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파렌하잇 | 2010-10-03 | 추천 2

  속인 놈이나 속은 년/놈들이나 똑같은 놈들인거 같네요.
  쫌 있어보이는 서로에게서 뭔가 뜯어내려는 것은 마찬가지니까요

• 공해군육성 | 2010-10-04 | 추천 0

  군복 한벌로 14억을 벌어(?) 들였으면 투자비용에 비해 매우 많은 수익을 얻었네요. 수익률 하나로는 최고 인 듯. 쯧쯧.

  

  

• 계림 | 2010-10-04 | 추천 0

  몇년전 대령 사칭하고 돌아당겨서 군 기무사에서도 수배했던 양반이
  전투복에 전투모(그것두 포제계급장)착용하고 사기를 쳤더랬죠..
  저양반도 아마 그런 케이스일거에요...

  

  

• 중앙개발 | 2010-10-04 | 추천 0

  panzer님 // 정복은 맞춰야 합니다. 좀 비싸기도 하고(정모에 단화까지 하면 가격 더 올라감) 옷만 있어서는 안되고 부착물 다는 걸 알아야 정복의 멋이 나지요. 부착물은 계급이나 직위에 맞게 달지 않으면 상당히 괴악한 형상이 됩니다.

  

  

• panzer | 2010-10-03 | 추천 0

  ㄴ 예비군복을 팔걸요? 시장에서 파는 군복들은 ..... 저도 정복은 한번도 못봤다능 .....
  
  마크사에서 있으려나???

  

  

• 호스타일 | 2010-10-03 | 추천 0

  무슨 정복을 입었길래 장군행세야...시장바닥에 육군정복도 파냐

  

  

• 야전용사 | 2010-10-03 | 추천 0

  한마디로 더러운 년/놈들 끼리 딱걸린 사건이로군여~~~^^ㅋㅋ

  

  

• Mankind | 2010-10-03 | 추천 0

  저런 위장에는 속은게 바부고...게다가 군납 이런데 알아봐주겠다고 사기라니....사기당해도 할말은 없게 생겼네요;

  

  

• 파렌하잇 | 2010-10-03 | 추천 2

  속인 놈이나 속은 년/놈들이나 똑같은 놈들인거 같네요.
  쫌 있어보이는 서로에게서 뭔가 뜯어내려는 것은 마찬가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