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콜라 | 2010-09-24 | 추천 0

  하지만 동체만 보면 원통을 가지고 기수쪽으로 오면 세로로 눌렀고 뒤로 가면 엔진배기구 공간이 되도록 납작하게 눌러놓은 모양입니다.

  

  

• CHAOS | 2010-09-24 | 추천 0

  가격만 맞았으면 유파도 좋았더랬죠. 생산도 못들어간 개발중의 기체임에도 슬램이글보다 월등히 비싼 몸값을 요구해서 제일먼저 제외되었습니다. 컨소시엄에 끼어준다는 막강한 미끼가 있었는데 그점은 조금 아깝긴 하죠.
  근데 타이푼은 이 각도에서 보면 동체가 조금 웃기게 생기지 않았나요? 오징어 몸통처럼 생긴것 같아요.
  제트전투기 개발의 황금기였던 60년대에 초음속 전투기를 만들기 위해 동체 중간을 잘록하게 만드는 기술이 개발되었었죠. 그런데 최신형인 타이푼을 보면 그걸 적용하지 않았는데 실제 시뮬이나 풍동 결과 그다지 효용성이 없다는 것이 확인되어서일까요?

  

  

• raptor79 | 2010-09-23 | 추천 0

  가격만 빼고는 랩터 다음인데...

  

  

• Mankind | 2010-09-23 | 추천 0

  미제 무장장착이 가능해서...유파도 유력후보였지요.(라팔의 공세가 만만치 않았지만...하여튼 만약에 슬램이글이 안나왔다면 유파가 가능성도 있었을거 같습니다;;;)

  

  

• 김용식 | 2010-09-23 | 추천 0

  이녀석의 잘빠진 몸매가 부럽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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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IRST? 였나요?
  
  단점(이라기보단 어쩔수없는 점?)이 거리확인이 불가라던데
  
  그거 보완할수있나요? 알고리즘이라던가.; -몰라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