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中 항공모함 킬러 '창젠-10' 실전 배치
spanishflu1918 | 2010-10-05 1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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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중공영해 근처에서 미국항공모함을 볼 수 없는 것인가요?
그나저나 창첸이나 둥펑 미사일에 대비책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중국 관영 광명(光明)일보 인터넷판은 4일 호주의 군사잡지 '에어 파워' 최근호를 인용, "중국이 50~250기의 창젠-10 순항 미사일을 이동발사대 20~30대와 함께 실전에 배치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개발을 완료한 창젠-10은 사거리 1500~2000㎞로 지상에 있는 목표물뿐만 아니라 해상의 항공모함을 직접 공격할 수 있는 순항 미사일이다. 저고도로 비행하면서, 순항 방향을 수시로 바꿀 수 있어 레이더 포착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군은 지난해 10월 건국 60주년 열병식에서 이 미사일을 공개한 바 있다.
중국은 또 창젠-10보다 성능이 더 뛰어난 대함(對艦) 탄도미사일(ASBM) 둥펑-21D도 개발을 거의 끝낸 것으로 미국 당국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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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강대한조국 | 2010-10-05 | 추천 0
이상 이격시키는 것 말이지요... 그리고 이미 미국은 중국해안선에서 1,000km이상을 안전거리로 생각하고 있고 이는 더 늘어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브레인 | 2010-10-05 | 추천 1
뗀넘들이 발사할 조짐이 있을 상황에는 이미 일단 미항모는 중국육지에서 최소 300km이상에서 대기중이고 근해에는 미국의 원자력공격잠수함이 토마호크발사대기상태이고 인공위성들이 중국을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있을거고 이런상황에 중국이 항공모함을 맞추려면 항공모함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고 있어야 되는데 그런백업은 아직 미흡하며 설상 알고 발사했다고 해도 순항미사일 특성상 500km날아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보면 미항모의 조기경보기와 요격기가 근처에 오기전에 아작냄. 근처에 오기전까지는 단순히 직진만 하는 저공 저속 먹이일뿐... 그리고 후에는 미핵잠수함의 토마호크가 중국의 대부분의 요새에 이미 해안가에 100여발이상 발사가 될거고 미제7함대의 이지즈함과 구축함등의 토마호크 천여기가 발사될것임. 그다음에 f22가 유유자적 밤에 들어가 마음껏 사냥할거고..중국으로선 대책없이 아작남. 중국의 전형적인 뻥카임. 순항미사일은 자체적으로 목표를 탐색하고 찾아갈려면 최소 20킬로 이내로 접근이 되야함. 그 전에 다 요격되고 그 핑계로 미국의 토마호크는 최소 1000개의 기지를 아작낼것임.
유현영 | 2010-10-05 | 추천 0
김현욱 | 2010-10-0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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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덴부르크 | 2010-10-05 | 추천 1
조만간, 우주에서 내리치는 토울의 해머를 보게되는 경험을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