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6]

• 붉은레테 | 2010-09-24 | 추천 3

  중국을 너무 무시하는데요? 사실 알고 보면 무서운 국가입니다.
  경제력규모는 이미 일본을 제쳤고 향후 20년내에는 미국을 제칠 공산이 큽니다. 아니 지금 현 세계경제불경기 속 중국의 성장을 보자면 잠재적인 경제규모로만 미국의 2배 이상이 될 가능성이 크겠죠!!
  (다만 미국이 그걸 눈뜨고 보진 않겠죠 과거 일본에게 했던 것처럼 합법적인 것을 가장한 통화정책이나
  기타 여러제재로 지연시키겠지만)
  이미 경공업 분야는 세계의 공장이라는 말이 나온지 어언 10년 국가 주도적으로(사회주의 국가의 가장 큰 이점)중공업 특히 자동차,중공업 조선 항공, 우주 류의 첨단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선두국가를 맹렬히 따라오고있습니다.
  과거 일본이 삼류자동차에서 일류로 도약하기 한 90년대 한국은 향후 2015년내 중국은? 마치 블랙홀 처럼 세계선진자동차 기업을 먹고 토해내길 반복합니다. 인도와 더불어 요즘 폭풍의 핵이지요
  현대전에서 최첨단 무기의 효용성을 따지는 분들이 무슨 중국의 90년대 하청빨던 시대상에 사고가 고정되서 폄하하는데요!! 이미 첨단부분 자급화대비로 따지자면 한국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다만 미국의
  무기를 안 받아들이고 기술제휴를 안해서 그렇지요!!
  왜 중국견제정책이 군사력이 아닌 경제력에 집중되는 가는 알고 보면 참 몸서리가 쳐지지요
  이미 위안화 절상에 대미신경전과 중국견제를 위해 동남아 시장을 키우는 00년 초반부터 오는 일종의 붐을 보면서 참 느끼지요
  인해전술의 효용성이 많이 줄어들었다고는 하나
  이미 중국은 공식적인 핵미슬보유국가고 대륙간 탄도탄을 끊임없이 연구해도 외교적인 볼멘소리를 듣는 정도의 보복이 가해지는 강국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군사력으로 허황되게 한국이 1개사단을 잡기위해 중공군 100개 사단이 동원된다는 망상보단
  아예 내부적파괴로 인해 중국이 반으로 쪼개져 세계패권주의를 불식시키고 내부단속에 치중하도록 하는 소수민족의 독립화가 더 현실적인 방안이겠지요!!
  미국과 서방의 여러국가들이 달라이라마 접견이나 베이징올림픽 당시 신장, 위구르 자치지구의 무력진압에 대한 불참가 의사 피력등 어찌 보면 한국이나 서방국가나 피흘리지 않고 중국을 약화시킬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네요 이미 기점은 시작되었지요 아프간 확보와 파키스탄과 인도의 핵무기 보유로 인한 경재제재 완화 사건과 내몽고 독립움직임 및 이에 중국은 아프리카 자원외교(물론 서방의 막대한 재정지원으로 화교는 돈만 빨고 간다는 메뚜기떼로 인식)파키스탄과 협력 및 향후 동북아 소수민족들의 반발을 염두해둔 재역사화(동북공정) 및 1천만 이상에 다다른 다는 인터넷 여론 조성세력
  사실 중국이 커지면 안되는 이유야 우리에겐 있지 않습니까!!
  북한 문제도 그렇고!!
  

• 너굴마왕 | 2010-09-25 | 추천 0

  1억이든 2억이든 ..앞에다가 마작판이랑 술단지 가져다 놓으면 전투력 바로 상실.

