적'이라는데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죠. 이것은 우리나라의 역사가 짧은데서 기인된 문제라고 봅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0-05 | 추천 2

  제가 볼때 상당수 과격시위는 과거 독재시절의 만행에 맞서던 이른바 민주열사낭만판의 '살인의 추억'입니다. 현재는 그 세대들이 정치세력으로 국회의원과 당정참여를 하는 편이고....정치에 대해 독재시절기준이 아니라 민주주의 기준이라면 이들을 통한 상당수 의견표출이 당연한 것이죠. 그러고도 시위에 나서겠다면 시위가 '시민의 마지막 선택'임을 잘 아셔야 할겁니다. 저 또한 지지하는 편인 시위행위가 있습니다만....시위에 나설때는 항상 '마지막 선택'으로서 시위가 자신의 의도와 달리 폭력화되었을때 참가시민이외 해당 시위에 관심을 가진 모든이들이 시위자체나 목적보다 그 폭력성에 주목하여 '시민'이 아닌 '폭도'로 규정할수도 있다는 점 잊어선 안되죠. 그리고 이점에서 위 장비가 '시민'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 '폭도'를 대상으로 한것인지 판별해볼 기준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물론 경찰이 일정 규정없이 남용해선 안되겠죠.

  

  

• 우리아가아빠 | 2010-10-05 | 추천 7

  민주당 민노당 참여연대 민주노총 한총련 전교조 통일연대 범민련
  
  국가보안법 적용안되나요?

  

  

• 펜리스펜릴 | 2010-10-05 | 추천 3

  좀 심각히 말하자면 과거 남로당의 역사적 사례와 같이 현재 북괴의 정황상 대남공세가 강화될 것이고 이른바 종북 이전에 고정간첩과의 연락이 긴밀해지고 활동지시가 매우 폭력적으로 변할것입니다. 이런 시기에 시위를 나서는것자체가 멍청한 짓이고 시위주체자가 원하든 원치않던 폭력시위양상은 당연해질것이고 충돌은 당연히 진행될겁니다. 이런 내부혼란을 조장한다음 도발이 자행될건 당연한 것이고요. 생각있는 시민이라면 이런시기 시위참가에 상당히 고심해야하는건 당연한 일이라고 봅니다. 시위는 요구활동이자 행위입니다. 과거엔 시위이외엔 아무 활동을 할수없었던 시기가 많았습니다. 언론마저 독재정부의 손아귀에 있을때....허나 현재는 인터넷과 다양한 매체수단이 존재합니다. 굳이 폭력이나 과격시위가 아니더라도 의사소통의 다양성이 보장되는 기술과 사회구조하에서 과격시위나 폭력을 통해 얻어지는게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0-05 | 추천 0

  그리고 저 장비의 도입으로 과격시위문제가 해결될리 없다고 봅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0-05 | 추천 0

  글적...음향대포 그렇게 싫다면.....그냥 고주파귀마개 차면 됩니다. 쩝....하지만 이정도 장비를 챙겨서 '시위'할정도면 대단히 목숨건거죠.

  

  

• panzer | 2010-10-05 | 추천 0

  ㄴ 그건 경찰에서도 잘 알아서 판단하겠지요. 문제는 저 장비를 저렇게 두지 말고 차량에다가
  
  탑재해서 사용해야 좀 더 안전하고 효과적을 쓸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 Mankind | 2010-10-05 | 추천 0

  저거 운용차량도 없이 저렇게 운용한다면...비싼장비 털리지나 않을까 모르겠습니다;;;(깨스차나 물포차도 털린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