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9]

• 허걱222 | 2010-09-22 | 추천 5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미군이 개발하다 실패한거고.. 돈많고 머리좋은 미군은 뭔수로 없는 장비를 부대에 보급합니까?
  
  

• enlarge99 | 2010-09-23 | 추천 1

  똑딱선님..그 기준을 과연 몰라서 그러실지 의문입니다..
  세계 열강들의 소총이 눈에 않보이시는지..뭐..몰라서 그런다치고 문제점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우선 K2소총은 보급된지 25년이 넘었지만 현대전에 맞게 보완되지않고 있다는것은
  참 골때리는 상황이죠.. 너무나 완벽해서 그럴까요?
  2001년도 뉴스기사를 보면말입니다. 육군의 10개월간 훼손 건수가 M16 49정, K2 210정으로 M16에 비해 K2 소총의 훼손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리쇠뭉치 가늠쇠등 주요 부품이 마모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는데요.. 당시 70년대 보급된 M16에 비해 무려 4배나 높은 총기훼손율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왜그런것일까요? 미국 로열티의m16a1소총은 k2처럼 국내에서 제작하긴했으나 엄격한 미국의 품질기준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k2의 품질기준은 그렇지 못했습니다..느슨한 품질기준 현재 K21에서도 잘나타나지 않습니까? 또한 m16보다 k2의 발열이 더 잦았는데 그 이유는 총열의 강선 회전비를
  열처리도 엉성한 k2에 더 많이 주었던 것입니다.
  탄자가 12인치 활공할때 1회전을 하게끔 되어있는 m16에 반해 m16보다 열처리도 좋지 않은 k2총열 강선의 회전비를 7인치 활공 때 1회전을 하도록 총열 내부의 강선을 더 조밀하게 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다 보니 수십발 실사격을 하면 더 고열이 생기는 것이고 실전에서 무슨 문제를 일으킬지
  장담할수가 없습니다.(M16이 월남전에서 미군의 귀중한 생명을 잃어가며 개량된 교훈을 떠올려야
  합니다)그럼 수출도한 소총인데라고 반문하실지 모르겠군요..
  선진국에서 K2를 사간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등지에 소량 수출한게 전부입니다. 총열과 가스관,가늠쇠를 이어주는 멈치의 틀어짐은 매우 빈번하여 십수발 사격시
  영점이 틀어지는 치명적 현상, 격발 노리쇠 부근의 금속 손상(뭉글어짐,열처리문제),
  수십발 사격시 총열의 변형, 그리고 달구어진 총열에 어깨를 데이게 되는 맬빵고리
  의 위치 디자인문제,수출을 고려해 디자인된 개스마개의 분실위험, 그리고 탄피걸림
  문제,탄창제거 누름쇠가 깨지면 탄창분리가 불가능한 허접한 디자인,사소한 먼지와 불순물에 취약
  한 디자인, K-100탄을 사용시 유효사거리 600m에 달하지만, 기관총탄인 K100탄을 다량으로 사용할 경우 소총에 탄매가 끼게 되어 소총의 작동 불능을 초래 하는 결함, 총열 열처리의 문제점으로 연발사격시 200발 이상을 넘기기 어려운점,연발사격시 반동이 심하여 명중률이 떨어짐 등등..
  한국인 체형이 서구화된지 언제인데 아직도 한국인 체형에 맞는 한국형 소총이라고
  우깁니다. 몸통힌지를 이야기해볼까요? 이거 풀림으로해놓고 사격해서 애꾸되었다는 전설(?)이 있죠?
  이런 소총이 어디있습니까? 분해가 용이해서 그렇게 설계했더라도 병사의 안전에 문제가될수있으면
  진작에 개량했어야하는것 아닌가요? 현대전에서 주야간으로 전투할려면 여러가지 광학장비를
  부착해야하는데 레일시스템이 포함된 소총은 왜 제작/보급이 않될까요? 사제 사다가 어거지로 끼워사용하지 않습니까? 장전손잡이도 부실해서 부러저나가면 장전도 못하지 않습니까? 실전에서 여러가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만든거 맞는지..보완은 왜안하는지..전쟁이 않나서 그런걸까요?
  또 한가지.. 북한군 전술에 맞춰 분대저격수 양성하고 있죠? K2에 스코프 달아놓는다고 저격총됩니까? DMR사수용 고성능 소총이 없으면 북한군과 전투에서 매우불리합니다. K11이있다고 반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건 장거리용이 아닙니다. 소총성능은 K2와 같고 유탄은 500미터 사거리죠..SVD에 한참 모자릅니다. 제발..현실을 직시하시길..
  

