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유현영 | 2010-10-04 | 추천 1

  ㄴ 헐 휴지를;;;ㅋㅋㅋㅋㅋㅋ

• 유현영 | 2010-10-04 | 추천 1

  ㄴ 헐 휴지를;;;ㅋㅋㅋㅋㅋㅋ

  

  

• 유돈 | 2010-10-04 | 추천 0

  항공작전사령부(경기도 이천)라 그런지 복무기간동안 두 번이나 위문열차가 오더군요..
  
  당시 엠씨는 서경석이 봤고, 채정안이 탱크탑인가를 입고 나오던데..
  병사, 간부 할 것 없이 완전히 정신줄 놓고.. 엄청난 괴성과 함께..막사 화장실에 쌓이는 휴지들..

  

  

• 모퉁이돌 | 2010-10-04 | 추천 0

  저도 제 군생활 중에는 위문공연이라는 것 자체가 없었고, 제가 제대한 다음에 우정의 무대가 방문했었더라는...

  

  

• 힌덴부르크 | 2010-10-04 | 추천 0

  제 군생활중에는 저런 위문공연 자체가 없었습니다. 대도시에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 panzer | 2010-10-04 | 추천 0

  앗~! 연채누님이닷!!! JSA 위문공연 갔었군요.
  
  저 분 아버지가 광진구 쪽 어느동이었더라? 예비군 동대장이시라능 이야기가 있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