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6]

• MIG-29 | 2010-09-27 | 추천 1

  우리아가아빠님에게 10센치,팬저님에게 10센치,돌석이님에게 10센치
  
  그리고 제게도 10센치
  
  196에서 159로.......

• 공군예비역 | 2010-09-27 | 추천 0

  하긴 좋은점도 있네요
  남의 집에 놀러가면 문에 들어갈때 고개 숙이고 들어가면
  인사성 하나는 바르다고 칭찬하더군요
  

  

  

• 공군예비역 | 2010-09-27 | 추천 0

  저도 나이대에 비해서는 큰편에 속하는데
  불편한점이 더 많던데요
  중3때 187cm정도였는데 불편한점이 많았읍니다
  
  친구들 그냥 지나가길래 방심하고 가다가
  빨래줄에 목이 걸리기도 하고
  문틀에 머리 부딛치는건 예사고
  
  커서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 유현영 | 2010-09-27 | 추천 1

  공익으로 스파르타 부대 창설. ㅡ.,ㅡ;;;

  

  

• Alchemist | 2010-09-27 | 추천 0

  옥.... 비만인가봅니다.
  4급이면.....
  
  
  근육비만....
  
  제게도 10센치만.... --> 149로...

  

  

• MIG-29 | 2010-09-27 | 추천 1

  우리아가아빠님에게 10센치,팬저님에게 10센치,돌석이님에게 10센치
  
  그리고 제게도 10센치
  
  196에서 159로.......

  

  

• UNUS | 2010-09-27 | 추천 0

  다른건 몰라도 싸이는 억울한 감 있지요.ㅋㅋㅋ 솔찍히 방산이나 산업기능요원으로 가면 싼값에 쓸수 있는 만능인력하나 들어 오는것인대...저도 혹해서 산업체 갔다가 영업도 하고 생산도 하고 만능으로 굴리길래 이러다 내가 죽겠다 해서 그만두고 현역갔었다는...--;;..솔찍히 산업용원중에 서류상 일 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 돌석이 | 2010-09-27 | 추천 0

  ㅎㅎㅎ 저도 10cm 떼 주세요 ㅎㅎㅎㅎ 전 제가 1000만원 드릴께요 ㅎㅎㅎㅎ

  

  

• 레토나(15Tow) | 2010-09-27 | 추천 0

  키와 그것은 전혀 관계 없진 않지만서도...뭐 딱히... 있지도 않을것이...허허...
  전 179.5인데 180이라고 하고 다닙니다. 꼭 저같은놈 있지요...^^

  

  

• panzer | 2010-09-26 | 추천 0

  키와 그것 사이즈 에 비례해서 궁합을 찾으시려면 아무래도 ........

  

  

• panzer | 2010-09-26 | 추천 0

  Dirty Bomb님은 여친이나 배우자를 적어도 키 170 이상은 만나셔야 할 듯 .....
  
  아님 서양녀 나 .....

  

  

• 수학듣기평가 | 2010-09-26 | 추천 0

  대단하시네요 2~3센티도 관대하게 주실정도면
  190넘어야 그곳도 커지는군요

  

  

• 우리아가아빠 | 2010-09-26 | 추천 0

  마음이 넉넉하신게 공자시네요

  

  

• Dirty Bomb | 2010-09-26 | 추천 0

  ㄴ panzer님
  가져가실수 있으시면 드리고 싶네요 ............. 고추도 좀 많이 큰편인데 그것도 조금 드릴수 있어요 한 2~3cm 정도 ㅋㅋ

  

  

• panzer | 2010-09-26 | 추천 0

  아서스님 은 저 보시고서는 자신을 루저라고 말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섭섭합니다. ㅜ.ㅜ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09-26 | 추천 0

  난 루저임....
  
  키 178임... ㅠ.ㅠ

  

  

• panzer | 2010-09-26 | 추천 0

  ㄴ 허걱~! @.@ 저도 10센치만 ..... ㅜ.ㅜ

  

  

• Dirty Bomb | 2010-09-26 | 추천 0

  ㄴ가져가세요 가져갈수 있으시면 덤으로 1000마넌 드릴게요 ㅠ,ㅠ;;

  

  

• 우리아가아빠 | 2010-09-26 | 추천 0

  좋으시겠다.. 저한테 10센치만 떼어주세요...

