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유현영 | 2010-09-29 | 추천 1

  알고보니 중꿔 본토를 폭격하러 가는 TU-95를 호위하는 랩터였다.->이게 현실이였다면.....

• 므흐흐 | 2010-09-30 | 추천 0

  그래도 급훈훈 입니다.

  

  

• 껀빵소년 | 2010-09-30 | 추천 0

  3차대전이겠죠?;;;

  

  

• 유현영 | 2010-09-29 | 추천 1

  알고보니 중꿔 본토를 폭격하러 가는 TU-95를 호위하는 랩터였다.->이게 현실이였다면.....

  

  

• Raye | 2010-09-29 | 추천 0

  예전같았으면 미국이 능욕이죠... 핵폭탄 두발 장착하고 날아간거니..

  

  

• UNUS | 2010-09-29 | 추천 0

  위 상태에서는 백프로 레이다 걸립니다 왜냐 도시락을 달고 왔거든요

  

  

• 너굴마왕 | 2010-09-29 | 추천 0

  위에있는게 아니고 상당히 옆에 있는것 같은데요...그러므로 능욕(?)아님

  

  

• 펜리스펜릴 | 2010-09-29 | 추천 0

  위장복을 입었다고 '투명'해지는게 아닌것처럼 스텔스기술이 적용되었다고 레이다에서 완벽히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일정각도에서 확인이 쉽지 않지만....이것이 정확히 적의 병기인지 자연물인지 알수가 없는 것이죠. 옛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중에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미라지 공격기를 10분의 1 모형으로 만들고 거기에 미사일을 내장했죠. 이 모형이 사진에 찍히긴 했습니다만 분석가들은 모두 '원거리의 우군기'로 인식했죠. 나중에 결국 007 비슷한 첩보원이 미사일 모형을 제작하는 공장을 급습한 후에야 이것이 우군기가 아니라 '미사일'임을 확신했죠. 스텔스 기술도 이와 비슷한것입니다.

  

  

• 분당천사 | 2010-09-29 | 추천 0

  과연 육안식별 말고 레이더에 뜰까요.... 궁금

  

  

• Mankind | 2010-09-29 | 추천 0

  이보다 더 제대로 된 놀리기는....B-2를 옆에서 날게 한다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