  

  

• 똑딱선 | 2010-09-23 | 추천 0

  쓸만은하지만 좋다고할수는 없다는 기준은 ?
  그리고 쫌 개스마개가지고 XX좀 하지말죠,
  저도 K2 쌔삥지급받고 3년 군생활했지만 고참들 장난이외는 빠질일이 없었습니다..

  

  

• Bluegazer | 2010-09-23 | 추천 0

  국산무기를 옹호하든 비판하든 중요한건 근거가 얼마나 있고 객관적이냐가 중요하지 옹호냐 비판이냐가 중요한 건 결코 아니죠. 단지 처음부터 일단 삐딱하게 보겠다고 맘먹은 사람은 옹호글이 '거품물고 찬양'하는 글로만 보일거고 반대로 처음부터 애널서킹을 하는게 옳은거라고 단정지은 분들은 비판글이 그저 '거품물고 까는' 글로밖에 안 보일 거구요. 결론부터 정해놓고 근거 끼워맞추려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 문제는 그 사람들이 자기 문제를 모른다는 거지요.
  
  OICW 사업이 어떻게 되었는지 간단한 검색으로 쉽게 알 수 있는 사실도 제쳐두고 이상한 얘기부터 늘어놓는 분들의 입에 흥건한 거품부터 좀 어떻게 하고 남더러 뭐라고 할 요량이라 봅니다.
  
  
  p.s. OICW고 XM25고 '완전자동'은 요구한 적도 없고 실현된 적도 없습니다. 전부 가스압 이용식 반자동이었지요.

  

  

• E | 2010-09-23 | 추천 0

  자동사격의 요건이 꼭 필요한지도 애매하지요, 지금 볼트액션식 K11의 20mm 유탄도 반동이 세서, K11 교범에만 봐도 서서 쏴 자세가 요상스럽게 앞으로 숙이는 자세인데, 25mm 유탄을 완전 자동으로 놓고 쏘면 사람이 어떻게 될까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09-23 | 추천 0

  휴.......
  
  K-11은 그냥 저격용인가요???????? 한번 실전 테스트좀 해야하는데....

  

  

• CHAOS | 2010-09-22 | 추천 0

  //enlarge99님...그 어떤 뭐같은 부대란게 소위 말하는 쌍팔년도 군대입죠. 쌍팔년도 군대의 틀을 못벗어나던 거의 20년 전의 100 땅개부대라면 설명이 조금 되려나 모르겠습니다만 enlarge99님께서는 쌍팔년도 군대의 썩어빠진 내부문제를 겪어봤는지도 한번 여쭙고 싶네요. 말씀대로 내부의 적이란 표현 정확하게 맞습니다. 요즘이야 어떤지 몰라도 그땐 소대원간에 사이좋은 사람 찾기 참 드물었었죠. 희안한 일은요 군생활 후반은 정비중대에서 생활했는데 부대 분위기가 많이 달랐었습니다. 군기빠진 부대처럼도 보이는 느슨한 분위기였었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더 빡세게 굴렀던 보병부대에서보다 개스조절기 관리를 참 소홀히 했는데 단 한번도 분실이 없었더랬죠. 이게 왜인지 이해를 한번 해보려고 노력이나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중에 국산무기 감싸고 든다고 도움되냐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절대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댓글에서는 설득력 없는 논리로 이유없이 까대는 사람에 대해 하는 소리니 당연히 감싸고 드는 말로 들리기는 했을겁니다만 저 역시 K시리즈 소총과 K11에 대해 단점을 열가지 남짓 나열할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장단점을 두루 알고 있는 사람끼리야 오가는 논쟁 중에도 서로 배워갈 것이 있지만 저 위에 몇분은 그럴만한 수준이 되지 못하기에 그에 걸맞는 댓글 수준을 설정했을 뿐이라고 말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이 글과 별도로 진취적 사고로 국산무기에 대해 장단점을 토론하고 싶으시다면 저야 마다할 이유는 없으니 그리 하시죠.