  

  

• Dirty Bomb | 2010-09-26 | 추천 0

  panzer 님 196cm입니다 ㅠ,ㅠ;;
  혹한기 훈련때 A형 텐트치면 발 나옵니다 ㅠ,ㅠ;;
  

  

  

• panzer | 2010-09-26 | 추천 0

  맨카인드님 심지어 정일이 아들 정남, 정철, 정은이도
  
  군복무 했거나 복무중 이라는 소리 아직까지 못들었습니다. -_-;;;

  

  

• 우리아가아빠 | 2010-09-26 | 추천 0

  그러고보면 북한정권에 몰락은 정말 시간문제인거 같습니다. 5000천만 인구에서 60만 군을 유지할
  
  남자자원이 부족해지고 있는 실정인데 2000천만 인구에서 120만 군을 유지해야하니...
  
  그것도 대부분 영양실조에....

  

  

• panzer | 2010-09-26 | 추천 0

  그리고 결정적으로 .... 군대에 들어가야 당원으로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에 남자들이라면
  
  너도나도 가려고 하지요. ..... 요즘 북쪽동네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군대의 인기도 예전같지 않고
  
  해서 걍 말 그대로 억지로 끌고 가는거고, 당원도 이전만큼 파워가 있지 못해서 .... 어케든 안갈려고
  
  한다네요. 군 복무 기피하는 최고의 방법은 먹고 살기 위해 떠돌아다니던가, 아님 탈북하던가 라고
  
  하더군요.

  

  

• Mankind | 2010-09-26 | 추천 0

  ㄴ 결론은 김씨왕조는...일성이빼고 미필..ㅋㅋㅋ;;(이건 뭐 멩스크 왕가보다 더 한심할수도..ㅋ;;;)

  

  

• panzer | 2010-09-26 | 추천 0

  아닙니다. 지금 현재는 모르겠지만 ..... 적어도 김일성이 살아있을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되려 군대에
  
  가야 핵심계층이든 일반(동요)계층이든 간에 사회적으로 출세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
  
  갸들은 고등중학교 졸업할 쯤부터 신검과 함께 그 집안의 출신성분과 학교성적 주변평판 등등
  
  다 검토해서 봅니다. 그리고 어디로 보낼지 심사후에 배치됩니다.

  

  

• panzer | 2010-09-26 | 추천 0

  Dirty Bomb 님 외람되시지만 키가 어느정도로 크시길래 ..... -_-;;;
  

  

  

• Mankind | 2010-09-26 | 추천 0

  ㄴ 아마 정일이 일가친척이라든가....부칸군 고위층,노동당 고위층 이런데는...장군으로 출세할 생각 없으면 군대 안갈지도 모르겠네요;;;(철저한 왕조와 귀족이 잇으니 ㄷㄷㄷ;;;;)

  

  

• 우리아가아빠 | 2010-09-26 | 추천 0

  북한도 신검이라는게 있겠지요? 2년군생활에도 가기싫어 이난리인데 의무복무가 7년 이상인
  
  북한은 어떨까요?

  

  

• Dirty Bomb | 2010-09-26 | 추천 0

  나는 논산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조교가 오더니 재검진 받으라고 해서 얼떨걸에 다시 검진 받아서 방위 받았는데 쪽팔려서 현역 간다고 하니 군의관 아저씨가 현역 보내줬는데 ............
  재검진 사유 (키가 너무커서)
  

  

  

• panzer | 2010-09-26 | 추천 0

  저 해군 UDT/SEAL 의 이근대위님이셨던가? 그분 .... 굳이 한국해군에 지원해서 군생활안해도
  
  되실 분이셨는데 자진해서 입대해서 활동하시지요. 그것도 젤 빡센 곳으로 가서 ......
  
  그런분 보면 정말 존경합니다.

  

  

• panzer | 2010-09-26 | 추천 0

  어떻든 간에 의무로써 군복무 할꺼면 현역이든 공익이든 걍 일찍 해버리고 마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나서 뭔가 자신이 하고 싶은거 하면 맘놓고 할 수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