  

  

• 유현영 | 2010-09-24 | 추천 0

  해병 : 저그(중꿔)가 몰려온다!!!! 으아악~!@~!#~!@#!@#%@#$^$%&

  

  

• 펜리스펜릴 | 2010-09-24 | 추천 1

  현재 이런글이 올라오는 가장 큰 이유가 일본과 중공의 외교분쟁탓인데 실상 두 국가다....외교전에서는 초보적 자존심만 내세우는 편이고 항상 주변국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온 '공통점'이 있죠. 결론적으로 끼리끼리 잘 만났습니다. 우린 그저 한발 물러나는 지혜만 보이면 될듯합니다.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죠. 임진왜란처럼 적국을 치러가야하는데 길을 비켜달라는 얘기를 들을 입장도 아니고요^^;;

  

  

• 펜리스펜릴 | 2010-09-24 | 추천 1

  그리고 대개 국가가 전면전을 벌일때는 전쟁이후 '경제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편입니다. 경제를 고려한다면 전쟁은 하지 않는게 언제나 바람직합니다만....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표적 사례가 남미의 '축구전쟁'입니다. 두 국가는 남미에서 상당히 풍요로운 국가에 속했지만 전쟁이후 피폐해진 경제여파가 현재도 여전히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죠. 여기서 우리는 똑똑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다를것이다라는건 우스갯소리라고 봅니다. 우리도 얼마든지 그렇게 될수있고 중공도 얼마든지 그렇게 될수있습니다. 특히 중공의 '규모'를 본다면 타국의 입장은 고려하지않고 얼마든지 일방적으로 전쟁을 시도할수있습니다. 이점은 '경계'해야죠.

  

  

• 펜리스펜릴 | 2010-09-24 | 추천 1

  때문에 일억을 징집할수있고 이 일억이 말그대로 핵이나 대량학살전략병기를 보유한 국가가 아니고서는 '위협요소'를 발휘할수있는게 당연한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는 일본처럼 열도도 아니고 실상 육상으로 연결된 국가로서 위협범위가 결코 작은게 아니죠. 굳이 일억을 동원할 필요도 없이 만주와 극동지역에 배치된 병력만 일시에 동원해도 실질적으로 우리병력을 이미 압도하죠. 비상전시체제로 예비군외 민방위까지 전력화 해야 겨우 평수를 이룰수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현실이고 이점은 잊어선 안되죠.

  

  

• 펜리스펜릴 | 2010-09-24 | 추천 1

  정치적 접근성을 떠나서....오직 군사적으로 말하자면 전략병기없이 대응할때....1억이 그냥 모여서 무기없어 벌거벗고 다녀도....이미 무기입니다. 대규모 메뚜기떼가 아프리카와 중동을 황폐화 시킨것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전략무기나 NBC무기를 제외하고...기존 재래식 병기로 천만단위 이상의 인명을 살상할만한 방법이 거의 없죠....이정도면 총탄으로 죽일수있는게 아닙니다...차라리 칼이나 원시병기로 가야 오히려 가능성이 있겠군요. 쩝....생산성만 놓고 보자면...

  

  

