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파렌하잇 | 2010-09-24 | 추천 2

  120mm 박격포 사업?
  현재로써는 개발 완료 양산 여부는 검토 단계입니다. 강선식으로 가느냐 활강식으로 하느냐를 놓고 저울질 중이라죠.
  
  어떻게 결정 날지는 알순 없지만은 그리 시급한 사안은 아닙니다.
  K-281/242 차량이 다수 굴러다니고 보유중인 81/107mm 급 박격포만 해도 노후화가 진행되 대체가 시급하다고 하여도 수량은 제법 됩니다.
  
  그리고 차륜형 장갑차 양산(120mm 박격포 탑재 차량도 포함)도 어느 업체로 선정을 할지를 놓고 쉽사리 결정을 못내리고 지지부진한 상황이니 만큼 빠른 시일내에 양산이 이뤄질거 같진 않네요

• 수리매 | 2010-09-24 | 추천 0

  죄송하지만 사진의 차량은 4.2" 탑재차량인 K242로 보입니다.. ^^
  
  엔진 배기구 뒤편에 보이는 작은 원판형태의 물건이 4.2" 지상포용 돌림판이죠 ~ ~
  
  K281엔 그 위치에 삼각다리 수납대가..

  

  

• 파렌하잇 | 2010-09-24 | 추천 2

  120mm 박격포 사업?
  현재로써는 개발 완료 양산 여부는 검토 단계입니다. 강선식으로 가느냐 활강식으로 하느냐를 놓고 저울질 중이라죠.
  
  어떻게 결정 날지는 알순 없지만은 그리 시급한 사안은 아닙니다.
  K-281/242 차량이 다수 굴러다니고 보유중인 81/107mm 급 박격포만 해도 노후화가 진행되 대체가 시급하다고 하여도 수량은 제법 됩니다.
  
  그리고 차륜형 장갑차 양산(120mm 박격포 탑재 차량도 포함)도 어느 업체로 선정을 할지를 놓고 쉽사리 결정을 못내리고 지지부진한 상황이니 만큼 빠른 시일내에 양산이 이뤄질거 같진 않네요

  

  

• Mankind | 2010-09-23 | 추천 0

  120밀리 박격포 어떻게 됐나 모르겠습니다.들리는 말로는 강선식이라서 미군과의 탄약호환이나 사거리 문제가 있다는 소리도 있어서요;;;

  

  

• Raye | 2010-09-23 | 추천 0

  전부 차륜형으로 바뀔꺼라고 하던대 어서빨리 선정되어 바뀌면 좋겠습니

  

  

• 핸썸맨 | 2010-09-23 | 추천 0

  저는 2기갑 106기보 지원소대 4.2" 계산병(FDC) 였습니다. 1989년도...
  저는 M577 타고 다녔구요. 우리 포반들은 M113 계열 타고 다녔었는데.
  장비가 모두 바뀌었네요...
  

  

  

• STG44 | 2010-09-23 | 추천 0

  제가 군시절에 몰던 장갑차 모델이군요. ㅋ
  
  포반 소속이었을때 짬안될때 저도 덩달아 2번 탄약수가 되어서
  
  겨냥대 들고 뛰었던 기억이...........;;;;;
  
  물론 상병되고 난후에 당연히 안뛰었음....
  
  포방열후에 파도막이 젖히고 엔진실 문열어 놓고 열심히 엔진실 닦는척 하면서
  
  농땡이 쳤던 기억이 나는 군요.
  
  진짜 조종수 훈련나기전 후련준비하는거랑 훈련후 정비가 좀 빡세서 그렇지...
  
  훈련할때는 너무 편했음.... ㅋㅋㅋ

  

  

• maximin | 2010-09-23 | 추천 0

  :::: 아 107mm..

  

  

• panzer | 2010-09-23 | 추천 0

  K242 장갑차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