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잇빨중사 | 2010-09-23 | 추천 2

  그야말로 '바다의 왕자'시네.

• 뭐하나 | 2010-09-23 | 추천 0

  형인가 동생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둘중 한명이 군용헬기끌고 여자친구집에갔다죠.....

  

  

• lego | 2010-09-23 | 추천 0

  형인 월리엄 왕자는 몇일전에 탐색구조 헬기 조종사 과정을 졸업했다고 하고
  동생인 해리왕자는 아파치 헬기 조종사 과정에 있다지요?

  

  

• 잇빨중사 | 2010-09-23 | 추천 2

  그야말로 '바다의 왕자'시네.

  

  

• 시선 | 2010-09-22 | 추천 0

  일본 왕실이 저거보고 따라해야 한다고 할 이유가 없죠..
  
  우리나라 왕실도 아니고...
  
  우리나라 지도층이 저걸보고 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 파렌하잇 | 2010-09-22 | 추천 0

  나루히토 황태자 동생 아키시노미야 후미히토가 아들 하나 보았죠.
  히사히토였던가? 2006년경에 태어났죠.
  
  그 덕분에 황태자 부부는 입지가 말이 아니라더군요. 2002년경에 5촌 당숙인 노리히토가 급사를 하는 바람에 황실에 유일한 버팀목이 사라져서 처량하였는데....

  

  

• 훈스 | 2010-09-22 | 추천 0

  파렌님께,,,,,,,,,,, 일본에 왕자가 있나요??????????? 꼬부랑 할배 하나 남아 있는것으로 아는데 말입니다........... 할배하나 아버지뻘 하나......... 그 담은 모두 공주들..ㅋㅋㅋ
  
  우리가 모라 하지 않아도,, 지금 일본은 대가 끊어 지고 있죠.......... 담번에 일본 여왕이 나오려나요???
  

  

  

• 파렌하잇 | 2010-09-22 | 추천 0

  입헌 군주제, 왕정을 유지하는 국가들 중에서 영국이 친서민적인 성향에 모범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영국을 무지 따라하는 이웃나라 일본 왕실에서는 뭣하나 저거보고 따라해라!!

  

  

• 이지스 | 2010-09-22 | 추천 0

  몇년전에는 아파치 타더니 이젠 졸업하고 이젠 시킹 인가 ?
  
  http://www.thesun.co.uk/sol/homepage/news/royals/article1701923.ece

  

  

• Mankind | 2010-09-22 | 추천 0

  우리나라도 군복무가 정당성 확보요소중 하나가 되가긴 하는데...그정도가 아직 너무 미약하지요;;;

  

  

• hejaz | 2010-09-22 | 추천 1

  세습왕조에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세습권력의 정당성을 확보해 주는 하나의 장치가 됩니다. 군경력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왕이라해도 군에서 따르지 않게 되죠.
  북조선도 마찬가지죠. 실제로 복무하지 않지만 얘네들은 특이하게 업적을 만들어서 군복무 이상의 효과를 내줍니다. 천안함도 김정은의 업적이 될뻔 했지만.. 일이 희안하게 돌아가서 업적만들기 실패했죠.

  

  

• E | 2010-09-22 | 추천 0

  노블리스 오블리제... 한국은 언제까지 먼나라 이야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