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0]

• panzer | 2010-09-24 | 추천 6

  어울리지도 않는 멀티캠 쫄티 입고 뱃살 자랑한 사람이 할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 허허~! 심사가 배배 꼬이셨구먼 ..... 뭐 ~! JSA 나온게 감투인가?
  
  자기도 밀덕인데다가 그렇다고 전문가도 아니면서 저렇게 남 비꼬아서
  
  뭐~ 남는게 있나? 어차피 똑같은 아마추어인데 ......

• panzer | 2010-09-26 | 추천 0

  hs -> 나이 먹은것도 감투군요?
  

  

  

• panzer | 2010-09-25 | 추천 0

  군면제자나 다름없는 공익출신 - > 나도 제대로 국방의 의무 성실히 수행했소.
  
  그런데 팬저 당신을 잘 알고 있는 블러드4님이 팬저 당신의 글에 지적하는 글을 올렸고
  
  그러자 팬저 당신이 블러드4님에게 까칠하게 나온거지. -> 블러드의 글의 지적 자체가
  
  까칠하게 먼저 공격한 거였소. 아시요? 댓글 분위기나 파악하시요.
  
  

  

  

• panzer | 2010-09-25 | 추천 0

  쌍팔년도 군대 나온게 자랑인가? 그리고 공익이라고 무시하는거요?
  
  그러는 당신이나 인격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것 같던데 ......

  

  

• panzer | 2010-09-25 | 추천 0

  hs 그래~! 당신이야 말로 제대로 반말짓거리 하지 마시죠.
  
  택포에서 오프에도 나오셨다면 그 면상이나 함 보고 싶소이다.
  
  댁이야 말로 첨부터 루팬져라고 또 공격해 오는게 아주 이상하던데 .....
  
  

  

  

• hs | 2010-09-25 | 추천 0

  상식적으로 봐도 그런거지
  
  군면제자가 현역나온사람에게 현역나온게 자랑이냐?라고 하면 그게 제대로 된 사고방식일까?
  
  생각좀 해 봐라.
  
  군면제나 다를바 없는 공익이 JSA출신에게 JSA나온게 감투냐고 하면 그게 욕먹을 짓 아닌가?
  
  

  

  

• hs | 2010-09-25 | 추천 0

  나도 택티컬포럼회원이고 해서 팬저 당신을 알뿐이고 오프에도 나가는 사람이야.
  
  택티컬오프에서 당신 나보고 말할 자신 있어?

  

  

• hs | 2010-09-25 | 추천 0

  댓글봐봐.
  
  나도 처음엔 똑같이 팬저 당신과 같이 화강암바지 배나온 군인을 흉보는 글을 올렸어.
  
  당신의 댓글에 동조를 한것이지.
  
  그런데 팬저 당신을 잘 알고 있는 블러드4님이 팬저 당신의 글에 지적하는 글을 올렸고 그러자 팬저 당신이 블러드4님에게 까칠하게 나온거지.
  
  두 사람 글을 보니 블러드4님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었던 것인데
  
  어디다 함부로 반말지꺼리야? 80년대 군생활한사람이 보는 눈엔 솔직히 요즘 공익 아웃오브안중이야. 어떻게 JSA하고 비교를 하려들지?

  

  

• hs | 2010-09-25 | 추천 1

  다시한번 말하지만
  
  JSA나온 블러드4님이 공익출신인 팬저 당신에 비하면 감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보이는데
  
  이건 객관적 사실 아닌가?

  

  

• hs | 2010-09-25 | 추천 0

  3종보급이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팬저 말 조심해. 어디다 반말지꺼리야.
  
  애시당초 팬저 당신이 입 잘못 놀린거구
  
  그걸 블러드님이 지적한건데
  
  뭐가 잘못이지?
  
  

  

  

• panzer | 2010-09-25 | 추천 0

  우리때 같으면 동방위가 감히 현역한테 덤비다간 ..... -> 딱 말하는 폼이 80년대 이야기하는거
  
  같은 냄새가 나는데 딱 3종보급이 확실한 듯 ......

  

  

• panzer | 2010-09-25 | 추천 0

  hs 당신 3종보급 맞지?

  

  

• hs | 2010-09-25 | 추천 1

  우리때 같으면 동방위가 감히 현역한테 덤비다간 ....... 상상에 맡깁니다

  

  

• hs | 2010-09-25 | 추천 1

  공익이었구나.
  
  일단 공익이라면 현역, 그것도 JSA출신 현역과는 비교가 안되겠죠.
  
  그정도 차이라면 JSA는 감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고개 숙이는게 정답.

  

  

• panzer | 2010-09-25 | 추천 0

  ㄴ 지금이야 아무 면바지에 자켓 나이키 운동화 대충 쳐입고 다닐지 몰라도 과거에는 분명 그랬더군요.
  
