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펜리스펜릴 | 2010-09-30 | 추천 2

  이런 가문과 영광이 존재하니 전투의 현장에서 죽음을 맞이한 병사가 '국가를 위해 복무한 것이 영광이였다'라는 유언을 남길수있는 것이죠. 미국의 힘이라는 점에서 생각이 나는 군요.

• 펜리스펜릴 | 2010-09-30 | 추천 2

  이런 가문과 영광이 존재하니 전투의 현장에서 죽음을 맞이한 병사가 '국가를 위해 복무한 것이 영광이였다'라는 유언을 남길수있는 것이죠. 미국의 힘이라는 점에서 생각이 나는 군요.

  

  

• 삐죽이 | 2010-09-30 | 추천 0

  미국의 힘..? 미군의 힘!!~

  

  

• panzer | 2010-09-30 | 추천 0

  그아버지에 그 아들이라 ..... 이분도 슬하에 자녀들이 군인이신가?

  

  

• 세르쿠르카 | 2010-09-30 | 추천 0

  명문가라는게 참 까다롭고 어렵죠. 내 자신이 아무리 천재적이고 뛰어나다고 해서 자식까지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는 보장이 없기에 소위 명문이라는 말을 듣기란 참 참 어렵죠. 뭐 굳이 명문은 아니어도 그냥 선대가 이루어 놓은 재산 안까먹고 다음대에 물려주는 것만 이라도 대단하긴 하지만요.

  

  

• 할수있다 | 2010-09-30 | 추천 0

  아버지의 이름이 국군의 주력전차 이름이고 자신도 육군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면 그 자부심과 함께 압박감이....미국은 자주 전쟁을 이끌어 오면서 실질적인 군인명문가(가족간의 군속만을 위함이 아니라)들을 만들어 왔으며 그들 문화의 자부심으로 남아 존재 하게 되면서 우리에겐 군인 명문가란 어떤것 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도 세월속에 남아있는 명문가들이 존재 할진데 현세대엔 보란듯이 활동을 못하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