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불가리아 병사 2
똘이 장군 | 2010-10-03 21:26:54
조회 7226 | 추천 0 | 다운로드 27
불가리아 이미지를 찾아보려고 노력했는데 별로 없습니다
나름대로 동유럽의 강자이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했는데 말이죠
비잔틴제국과 주로 싸우기도 했고 비잔틴제국의 황제를 죽이기도 했지요 크롬 황제는 1차 불가리아제국의 전성기로 이끈 사람입니다 바실리우스 2세에게 결국 멸망당했지만 결국 부활하지요 그렇다가 스테판 두샨의 세르비아와 터키 사이에서 존재하다가 터키에게 멸망.
약소국으로 미약한 이미지로 새겨진 불가리아입니다
불가리아 명칭은 북방계 붉은 머리를 한 장신 투르크 계통의 부족이라고 하고 나머지는 슬라브족이라고 하고 점차 슬라브화 된 민족이라고 하죠
)
)
)
)
)
1
댓글 [6]
좀비히어로 | 2010-10-04 | 추천 0
체인메일은 반쪽짜리 갑옷일 뿐입니다. 참고로 누비옷(패딩)은 두꺼운 천이나(4~5겹-겨울용 면티보다
약간더 두꺼움) 솜을 채워만든 옷(오리털파카에 솜을 체워넣었다고 보면 됨)으로 주로 만들었다고 하더
군요. 경우에 따라서는 비단이나 가죽으로 만든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나나케 | 2010-10-04 | 추천 0
MIG-29 | 2010-10-04 | 추천 0
중세 일반적인 체인메일(굵기1.5mm,내경11mm,외경8mm)경우 한고리에 고리4개가 엮기는데
찌르기에 대단히 약하고 베기에도 링들이 떨어져 나갑니다.
하지만 몸에는 피해가없지요. 1차적으로 체인이 막었고 2차적으로 누비옷이 막아주니까요
체인메일의 경우 철사만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해서 인기가 좋았습니다.
Mk48 | 2010-10-04 | 추천 0
정구철 | 2010-10-03 | 추천 0
암튼 둘중하나에 방어하기 좋은걸로 기억
Mankind | 2010-10-0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