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똘스 | 2010-10-05 | 추천 0

  백린탄은 연막탄 입니다. 사살탄이 아닌것으로 이스라엘이 잔머리를 굴린거죠.. 실제 전투에서는 살상용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로 조명, 연막 등에 사용됩니다. 불이 붙으면 잘 꺼지지 않죠..
  이걸 높게 쏘아야 하는데 이스라엘이 잔머리를 굴려 낮게 쏘아 지상에 시민들이 피해를 입게 한 것입니다.

  

  

• 국적포기자 | 2010-10-05 | 추천 0

  공기를 연소하여 사람을 질식해 죽인다는 말은 말 탱크속에서 포탄맞으면 내장파열되서 죽는다는 종이론하고 똑같은 소리입니다. 순식간에 공기가 연소되어도 이를 매우기위해 초속 50m~100m이상의 강풍이 몰아쳐 순식간에 매워집니다. 핵폭탄 탄두라면 몰라도 일반탄으로는 절대 불가합니다. 가령 초속 100m의 후폭풍이 몰려온다해도 사람이 숨을 참을수 있는 시간을 최소1분이라 했을때 6km안의 모든 공기를 연소해야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과연 6km내 공기를 연소할 재래식 탄두가 있을까요?

  

  

• madbug | 2010-10-05 | 추천 0

  이스라엘은 백린탄을 민간인을 상대로 사용했죠. 마지막 사진이 그 장면입니다. 나찌보다 더한 놈들..

  

  

• 저수지의개 | 2010-10-04 | 추천 0

  TOSS 1 인가 하는 물건이 탄두가 기화폭탄으로 되어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사거리는 4km정도밖에 안되는데 살상력이 엄청나죠

  

  

• 네오제다이 | 2010-10-04 | 추천 0

  러시아군이 사용한거 네이팜탄 비수무리 하다고 보면 됩니다
  
  순간적으로 몇백미터 이내 공기내 산소를 연소시켜버려 직접 화염이 닿지 않는
  
  유개호 같은데 숨어 있어도 질식사하게 만드는거죠
  
  백린탄 과 뭐 별로 다르지 않는데도 많이 쓰입니다

  

  

• 天馬之羽 | 2010-10-04 | 추천 0

  열압력탄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정구철 | 2010-10-04 | 추천 0

  러시아군이 체첸평탄화 작업할때 사용한게 뭐였죠?
  무슨 진공어쩌구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