  

  

• 누룽지맛 | 2010-09-22 | 추천 0

  OICW와 같이 80년대에 계획 되었던 OCSW도 우리가 미육군을 따라 하고 있죠. 미육군이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개념확립하고 관련 기술들을 개발해서 일정부분 관련된 정보들이 공개되면 ADD에서 그 정보들을 모아서 수월하게 적은 예산으로 비슷한 무기를 개발하고 있죠.
  
  KVLS도 그 좋은 예죠. 86년인가 87년인가에 실전배치된 미해군의 Mk41 VLS의 관련 기술정보들이 많이 공개되었었는데 그런 정보들을 모아서 개발한 게 KVLS죠. 공개된 정보중에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도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상세하게 미해군이 공개를 해서 관련 정보들을 쉽게 습득할 수 있었죠.

  

  

• kite | 2010-09-22 | 추천 0

  oicw 합격기준으로 보면 k-11도 실패입니다. 자동사격안되는 볼트액션이잖아요.
  xm25가 아직 살아있으니 실패다아니다 뭐라 말하기 애매합니다.

  

  

• 누룽지맛 | 2010-09-22 | 추천 0

  미육군이 엄청난 예산을 들여셔 80년대에 계획해서 2000년대까지 개발해오던 OICW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우리가 가만히 앉아서 여러 가지 습득해서 OICW보다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K11을 개발하긴 했는데 제대로 실전 테스트나 했는지 모르겠군요...

  

  

• enlarge99 | 2010-09-22 | 추천 4

  이곳에는 국산무기에 애착을갖고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면 거품물고 항변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국산품이나 국군을 아끼는 마음에 그럴꺼라 믿습니다만, 과연 그게 도움이될까요?
  관련업체의 사원이 아니라면 군사매니아로서 비평을 정확히해줘야 시정과 발전이있다고 생각합니다.
  K2소총이 쓸만은하지만 좋다고할수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k-11도 선진국에서는 전혀 놀라워하지 않죠.. 그냥 후발주자가 카피했구나..근데 조금 구리다..정도? 주로 남미나 동남아등지의 바이어에게 주목받지 않았습니까? 첫눈에봐도 불편한 볼트액션식이라..2차세계대전에서 사용하던 볼트액션 소총과 자동소총을 비교하는것과 같습니다. 뭐..실전에서 어떨지는 아직은 누구도 알수는 없지만말이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병전투에서 사용하다가 제일먼저 총알맞기 쉽상인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저는 대테러용으로 보고있습니다. 충분한 시험운용 없이 보병에 전면적으로 배치하는건 실수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M32가 장점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군생활에서 어떤 뭐같은부대에서 소대원이 가늠좌에 장난질하고 가스마개 돌려놓는지 궁금합니다.
  그거..내부의 적아닌가요? 별 드러운꼴 다겪어봤지만 그런 양아치짓은 듣어보거나 겪어보지 못했군요..

  

  

• panzer | 2010-09-22 | 추천 0

  솔직히 전 K-11 복합소총 보급된다는 거 보다 그 아래의 기사
  
  야투경과 소대급 통신무전기 가 확대 보급된다는게 훨씬 더 반갑습니다.

