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콜라 | 2010-09-29 | 추천 0

  북한상대만 할 양이면 윤영하급 계열함에 지원함만 늘려도 되지 않겠어요?

  

  

• bulsegun | 2010-09-29 | 추천 0

  대체 왜 저렇게 사람이 많이 타는 디자인이냐는게 핵심 문제지 스텔스 따지는건 그냥 까는 김에 같이 까는거죠 뭐

  

  

• 오후내내 | 2010-09-29 | 추천 0

  물론 스텔스성 고려하면 좋을겁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대북전력이 우선인만큼 비용대비 효율성도 고려한것이겠죠. 북한상대로 저시인성 함정이 꼭 필요한 이유는없을겁니다. 특히 서해바다의 협소한 공간등을 볼때 스텔스는 큰 의미가없다고봐야죠. 물론 동해나 대양해군쪽이라면 대부분 주변국 상대니까 스텔스에 한표입니다

  

  

• 돌석이 | 2010-09-29 | 추천 0

  진짜 다른 나라 보기에 부끄러울 정도로 한심한 것을 차기호위함이라고...참 낯짝도 두꺼워!
  승무원수도 다른 나라 전투함과 비교하는 자체가 창피할 정도로 많으며 장래 확장성도 전무하며 스텔스성도 없는것을 차기호위함이라고 부르는 자체가 민망스럽네요
  어떻게 장래를 내다보며 확장성을 고려해서 여유공간을 둔다던지-다른 나라에서는 OPV같은 2선함도 스텔스성을 고려하는데-스텔스성을 고려한다던지 승무원수를 최소화할(감시병과 위기대처능력 때문이라는 헛소리라 지껄이지말고)한다던지하는 미래 지향적인 생각은 조금도 없는 한심한의 극치인 오로지 해군의 중령 TO를 늘리기 위한 망국적이 제품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 maxi(김민석) | 2010-09-29 | 추천 0

  공간활용때문에 저것도 못합니다.
  그리고 세부 설계로 들아가자면 저런 디자인을 해서 내부 공간이 많..을까요?
  차기 SAAM이 울산-1에 들어갈수 있을런지도 모르겟네요.

  

  

• 잠이 | 2010-09-29 | 추천 0

  설계시 추후 확장을 위한 고려는 전혀 없어보이네요...꼭 VLS만이 아니라하더라도 우리군의 특성상 마르고 닮도록인데...함교와 함포사이의 공간도 없으며...
  지금 넣지 안더라도 추가공간만은 확보하고 제작되어진다면 좋을듯 16셀의 경우 큰 자리를 차지 하진 않을것이며, 지금은 비용상 생각조차 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우리가 중대형함을 계속 건조한다는 명확한 확신이 없는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했으면...

  

  

• 요동수복 | 2010-09-29 | 추천 0

  브로드피크 님 견해에 공감...

  

  

• 평화 | 2010-09-29 | 추천 0

  예산문제 같은데요. 더군다나 13년경완성을 목표로 SAAM-X 개발중이라고 알고있습니다요.
  

  

  

• 태평양5호 | 2010-09-29 | 추천 0

  공간문제보단 예산문제 같은데요..

  

  

• 브로드피크 | 2010-09-29 | 추천 0

  공간이 없어서 못넣는걸로 압니다.

  

  

• 디자이너 | 2010-09-29 | 추천 0

  아 죄송합니다..

  

  

• panzer | 2010-09-29 | 추천 0

  디자이너님 '한교' 가 아니고 '함교' 가 맞습니다.

  

  

• panzer | 2010-09-29 | 추천 0

  흠 ...... 여기 디자인에도 VLS 은 없는건가요?
  
  그거 넣을 공간이 없어서 안넣은 건지 ....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않넣는 건지 .....

  

  

• 브로드피크 | 2010-09-29 | 추천 0

  역시 KVLS가 없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