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영상군 | 2010-10-03 | 추천 2

  경수송, 요인수송, 정찰등의 잡다한 임무를 띄고 있죠.
  단, 되도록 비적대적 환경에서 사용을 전제로 합니다.
  생존장비같은 고위협 환경에서 쓸만한 장비는 되도록 생략하고,
  대테러전쟁에서 수요에 맞춰 싸게 공급하고 싸게 굴려먹을 수 있는 걸 목표로 하고 있죠.

• KCX | 2010-10-04 | 추천 0

  OH-58 대체용은 아닙니다. 주방위군에서 UH-1을 대체하고 저강도전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도입중이지만 주 도입주체는 정규군 항공부대가 아닌 주방위군 항공부대입니다.

  

  

• 불사조 | 2010-10-04 | 추천 0

  우리도 이런 부분에서는 나름의 승산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후방지역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겠습니다. 평소와 헬기와 함께 작전하는 모습을 이제는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영상군 | 2010-10-03 | 추천 2

  경수송, 요인수송, 정찰등의 잡다한 임무를 띄고 있죠.
  단, 되도록 비적대적 환경에서 사용을 전제로 합니다.
  생존장비같은 고위협 환경에서 쓸만한 장비는 되도록 생략하고,
  대테러전쟁에서 수요에 맞춰 싸게 공급하고 싸게 굴려먹을 수 있는 걸 목표로 하고 있죠.

  

  

• 내무반장 | 2010-10-03 | 추천 0

  병력수송엔 한계가 있어보이는데....이녀석 엠블런스나 스카웃 용도인지요?

  

  

• 영상군 | 2010-10-03 | 추천 0

  UH-1과 OH-58 대체용입니다.

  

  

• Mankind | 2010-10-03 | 추천 1

  우리나라로 치면 똥파리급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