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전차
maximin | 2010-09-30 23:17:45
조회 5489 | 추천 0 | 다운로드 7
1차대전의 전차는 지금과 같이 위력적인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전차의 초기 목적은 단순히 참호 돌파였기 때문에 외관 또한 궤도가 차체(車體) 주위를 에워싼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이 마치 물탱크와 같아서 ‘탱크(Tank)’ 라는 암호명으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전차의 기본 형태는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갖춰지기 시작했습니다.
적의 공격을 감당하는 강한 방어력, 적 중심을 돌파하는 기동력, 그리고 적진을 돌파하면서 적의 심장부를 타격할 수 있는 큰 포를 장착하는 것이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소련의 T34, 그리고 독일의 '타이거' 전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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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최소 기동까지는 가능하게끔 만들어서 무슨 밀리터리 관련 축제나 행사있을때마다
시범기동 합니다. 그것은 미국도 마찬가지 이고요 ......
그런거 보면 저런 거 복원해서 리인액트 행사하는 거 보면서 참 부러움 많이 느낍니다.
더불어 이 척박한 국내의 밀리터리 환경에 대해 참으로 우울한 느낌마져 들지요. -_-;;;
IB-MIKE | 2010-10-02 | 추천 0
Bluegazer | 2010-10-02 | 추천 0
CHAOS | 2010-10-01 | 추천 0
knox | 2010-10-01 | 추천 0
UNUS | 2010-10-01 | 추천 0
panzer | 2010-09-30 | 추천 3
최소 기동까지는 가능하게끔 만들어서 무슨 밀리터리 관련 축제나 행사있을때마다
시범기동 합니다. 그것은 미국도 마찬가지 이고요 ......
그런거 보면 저런 거 복원해서 리인액트 행사하는 거 보면서 참 부러움 많이 느낍니다.
더불어 이 척박한 국내의 밀리터리 환경에 대해 참으로 우울한 느낌마져 들지요. -_-;;;
panzer | 2010-09-30 | 추천 0
나름 문제가 있엇던게 ..... 기동성과 연비가 최악이었다능 .....
영상군 | 2010-09-30 | 추천 0
적 전선을 돌파하여 후속 기동부대의 돌파구를 뚫어주는, 1차대전의 전차 사상을 오히려 많이 닮고 있죠.
김용식 | 2010-09-30 | 추천 0
도데체 부품수급은 어떻게 하는건지.;;
Mankind | 2010-09-3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