  

  

• Bluegazer | 2010-09-22 | 추천 0

  실제로 써 보거나 개발과정에 참여하기는커녕 사진 몇 장만 보고 '몇 단계는 더 다듬어져야 하는 무기'라든가 '머저리같이 만들었다'고 단언하시는 분이야말로 무기를 장난으로 아는 분이라고 할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 Mankind | 2010-09-22 | 추천 0

  K-2보다는 진짜 문제는 K-3가 아닐까 싶습니다;;(그래서 XK-12가 두려운(?)이유도...;;;)

  

  

• CHAOS | 2010-09-22 | 추천 0

  아 그리고 K2의 개스조절기는 문제 없습니다. K2의 개스마개가 문제가 있다면 완전히 똑같은 것을 쓰는 FN-FAL도 문제가 있다는 거겠죠. 아시다시피 FAL은 30여년동안 세계 수십개국의 주력소총이었고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아직도 흔하게 쓰고있습니다만 개스마개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불평도 들리지 않고 오히려 명총중의 명총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K2와 FAL의 개스조절기는 서로 바꾸어끼울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완전히 똑같이 생겨먹었습니다. 군대에서 개스조절기 분실은 대부분 앙심을 품은 소대원이 몰래 분해위치로 돌려놓아 훈련중 빠지는겁니다. 저도 군생활 당시 반드시 훈련중 개스조절기가 제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고는 했는데 그건 저절로 돌아가는가를 확인하는게 아니고 누군가가 돌려놨는가를 확인하는 절차였죠. 소대원 전원이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우리 소대에는 가늠자 영점을 못건드리게 화이트로 표시를 했었는데 누군가 그걸 완전히 한바퀴 돌려서 영점은 틀어지고 눈금은 딱 맞게 해놓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못된짓은 보병출신이라면 다들 잘 아실텐데 애꿎은 총 탓만 해대는군요.

  

  

• 로직 | 2010-09-22 | 추천 0

  저기에서 몇단계는 더 다듬어져야 쓰든말든 할텐데 이런 머저리같이 만들어서 군인들에게 쓰게하면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 무기글 뭐 장난으로 아나 이것들은. 한번 책택하면 몇십년 쓸거면서 개발은 참 쉽게한다

  

  

• CHAOS | 2010-09-22 | 추천 1

  푸훕! 여기서 알량하게 주워들은 말로 설 풀다가는 딱 이꼴나죠. 그나마 문제중년님이 없어서 이정도로 끝나는걸 다행으로 아세요. 뭐 그정도 수준으로 일본 2ch에서라면 성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Bluegazer님이 가장 정확하게 보신것 같네요. 미군이 만족하지 못하는 성능이란게 실제로 경량화 문제였죠. 반자동 기능을 넣으면서 목표한 무게를 충족하지 못해서 실패했습니다. 우리는 과감히 볼트액션으로 해결했고요. 볼트액션이 반자동보다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유탄인 만큼 기존 203보다야 백배는 편합니다. 신뢰성이야 볼트액션인 만큼 뭐 언급할 가치는 없겠죠. 유탄의 신관은 외국서 개발한 것과 비교해 더 우수하다고는 하니 일단 믿어보는 수 밖에 없겠죠.

  

  

• Bluegazer | 2010-09-22 | 추천 0

  OICW 사업은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뭔가 기술적 난항이 있어서 '실패'했다기보다, 아직 목표성능을 충족하지 못한 단계에서 전비지출에 의한 예산압박 등 여러가지 이유로 그냥 더 이상의 사업추진 의지를 상실했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 같습니다. 뭐 이것도 간단히 얘기하자면 '실패'라고 표현할 수도 있기는 하겠습니다만.
  
  OICW의 후계자라고도 할 수 있는 XM25도 이런 이유로 그다지 진지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 Bluegazer | 2010-09-22 | 추천 2

  미국의 경우 그간 이라크와 아프간 등에서 지출되는 막대한 전비 때문에 혁신적 신무기보다는 기존 무기체계의 수명연장이나 개량 등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했죠. 덕분에 최근 10여년간 개인 전투장구 등 비무기체계의 발전은 눈부신 반면 무기체계 발전은 굉장히 더디고 심지어 정체된 것도 현실입니다. 더구나 냉전 이후 미국 혼자 세계 무기체계 발전을 선도하는 경향이 강한 마당에, 미국의 반응이 시큰둥한 사업을 다른 나라들이 먼저 나서서 실용화하기도 부담이 되었을 수도 있고요.
  
