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삐죽이 | 2010-09-30 | 추천 0

  저도 순간 나스카문양인줄 알았습니다..... 지하 핵실험 장소인듯..그럼 네바다..??

  

  

• 세이지 | 2010-09-30 | 추천 0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군요. 저렇게 일찍부터 숱한 삽질을 한 끝에 만들어진게 바로 B-2 폭격기.

  

  

• 신속대응 | 2010-09-29 | 추천 0

  아래 그림들 나스카 문양인줄..

  

  

• 김용식 | 2010-09-29 | 추천 0

  4.2님// 현재 Sikolsky X2가 많이 진척됬으니.; 아마 더 헬기분야서 진척이 있지 않을까요?.;
  
  (샤이언 가격 무서울정도라던디.;)
  
  야크투르스님//아.;; 저렇게 생긴건가요? 전 그냥 무슨 그림?처럼 아무생각 없엇는디.;;

  

  

• 아크투르스 | 2010-09-29 | 추천 0

  저 아래 보이는 원과 방사형선들 지하 핵실험 장소 같군요 ~

  

  

• 4.2 | 2010-09-29 | 추천 0

  전에 B-2에 관한 스토리를 내셔널지오그라피(길다...)에서 본적이있는데 저걸 설계한 사람이 아직(촬영 그당시 기준)생존해 있어서 그 사람 한테는 특별히 따로 보여 줬다... 라더 군요.
  초창기에는 기술 부족으로 미완의 기체가 되었지만 지금은 기술이 되어서 잘 날아당긴다... 정도.
  하기야 지금 보잉에서 개발중인 '스피드 호크'가 성공하면 잊어졋던 샤이언이 다시 살아날지도 모르죠.
  글고 만약 샤이언이 다시 살아난다면... A-10의 자리를 위협하지 않을까??? 합니다.

  

  

• 콤바인솔져 | 2010-09-29 | 추천 0

  흠...활주로를 보니까 제 51구역 같은데...ㅎㅅㅎ

  

  

• 김용식 | 2010-09-29 | 추천 0

  하하하.;
  
  유에프오 가 정말 출현했습니다!!

  

  

• 김용식 | 2010-09-29 | 추천 0

  가끔은 생각못한 것들을 발견하더라구요.; 실험하다보면.;
  
  

  

  

• 유 에프오 | 2010-09-29 | 추천 0

  허걱 유에프오 오인 ㅋㅋ

  

  

• IB-MIKE | 2010-09-29 | 추천 0

  미국이 항공기를 개발하다가 저렇게 미익이 없는 항공기가 레이더상에서 종종 사라져서
  형상을 조사해보고 나중에 RCS 을 확 줄인 B-2라는 스텔스 전폭기를 개발하게 된거죠..
  어떻게 보면 저것들도 초창기의 스텔스기라고 불러도 될것 같군요..

  

  

• 김용식 | 2010-09-29 | 추천 0

  Mankind님// 쩝.; 플라이윙의 시초이니.; B-2도 손자가되겠죠. -흠 트랜스포머라...그럼 메간폭스는 제가.;; 가둬두겠습니다 =3=3=3
  
  펜리스펜릴님// 쩝 당시의 신뢰성은 그렇게 높지 않아서 그런 사고가 많았다라는거 아쉽죠.;
  
  그렇지만 그덕에 B-2의 가능성을 보여준녀석이 아닌가하고생각합니다.;
  
  대략 어떻게 설계할지 아이디어는 얻었을테니 뭐 나름 성과가 있었는지도요.;
  
  그나저나
  나중에 미래에 다른 항공기를 보면 또 미국이 어떤걸 준비했을지.;;;

  

  

• 유현영 | 2010-09-29 | 추천 0

  이것들.....벌써부터 B-2를 준비하고 있었구만;;;

  

  

• 펜리스펜릴 | 2010-09-29 | 추천 0

  저지먼트 데이^^;;; 일지도 뭐 어쨌거나 해당항공기의 자이로스코프가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꽤 많은 생산량이 파기되었다는 모 다큐설명이 아쉽더군요. 최근엔 컴퓨터의 전자식 자이로와 여러 소프트웨어덕분에 B2가 가능하다는 추가 설명에 그렇다면 결국 B2의 내부기술의 상당수는 저기서 온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봤죠^^

  

  

• Mankind | 2010-09-29 | 추천 0

  프로펠러나 구식 제트엔진인걸 빼면...생긴건 지금의 B-2가 생각나게 하는 모양입니다;;;(후버댐 지으면서 메가트론 가둬놨다는게 사실인가 보군요 ㅋㅋㅋ;;;)

  

  

• 김용식 | 2010-09-29 | 추천 0

  아차차..ㅡㅡ ;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