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梨花雨 | 2010-09-24 | 추천 0

  갑자기 07년 2월이 생각나네요... 웅덩이 얼음 얼어서 교육용 m-16으로 깨고 훈련했는데...
  
  홀수기순 모르겠는데 짝수기순 야교대하서 2개중대를 3개중로 나누고 로테이션으로 훈련했는데 전 다행히도 각개장 흙탕물은 안들어갔는데... 대신 화생방 옆에 있는 교육장가서 구르다 잔돌에 손등 터져서 로션 떡칠해도 안난 기억이....

  

  

• 엘 마리아치 | 2010-09-24 | 추천 0

  사진에 나온 곳은 각개전투 훈련장일겁니다. 각개전투는 비가 오는 날이 하는것이 제격인데 말이죠,,,,,흑탕물이 몸속에 들어오는 느낌... 아......

  

  

• Mankind | 2010-09-24 | 추천 0

  사진에 나온곳은...각개장(?)인가요?

  

  

• 엄준호 | 2010-09-24 | 추천 0

  아니 저곳은... 야..야교대;; 살짝쿵 끔직했던 기억을 가진 곳이네요. 동기녀석이 탄피 하나 잃어 버려서 밥 못먹고 4시간 찾았는데, 온몸의 감각이 없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