  그건 어케 설명할꺼임? 물론 비싸고 좋은 옷이었으니 분명 제가 옷 보고 부러워 했던것이야 사실
  
  이겠죠. 그리고 공익출신이라고 열등감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제 상황에서 열심히 군복무했다고
  
  자부합니다. 무의식중에 열등감이라니 ..... 헐~!
  
  댁이야 말로 이상하게 성격이 삐뚤어지신거 아닐런지 궁금하군요. 댁이야 말마따나 여기 비밀은 물론
  
  택포에서 글 올려진 것 까지 다 까발려서 이야기 하신거 보니까 정말 이상하군요.
  
  정말 정신감정 함 받아보셔야 할 듯 .....
  
  

  

  

• Blood4Blood | 2010-09-25 | 추천 2

  으하하 사적인 부분은 사적인 부분이지 왜 공개적인 인터넷에서 자랑인 마냥 쓰는지. 그리고 저 옷 뭐 입는다고 은근히 자랑 안했는데요. 요즘 다들 태드기어나 511 그런거 입는거 같아서 요즘은 그냥 아무 면바지 대충 쳐입고 쟈켓에 나이키 운동화 신고 다닙니다. 자랑 한적 없는데 자랑한걸로 느끼는거 보니 열등감 장난 아니신듯.ㅋㅋㅋ제 여행후기에 인증샷만 올린건 아니죠. 글을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았나 보네요. 그리고 공익출신이라서 밀리터리 몰라도 된다 소리도 절대 아닙니다. 크리스코스타도 코스트가드 출신에 불과하지만 완전 떴지요. 단지 스스로 공익출신이라 무의식 중에 열등감 있어서 JSA가 감투냐 이런 얘기 한게 아닌가요? 뭐 그동안의 행태로 봐서 언어인지 능력에 약간 모자라시는거 같은데, 긴말해봐야 의미없고 뭐라 떠들든 더이상 리플 안달겁니다. 잠이나 자야지.

  

  

• panzer | 2010-09-25 | 추천 1

  저도 전문가 흉내는 안냅니다. 다만 여기서 배우고 제가 아는 상식대로 이야기 할 뿐이지요.
  
  그리고 저 공익 맞습니다. 뭐 공익이면 밀리터리 몰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말하는게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뉴스퍼오고 남의 생각을 인용해서 거기에다가 제 살을 덧붙혀서 이야기 하는것은
  
  비단 여기에 계신분들 한두분 아니실껍니다. 자기가 경험한 부분도 있지만 지식이란게 그 바탕이
  
  다 여기저기서 듣고 뉴스 펌질하고 그러는 거지요.
  
  그리고 돈없는거는 제 현실적인 사적인 부분이고, 택포에서 총기리뷰 글에서 제가 권총 쏴본 경험이
  
  명동사격장에서 권총사격 한게 전부였으니 당연히 제 경험을 이야기 한 것 뿐입니다.
  
  댁은 택포에서 미국가서 사격하고 올리는거랑 제가 명동가서 사격했다는거랑 뭐가 다르다는 겁니까?
  
  댁은 가서 사진으로 다 인증삿하고 올린것이고 전 그거 안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비밀에서도 올렸지만 택포에서도 올린 밀리터리 코스프레 사진도 이상하게 비야냥 대시는
  
  군요. 댁은 그럼 평소 안그런가요? 맨날 전투화신고 군복바지 비스므레한 거 입고 테드기어니 .5.11
  
  이니 하는 거 입고 다니는거 은근히 자랑하고 다니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보기에 꼽습니다.
  
  댁도 그러한데 누구한테 욕하는 겁니까? 그리고 권총 파지법 자체가 좀 틀리다고 그거가지고
  
  맥풀의 사격법을 능욕했다고요? ..... 할말이 없네요. 저도 물론 그거 머리속에 생각하고 따라
  
  한거라고 하지만 틀린 자세라면 틀린거다 라고 이야기 하면 그만이지 거기다 대고 비꼬아서
  
  욕하시나요? 댁이야 말로 말꼬리 잡고 찌질한 댓글로 사람 꼭지 돌아가게 하지 마시지요.
  
  님이야 말로 먼저 저를 미워하는 댓글을 다시는게 눈에 보이던데 댁이야 말로 화내기 전에 일단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해보시지요. 단순히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의 행동도 곰곰히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 Blood4Blood | 2010-09-25 | 추천 0

  원래 군대 이야기란게 알아듣는 사람만 알아듣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과하실 필요 없으십니다. 저도 요즘 가요 한글 가사인데 못알아먹고, 순수 한글로 된 다른 부대 이야기 못알아 먹는게 태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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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전 JSA 나왔다고 감투처럼 생각하거나 자랑한적도 없는데요. 님은 공익출신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스스로 찔리시나보네요.
  