  미국이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게 꼭 비현실적인 건 아닙니다. 미국이 한동안 신무기체계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여력이 안 되었던 것이 사실이니까요.

  

  

• 우리동네특공대 UDT | 2010-09-22 | 추천 0

  oicw가 실패한건 유탄의 완전 자동화방식을 고수했기 때문 아닙니까?

  

  

• E | 2010-09-22 | 추천 0

  K-2의 가스마개... 선임병들이 장난친다고 몰래 빼놨다가 잃어버린다던가,
  아니면 누구 좀 좃되보라고 일부러 빼지 않는 이상 안빠지고요,
  
  K-3... 정비대에서 모종의 개량이 있었는지, 지금은 쭉쭉 잘 나갑니다.
  가스 활대 뭉치를 바꿨다나 뭐라나...

  

  

• 돌풍연대 | 2010-09-22 | 추천 0

  K3 너무 잘걸려서 한번은 군단에서 점검 나와서 계속 그러면 K3 치워버린다고 할 정도였는데요
  막상 그때는 안걸리도 어찌나 잘 나가던지 -_-;;; 지도 살고싶은가 봐요 ㅋㅋ

  

  

• 분당천사 | 2010-09-22 | 추천 0

  성능은 둘째치고... 독일총처럼... 좀 뽀대나게 만들수는 없는 건쥐...
  아무튼 하나라도 개선된다니 좋습니다..

  

  

• enlarge99 | 2010-09-22 | 추천 0

  선진국에서 실패한게 아닙니다.
  다만 효용성이 낮고 유지비용이 터무니없게 높기 때문이죠..
  핵심부품이 국내기술이라 믿으십니까? 그러면 좋겠군요..
  공중폭발탄약만해도 노르웨이 독일 스위스 등등이 특허권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냥 다른나라에서 않쓰는거 줏어왔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 우리동네특공대 UDT | 2010-09-22 | 추천 0

  OICW는 실패한게 맞습니다-_-

  

  

• MIG-29 | 2010-09-22 | 추천 2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미군이 개발하다 실패한거고.. 돈많고 머리좋은 미군은 뭔수로 없는 장비를 부대에 보급합니까?
  
  이것을
  
  [허걱222]추석날~부터 말참 싸가X없게 하시네....
  
  이렇게 받아치신건...참
  
  

  

  

• 아침의나라 | 2010-09-22 | 추천 0

  개인화기 및 기관총의 주.야조준경도 조기에 전력화하기로 했다.
  개인화기 및 기관총의 주.야조준경도 조기에 전력화하기로 했다.
  개인화기

  

  

• hongyks | 2010-09-22 | 추천 0

  일본성공청년//미군은 실패한 거 맞습니다. -_-;;
  다른 나라는 아직 개발 중이고....

  

  

• 우리아가아빠 | 2010-09-22 | 추천 0

  k2의 가스마개가 왜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의문이군요. 0으로 맞춰놓으면 가스마개가
  
  빠져서 문제인가요?
  
  k3 탄걸림이 문제라고 하셨는데... 기관총에 탄걸림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저는 k3는 다뤄봤지만 실사격은 못해보고 m60계열 기관총을 모두 사격해봤는데
  
  진짜 어떤날은 총상태가 좋아서 탄 안걸리고 깔끔하게 나가는 반면 어떤날은 한발쏠마다가
  
  탄이 걸려서 애먹으적이 많지요..

  

  

• 우리아가아빠 | 2010-09-22 | 추천 0

  총만 따지면 무겁지요 하지만 총에 따라 휴대해야하는 부수물자와 탄약까지 고려하면
  
  각개병사가 책임져야 할 무게는 오히려 더 줄어듭니다.
  
  그리고 k11같은 기능에 첨단화기는 다른 나라에서 개발실패로 배치되지 않는게 맞습니다.
  
  

  

  

• 콜라 | 2010-09-22 | 추천 0

  기사를 읽다가 K11 부분에서 문득 "신형 야전 관측장치를 사면 총은 덤"이라고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