• 붉은레테 | 2010-09-24 | 추천 3

  중국을 너무 무시하는데요? 사실 알고 보면 무서운 국가입니다.
  경제력규모는 이미 일본을 제쳤고 향후 20년내에는 미국을 제칠 공산이 큽니다. 아니 지금 현 세계경제불경기 속 중국의 성장을 보자면 잠재적인 경제규모로만 미국의 2배 이상이 될 가능성이 크겠죠!!
  (다만 미국이 그걸 눈뜨고 보진 않겠죠 과거 일본에게 했던 것처럼 합법적인 것을 가장한 통화정책이나
  기타 여러제재로 지연시키겠지만)
  이미 경공업 분야는 세계의 공장이라는 말이 나온지 어언 10년 국가 주도적으로(사회주의 국가의 가장 큰 이점)중공업 특히 자동차,중공업 조선 항공, 우주 류의 첨단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선두국가를 맹렬히 따라오고있습니다.
  과거 일본이 삼류자동차에서 일류로 도약하기 한 90년대 한국은 향후 2015년내 중국은? 마치 블랙홀 처럼 세계선진자동차 기업을 먹고 토해내길 반복합니다. 인도와 더불어 요즘 폭풍의 핵이지요
  현대전에서 최첨단 무기의 효용성을 따지는 분들이 무슨 중국의 90년대 하청빨던 시대상에 사고가 고정되서 폄하하는데요!! 이미 첨단부분 자급화대비로 따지자면 한국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다만 미국의
  무기를 안 받아들이고 기술제휴를 안해서 그렇지요!!
  왜 중국견제정책이 군사력이 아닌 경제력에 집중되는 가는 알고 보면 참 몸서리가 쳐지지요
  이미 위안화 절상에 대미신경전과 중국견제를 위해 동남아 시장을 키우는 00년 초반부터 오는 일종의 붐을 보면서 참 느끼지요
  인해전술의 효용성이 많이 줄어들었다고는 하나
  이미 중국은 공식적인 핵미슬보유국가고 대륙간 탄도탄을 끊임없이 연구해도 외교적인 볼멘소리를 듣는 정도의 보복이 가해지는 강국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군사력으로 허황되게 한국이 1개사단을 잡기위해 중공군 100개 사단이 동원된다는 망상보단
  아예 내부적파괴로 인해 중국이 반으로 쪼개져 세계패권주의를 불식시키고 내부단속에 치중하도록 하는 소수민족의 독립화가 더 현실적인 방안이겠지요!!
  미국과 서방의 여러국가들이 달라이라마 접견이나 베이징올림픽 당시 신장, 위구르 자치지구의 무력진압에 대한 불참가 의사 피력등 어찌 보면 한국이나 서방국가나 피흘리지 않고 중국을 약화시킬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네요 이미 기점은 시작되었지요 아프간 확보와 파키스탄과 인도의 핵무기 보유로 인한 경재제재 완화 사건과 내몽고 독립움직임 및 이에 중국은 아프리카 자원외교(물론 서방의 막대한 재정지원으로 화교는 돈만 빨고 간다는 메뚜기떼로 인식)파키스탄과 협력 및 향후 동북아 소수민족들의 반발을 염두해둔 재역사화(동북공정) 및 1천만 이상에 다다른 다는 인터넷 여론 조성세력
  사실 중국이 커지면 안되는 이유야 우리에겐 있지 않습니까!!
  북한 문제도 그렇고!!
  

  

  

• panzer | 2010-09-24 | 추천 0

  인해전술에는 답은 하나입니다. 독가스 살포 ...... 막장으로 가는거죠.

  

  

• 토론방 | 2010-09-24 | 추천 0

  전쟁이 막장으로 끝으로 가면 경제고 뭐고 생각할 필요도 없을 테고.
  1억명 징집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요.

  

  

• Ecarte | 2010-09-24 | 추천 1

  한번에 1억명이야 안되겠지만 매달 백만명씩 증원이 된다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답이 없는거 같네요;
  
  뭐 사실 6.25때 중국의 인해전술의 한계는 이미 어느정도 드러난게 아닐까 싶습니다. 단지 그걸 우리나라 혼자서 막아내는건 힘들어 보인다는게 문제인거라 생각합니다.

  

  

• 훈스 | 2010-09-24 | 추천 2

  저도 헛소리질을 좀 한듯한 댓글이지만,,,,,,,,,,,,,,,, 상상으로 우주제일군 만들거 아니면 현 추세대로 중국은 무서운 국가와 군대가 되어가고 있는것은 틀림없는 현실입니다........
  
  우리의 전력????????? 자랑하는 무기체계,,,,,,,,, 모두 다 미국,러시아등 도움이 없었다면, 시도도 못할 무기체계이고,,,,,,,, 중국이나 일본이 만들지 못해서 못만든다는 자만에 가까울뿐입니다.
  
  즉 머니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투자하느냐,,,,,,,,, 선생이 얼마나 충실하냐의 문제일뿐,,,,,,, 우리가 앞선것들이 모두 우리 자력으로 앞선것들이지 아니죠.........
  
  결론은, 우리가 세계 최고라 외치는 것들도 과연 세계 최고라 외칠만 한가는 다시 꼽씹어 보아야 한다는 것이죠.

  

  

• 훈스 | 2010-09-24 | 추천 2

  토론이 극과 극인데요........... 말그대로 인해전술이 불가능하다는 논지도 논거가 없습니다.
  
  일정양의 인해전술은 충분히 시도 될수 있으며,,,,,,,,,,, 중국의 국민성을 우리 맘대로 판단하는것도 오류지요.......... 그 지역도 말그대로 수구와 진보가 당연히 섞에 있을것이고,
  
  이 좁은 땅덩이도 전라, 경상으로 나눠서 이념방 진탕질인데,,,,,,,, 그 큰 땅덩어리야 오죽하겠습니까만.
  