  전 전문가가 아닌거 알고 있습니다. 그냥 아마츄어입니다. 근데 전문가 흉내는 안냅니다. 저는 그냥 제가 배운거, 제가 경험한 한도 내에서 이야기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뉴스 퍼오고 남의 생각 퍼오고 그러지는 않죠. 저는 제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생각해서 말합니다.
  
  저는 한낱 복학생이지만, 돈없다 징징거리지도 않고, 총기리뷰글에 난 명동에서 쏴본게 다라능 따위 찌질한 리플도 안답니다. 이상한 포즈로 권총 쥐고 트래비스 따라했다는 맥풀다이내믹스 능욕하는 말도 안하고요.
  
  사람들이 미워하면, 화내기 전에 일단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해보시지요. 단순히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의 행동도 곰곰히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 MC sapper | 2010-09-24 | 추천 0

  별4개 다신분은 몸매가 참 좋으시네요...그런데...참 검은티 입은 장교분은 거시기 하긴하네요...거기에 허리에는 그 비싸다는 루이비통.....저건 아니올시다 같다는...

  

  

• panzer | 2010-09-24 | 추천 0

  그러는 hs 당신은 누구슈??
  
  같은 밀덕이라도 차원이 다르다고 말씀하시는거 보믄 블러드나 나를 좀 아는 분이신듯 한데 ......

  

  

• 소나타2 | 2010-09-24 | 추천 0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릴께요..
  저말고도 99프로는 못알아듣는듯해서요..

  

  

• 소나타2 | 2010-09-24 | 추천 4

  블러드님 초면에 실례지만 한가지 부탁좀할께요..
  제발 jsa관련 이야기할때 제발 페트롤이라든지 되두않는 영어약자좀 쓰지맙시다
  제가볼땐 편한 한국말로 다풀어쓸수있는데 ... (제가 못알아들어서리..)
  님두 그래봐야 한국사람이고 대한민국육군출신인데..
  웃자구한말입니다만..^^ (된장국먹고 비프스테끼 방꾸낀다는 농담이 자꾸생각이나서리..^^)
  
  
  

  

  

• hs | 2010-09-24 | 추천 1

  루팬저님이 한방 제대로 먹었군요.
  브러더4블러드님과 팬저님 둘다 밀덕이라고 해도 차원은 좀 다른거 아닌가요?
  블러드님에 난 팔 들어줍니다

  

  

• 아침의나라 | 2010-09-24 | 추천 1

  참.. 블루드4님은 무슨 말을그렇게하시나

  

  

• panzer | 2010-09-24 | 추천 6

  어울리지도 않는 멀티캠 쫄티 입고 뱃살 자랑한 사람이 할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 허허~! 심사가 배배 꼬이셨구먼 ..... 뭐 ~! JSA 나온게 감투인가?
  
  자기도 밀덕인데다가 그렇다고 전문가도 아니면서 저렇게 남 비꼬아서
  
  뭐~ 남는게 있나? 어차피 똑같은 아마추어인데 ......

  

  

• 야전용사 | 2010-09-24 | 추천 0

  흠~~~ ;;; 혹시 술배~~~;;;;;;;; 뭐~~~ 저도 군생활 할때 보통 하사,중사 소위, 중위 정도 되시는 분들은 나름 몸관리를 잘하는데 유독 계급이 높을 수록 배가 남산만해 지는 대위, 령관급, 별님들을 많이 보게되더라구여~~^^ㅋㅋ 다들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은 그 놈의 접대~~~^^ㅋㅋ 접대 잘하고 술잘먹으면 뭐 좋은거 있는건가여~~~^^ 흔히 군생활은 사회의 연장선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군대는 몸이 재산아닌지~~~~^^

  

  

• 태극 | 2010-09-24 | 추천 0

  쫄티는 아닌듯한데 평범한 일반티가 저분이 입으니 쫄티 댄듯... 인간적으로 전투나면 띨수나 있으시려나

  

  

• Blood4Blood | 2010-09-24 | 추천 5

  어울리지도 않는 멀티캠 쫄티 입고 뱃살 자랑한 사람이 할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 콜라 | 2010-09-24 | 추천 0

  저 신체로 할 수 있는 운동은 피트니스아니면 골프 정도일 듯.
  위엄은 간데 없고 인격이 계급장을 잡아먹을 기세네요. 뭐, 군인이라면 말입니다.

  

  

• hs | 2010-09-24 | 추천 0

  근데... 몸이 화강암과는 너무 거리가 먼듯....
  
  몸은 화강함스펀지??

  

  

• panzer | 2010-09-24 | 추천 0

  저 화강암 전투복 바지 입으신 분 ...... 뱃살좀 빼셔야 겠네요. 너무 돋보이신다능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