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카니스탄군도 민간인 특채나 외주용역화 실시?!
Mankind | 2010-09-28 22:42:20
조회 6885 | 추천 0 | 다운로드 18
일 리는 없고....
민간인 것도 참전경험자도 아닌
아무 경험도 없는 왕자와(무슨 스타2에 나오는 발레리안도 아니고...;;)
군경력이라고 할만한게 없어보이는 민간인들에게 대장계급 부여라니....
세계최악의 장군특채(?)군요;;;
(왕자 김정은 덕에 배우 김정은씨 난처하게 되는거 아닌지.... ㄷㄷㄷ;;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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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유현영 | 2010-09-29 | 추천 0
oittoi | 2010-09-29 | 추천 0
공병의꽃조립교 | 2010-09-29 | 추천 0
좆망입니다
간단한 예로 삼국지의 원소가 되려나요?
붉은레테 | 2010-09-29 | 추천 1
1. 대장직함이 문제가 아니라 명분없는 꼬마가 차기 국방위원장이 되는 것이 문제고
2. 이에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과거 김정일 했던 것처럼 대대적인 구세대들과의
권력쟁투로 대규모 숙청 및 부자가 대를이어 삼촌(숙부)을 향후 권력견제시 숙청을 하는 패륜적인 일을 저지를 것이 문제고
*과거 장성택이 협동농장으로 좌천시 성혜림의 입김이 작용하여 복권 후 대표적인 군 핵심인사들과
김정남을 지지하는 노선으로 나갑니다.
3.김정일에 비해 불리한 대내외적 정세
소련해체와 독일 통일 된지는 어언20년.. 시대적명분(냉전)과 이미 야인시대, 대장금,등 한국드라마를 몰래 보는 북한 주민들에게서 예전처럼 문화적 성과(괴벨스식의 민중 선전문화효과)가 통하지 않을 것임에는 불모듯 뻔한데 꼬마가 힘을 빌릴 곳이라고는 중국밖에 없으니 거기다가
중국은 향후 대북한 외교카드형식으로 김정남을 조커로 보유하고 있으니 북한이나 남한이나 암담하고
4. 이에 반발하는 온건개혁파 군부나 껍데기만 남았으나 여전히 알력이 존재하는 과거혁명영웅세대 쿠데타 시도 및 국내외에 민생 치안 불안에다가
화폐개혁과 후계자 이양의 초석이 될 2012경제강성대국 원년화 계획 실패 등으로 입지불안 쌍박 테크니컬 데미지를 안고 한국에게는 보다더 강한 옥수수, 쌀 삥뜯기, 중국에게는 죽는 시늉도 하며 아부하기에 요동치는 동북아 정세가 문제이고
5. 여기에 과거 94년 핵사찰 거부부터 머리를 굴려 대북한 압력을 주장하며 차근히 국방력을 키어온 일본은 때는 이때다 하며 평화헌법을 고쳐 합법적인 군대를 보유하게 되어 제한된 국방비 증액과
무혈의 일타이피 신공을 벌이는 일본이 배아파서 문제이고
6. 한국은 향후 요동치는 동북아 정세와 군비확산으로 SOC나 복지예산은 최소한도로 줄어든 채 엄청난 통일세 증강으로 필수 국방비증액은 상대적인 감소에
이에 만만한 간접세 확대하니 사재기를 할라해도 2000~3000원 하는 라면봉지가 너무 비싸고 이젠 한갑에 만원 넘어가는 담배한대 빨면서 저 쥑일놈 하겠지요
신기한 것도, 우스운 것도 망신이 아닙니다.
정말 갈때가지 가보자는 혈연관계 정권이 무서운 사실이지요
malfunction | 2010-09-29 | 추천 0
STG44 | 2010-09-29 | 추천 0
북한은 공산주의라는 체제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절대 왕정 국가입니다.
공산주의 체제가 가장 혐오하는 체제가 자본주의와 절대 왕정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되려 공산주의라고 외치면서 그들은 절대 왕정 세습 체제를 추구하는 모순된 북한......
빨X이 들 망신은 다 시키고 있는 셈입니다.
나나케 | 2010-09-29 | 추천 0
김일성 교주 일가가 장악하고 있는 사이비 종교단체 정도로 보심이...
Mankind | 2010-09-28 | 추천 0
panzer | 2010-09-28 | 추천 2
콜라 | 2010-09-28 | 추천 0
콜라 | 2010-09-28 | 추천 0
구소련 고위 장성들 중에도 군경력없이 기술직이거나 정치군관으로 그 계급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