  다 자기식대로가 아니라 약간의 객관적 판단에서 판단해 보아야 합니다.
  
  어쨌던 중국의 군사력은 현 수준으로 확장시 2020년대에 들어설 경우 무시못할 전력임에는 틀림없으니까요.
  
  말그대로 KD-3 3대와 F15K 60 + F35 60 + KF16 100대이하, + FA50 들고 싸우기에는 적의 면적이 너무 큽디다,,,,,,,,,, 제아무리 피스아이들고 급유기 들고 띈다고 해도 말입니다.
  
  단일소티로 북경 공략 외친다고,,,,,,,, 서해상 제공권장악은 미군이 없는 이상 도루아미 타불이고,
  미군이 개입한다한들 뽀족한 수도 없으니 말입니다............ 미군이 서해상에서 북경 공략에 나설것이다??????????? 개도 안물어갈 헛소리죠...... 한국을 위해서???
  
  미국은 오직 미국민 만을 위한 국가입니다(당연한 소리지만--- 우리가 아프간민을 위해서 당연히 전사해야 한다가 아니죠.......... 우리 한국의 이익-대미외교을 위해서 참전하는것이니까.....)
  
  

  

  

• 훈스 | 2010-09-24 | 추천 2

  포로를 대접하고 대우 하는것은 말그대로 휴머니즘에 입각해서이고,,,,,,,, 총으로 쏴죽인다. 다연장이다 소리하는것은 자기 바램이 그랬으면 좋겠다이고,
  
  말그대로 죽여야 할 경우에는 더 단순하게도 죽입니다........ 킬링필드는 괜히 나온게 아니죠.
  
  6.25때 죽창이라는 물건도 괜히 나온게 아니구요............
  
  

  

  

• 호스타일 | 2010-09-24 | 추천 0

  로스케는 인질구출작전하면서 인질도 쓸어담는 친구들인데 포로가 투항한다고 그냥 받아주겠습니까. 다연장으로 밀어버리지 ㅡ.,ㅡ;;

  

  

• 카르페디엠 | 2010-09-23 | 추천 1

  중국이 내부 문제도 해결못한 판국에 1억명 징집이 말이된다고 판단하십니까? 만약 북한사태가 급격하게 악화되어 친미를 기본으로 하는 대만 일본 한국이 중공군과 교전을 벌인다면 중국내 소수민족들부터 바로 독립전쟁을 시작할것입니다 중공군이 한반도에 전력을 집중시킬수있는 전투력은 그다지많지않습니다

  

  

• 머나먼우주 | 2010-09-23 | 추천 0

  그리고 위에 댓글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공식적인 중국 예비전력 숫자는 7백만~1천만명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15억에서 1억명 무장시키는 돈이랑 5천만에서 3백만 무장시키는 돈이 같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 머나먼우주 | 2010-09-23 | 추천 2

  맨카인드님 중공은 한국이랑은 지리적위치가 틀리고 따라서 국제정세도 틀립니다. 중국은 밑에 인도 or 동남아 위로는 러시아,한국,일본.. 멀리는 미국을 견제해야되는 위치에 있습니다. 중국의 지금 최대단점이 주변국과 사이가 좋지 않다는겁니다. 얼토당토 않는 중화사상 때문이죠.. 1천만을 쥐어짜서 한국에 전부 투입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중국이 무서운건 인해전술도 있지만 진짜 무서운건 본토에서 뽑아내는 공업력과 핵무기, 한국보단 수준이 높은 기초과학력입니다.

  

  

• Mankind | 2010-09-23 | 추천 0

  대학생과 고교생에게 의무적으로 군사교육 시키는걸 봐서는...1억대군,안되면 1천만 대군은 가능하지 않을까요?중공이 그정도 경제력은 있을테니 말입니다; 1억이 아니라도...천만대군만 만들어도 우리나라는 탄약이 떨어지고 총열과 포신이 과열되버리는 그런 상태가 올것 같습니다;;;(하필 또 짱깨랑은 육지랑 연결이라...;;;)

  

  

• 콜라 | 2010-09-23 | 추천 1

  밥먹이는 건 걱정안해도 됩니다. 그 1억명. 징병하지 않고 민간인 상태일 때도 1억그릇씩 먹고 살거든요. 중국의 체제는 동원면에서는 꽤 유연합니다. 거기 민주주의 아녜요.

