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동동구리무 | 2010-10-02 | 추천 4

  옛날 반공 만화영화 <똘이장군>에서 돼지로 비유한게 적절한듯
  

• 불사조 | 2010-10-04 | 추천 0

  지금 북확의 입장에서는 이거저거 따질 겨를이 없는 상황입니다. 후계자를 만들어서 정착시키는 일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데 그럴 경황이 없는게 북확의 현실입니다. * 줄이 타들어가는 심정으로 조기 등장을 시켰는데 후유증이 결코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양수리506 | 2010-10-02 | 추천 0

  전면에 나왔기 때문에 뭔가 실적을 얻기위해 우리나라를 노릴겁니다.벌써 시나리오는 작성 해 두었을것 같네요. 아주 교묘하게. 그리고 생각 하지도 않는곳에서 사고 칠것 같은 불안감이 생기는것은 저 만의 생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약 저녀석이 사고 치면 우선 미군에게도 구태연하게 지시 받지 않는 해병대에서 직접 관리 감독 할거라고 저는 믿고 싶습니다..

  

  

• 매이져Kater | 2010-10-02 | 추천 0

  마오쩌뚱,스탈린,김일성,김정일,김정은 모두다 공산국가 지도자 출신인것과 배가 너무 나와서 자기 발도 볼수가 없다는게 공통점이 되겠네요. 재미있는 뚱컬렉션

  

  

• Mankind | 2010-10-02 | 추천 1

  ㄴ 일성이가 제대로 사이비종교 만들었네요;;;외모라도 김일성이라니...;;;

  

  

• 코리안 파이터 | 2010-10-02 | 추천 0

  여담이지만 김정일을 중심으로한 북한 노동당의 최상층 지휘부에서는 김정일->김정은으로의 원활하고 무리없는 후계작업을 위해 군이나 당에서 아무런 업적이나 성과 그리고 활동이 없는 지지기반이 취약한 김정은을 일단 모든것을 제외하고라도 외모적으로라도 과거 김일성이처럼 보이게 하려고 '리틀 김일성'화를 하려고 한다더군요.
  사실 언론에 처음보도된 김정은이의 모습을 보고 저도 이거 꼭무슨 젊은 시절의 김일성이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 콜라 | 2010-10-02 | 추천 0

  군관계가 아니라 당관계나 행정관료겠죠.

  

  

• 이무기 | 2010-10-02 | 추천 0

  배경인물들이 전부 양복인데, 원래 저랬었나요?
  일종의 하사품 성격도 있는것 같기도 한데, 암튼 배경인물들 복장이 예전과 달라진거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 삐죽이 | 2010-10-02 | 추천 0

  김일성이가... 환생한것 같군요.... 생각보다 전면에 빨리 진출했지만... 그 많큼 북한도 자신이 있다는뜻인데...? 하지만... 김정일사후... 몇년 더 지켜봐야합니다........

  

  

• 동동구리무 | 2010-10-02 | 추천 4

  옛날 반공 만화영화 <똘이장군>에서 돼지로 비유한게 적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