  

  

• sescia | 2010-09-23 | 추천 0

  ㅎㅎ 지나의 인해전술은 세계 최강입니다.

  

  

• raptor79 | 2010-09-23 | 추천 0

  아크투르스님의 말씀이 정답.
  
  옛날에 이런 농담이 있었죠.
  
  중국과 소련이 싸우면 중국이 이긴다고...
  
  전면전일어나면 중국인 1억명만 군복입혀서 소련에 투항시키면 소련 경제 아작난다고...ㅋㅋㅋ

  

  

• 머나먼우주 | 2010-09-23 | 추천 1

  ㄴ 이거저거 다 따지면 한국은 미군증원이라는 초필살기가 있네요.. 인도가 얼마전에 중국국경지대에최신 수호이전투기를 대량으로 배치했더군요.. 일본은 뭐... 중국이랑 맨날 티격태격이고.. 국제정세를 잘 이용하는것도 국방의 수단중 하난데.. 중국은 너무 이빨을 빨리 들어낸듯 하군요... 뭐 이런말 하면 언제까지 미군밑에서 빌빌 댈거냐 이런 말씀하시면 할말 없지만...

  

  

• lancer | 2010-09-23 | 추천 0

  설마 스텐같은걸 만들어 무장시키진 않겠죠.

  

  

• 아크투르스 | 2010-09-23 | 추천 0

  하루에 1000 만명씩 투항 시켜서 적의 경제와 전력을 작살내는 병력입니다...~
  
  하루에 1000 만명씩 투항 시켜서 적의 경제와 전력을 작살내는 병력입니다...~
  
  하루에 1000 만명씩 투항 시켜서 적의 경제와 전력을 작살내는 병력입니다...~
  
  하루에 1000 만명씩 투항 시켜서 적의 경제와 전력을 작살내는 병력입니다...~
  
  하루에 1000 만명씩 투항 시켜서 적의 경제와 전력을 작살내는 병력입니다...~
  
  하루에 1000 만명씩 투항 시켜서 적의 경제와 전력을 작살내는 병력입니다...~

  

  

• 이재욱 | 2010-09-23 | 추천 0

  ㄴ그 정도의 수치를 이야기 할 정도라면 저쪽에서 우리나라 한개사단을 부수기 위해 10개 사단을 희생시켜도 저쪽은 아쉬울 것 없다는 이야기도 되요; 스탈린그라드에서 20만을 포위하는데 100만을 동원할 수 있는 여유 말입니다.

  

  

• STG44 | 2010-09-23 | 추천 0

  그렇게 많은 병력에게 쥐어줄 장비가 있을 려나?
  
  뭐.. 전시엔 민간장비도 군장비로 징발대상이니..그렇다 치지만...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 머나먼우주 | 2010-09-23 | 추천 0

  소련이 독일을 이긴것도 공업력 + 추위도 있고 히틀러가 전선을 너무 넓혀놨죠.. 영국도 처리못하고.. 전세계랑 싸우고있던 독일이 소련쳐들어간거랑 중국이 한국에 처들어오는거랑은 차원이 틀리죠.

  

  

• 머나먼우주 | 2010-09-23 | 추천 0

  ㄴ 저는 중국을 싫어하지만 무시하진 않습니다. 중국이 무서운건 1억명~2억명 징집가능하다는 이상한 논리가 아니라 본토에서 뽑아내는 공업력이랑 한국보단 높은 기초과학수준이죠..

  

  

• 이재욱 | 2010-09-23 | 추천 2

  어째 우리나라 반중 정서가 있는 분들의 생각이 독소전 직전의 히틀러 생각이랑 비슷한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건 오해인가요? 저 동네 땅만 크고 대가리만 많지, 알고 보면 허당이다. 우리의 스타일리쉬한 군대 앞에선 강아지처럼 깨질 것이다. 저쪽 수치는 몽땅 구라다...그렇지만 지금의 중국은 당나라보다도 강력합니다.

  

  

• 머나먼우주 | 2010-09-23 | 추천 1

  그리고 2억이 통제가 가능할까요? 무슨 오버마인드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는 저그족도 아니고 더군다나 단합안되기로 유명한 한족놈들 특성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