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Mankind | 2010-09-20 | 추천 2

  아니 연예인이 언제부터 특권계층이라고 저런대요?그리고,연예인은 연예병사,군악대,의장대 이런 통로라도 있지 않나요?심지어 이정 형님(?)은 해병대 일반부대 근무하면서도 일있음 노래하라고 차출부르는 식으로 하던데 말입니다;;;이런식으로 군인을 노예취급하다니...이러니 선진국 안되지요 대한민국...

• 기갑공정여단 | 2010-09-21 | 추천 0

  가끔씩 오해가 있는거 같네요.
  
  보수나 진보 모두 안보나 국방과는 연관관계가 없다고 봅니다.(한국만 이런가 ?? ㅠ.ㅠ)
  
  누가 안보나 국방을 많이 팔아먹느냐의 문제죠.

  

  

• 솜누스 | 2010-09-21 | 추천 0

  저런게 보수정당이라는 곳에서 방귀깨나 뀌고 있으니.....

  

  

• 스위스보이 | 2010-09-21 | 추천 0

  이런 썩을넘을 봤나!!
  정두언씨 군대는 다녀오쎳으예.

  

  

• 곰쥐 | 2010-09-21 | 추천 0

  노통때 썩는다는말 했다가 그말가지고 이곳 뒤집혔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보다 더했어요 이번에는 조용하네요
  
  근데 군에 있을때 나도 자주 사용했던 말인데
  난 거물이 아니라서 아무도 신경을 안쓴듯..ㅜㅜ
  군에서 썩는다는말은 군필자만이 알고 있는 표현일까요?
  

  

  

• keith | 2010-09-21 | 추천 0

  노씨야 원래 말이 좀 많이 그랬고(뭐라 말로 형용하기 뭐함) 굳이 그 말을 되새길 필요는 없겠죠.
  국민의 대부분(남자)이 거쳐가는 것을 썩는다는 표현을 하는 발상 자체가 정치적 수사가 아닌 지극히 말초 자극적 선동적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 돌석이 | 2010-09-21 | 추천 0

  군대서 썩는다는 말은 최초로 노통이 했었지요 그때는 사람들이 별로 흥분들 안하더니....

  

  

• keith | 2010-09-21 | 추천 0

  언제나 정치인들이 묵은지 처럼 깊은 맛을 내게 될까요? 생풀맛만 내고 다니니..참~~

  

  

• keith | 2010-09-21 | 추천 0

  숙성이 덜된 사람이라 말을 가릴줄 모르나 보네요..앞으로 국회의원 등 정치인 선거때는 필히 몇년 숙성했는지 봐야 겠습니다. 겉절이 보다는 묵은지를 뽑아야 겠습니다.

  

  

• 너굴마왕 | 2010-09-20 | 추천 0

  노통이 하셨던 말씀을 인용한건데 왜이리 흥분하세요?

  

  

• 패닉 | 2010-09-20 | 추천 0

  아....혈압이........진짜 정치인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쓰레기들이 넘쳐나는군요. 군대에서 썩기 싫어서 그리도 군복무 안한 인간들이 많았구나.....참나..... 군대가 존재 하는 이유가 뭔데? 군대에서 연예 생활 할 수 있게 한다고????? 연예인이 무슨 벼슬이냐? 공인이냐? 그냥 돈 좀 버는 유명인이고 하나의 직업일 뿐인데....참나..정말 저런게 국회의원이라는 현실이 진짜 슬프다.....슬퍼... 이러니 현재 대한민국 국방 엉망으로 만들어 놨지......

  

  

• 쪼쪼로니 | 2010-09-20 | 추천 0

  '썩는'의 사전적 의미는 - '유기물이 부패 세균에 의하여 분해됨으로써 원래의 성질을 잃어 나쁜 냄새가 나고 형체가 뭉개지는 상태가 되다'라는 뜻인데. 그러면 군대 갔다오면 뭔가가 뭉개져야 하는데 정두언이라는 자는 구체적으로 뭐가 뭉개져 썩는다는 건지 ...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더군다나 한나라당의 정체성에 의문이 가는 이런 말들이 나올때마다 몹시 후회된다, 한나라당 찍은게.. 얼마 전에 국회경비대에게 '키작고 비실비실하다'고 인신공격한 자도 한나라당이고... 이자들이 도대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된거지?????????????????????????????????? 소설가 김홍신 씨 말대로 입을 자부동으로 조동어리를 꿰매버려야 하나. 한나라당 정신차려라. 공중분해된다.

  

  

• 내무반장 | 2010-09-20 | 추천 0

  ebs 강사와 뭐가 다른 발언인지 모르겠군요.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썩는다" 라고 표현하는 작자가
  국회의원이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 cop | 2010-09-20 | 추천 0

  군대를 썩는곳으로 생각하는 정치인들....이런것들이 정치를 하니?

  

  

• 유현영 | 2010-09-20 | 추천 0

  ㅉㅉㅉ 저런것들이 정치를 하니 나라가 이모양이지.

  

  

• panzer | 2010-09-20 | 추천 0

  헌데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다른 말로 풀이해 지금 국군홍보단에서 일하는 연예병사의 숫자를
  
  아주 대폭 늘리겠다는 이야기로 해석이 가능하겠는데요? 생각해보니까 뭐~ 나쁠것 없는 방안
  
  입니다만. 저 정두언 의원이 군대에서 썩는다는 발언 자체가 문제네요. 그럼 사회에서 학생이나
  
  기타 생업에 종사하다 군에 들어온 일반 병사들은 뭐가 되는거죠?

  

  

• 나이스 | 2010-09-20 | 추천 0

  군대 잘 다녀왔는데...그리고 아쉬움이 없다고는 못 하겠지만 나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는데...왜 자꾸 내 인생의 한 부분이 무의한 것이었다고 정치인들은 떠드는 것이요? 그렇게 내 인생의 한 부분을 최악으로 만들어 놓고 당신들의 정치적 인기가 올라가면 그만인거요? 내 인생을 그런 식으로 재단하지 마시길...

  

  

• panzer | 2010-09-20 | 추천 0

  다음 총선과 대선때 표 없어지는 소리 하는구나~!!!!
  
  에헤라디여~!! 보수 한나라의 망조로세~!!!

  

  

• 그냥 | 2010-09-20 | 추천 2

  군대 가서 생긴 무좀이 왜 이리 안낫는가 했더니 내 발이 31개월 동안 썩었던거야.....

  

  

• 마구쏘는남자 | 2010-09-20 | 추천 0

  다들 닥치고 군대앞으로~~~~~~~

  

  

• 수학듣기평가 | 2010-09-20 | 추천 0

  연예인은 특기자가 나머지는 무특기자라는 말인가요
  망언이라고 볼수밖에요 .

  

  

• 카투사86 | 2010-09-20 | 추천 0

  듣고보니 그렇군요....운동선수..프로바둑기사들...고시생들..학생들..생업 종사자들...다 군대에서 특기를 살려줄 수 있을지...연예인만 그렇게 해주는건 공정하지못한 처사인 듯..

  

  

• 유 에프오 | 2010-09-20 | 추천 0

  군인의 길 이런단어가 있는데 참 어이상실 ~~~ 청문회 출두바람 쩡 뚜 언 .

  

  

• Mankind | 2010-09-20 | 추천 2

  아니 연예인이 언제부터 특권계층이라고 저런대요?그리고,연예인은 연예병사,군악대,의장대 이런 통로라도 있지 않나요?심지어 이정 형님(?)은 해병대 일반부대 근무하면서도 일있음 노래하라고 차출부르는 식으로 하던데 말입니다;;;이런식으로 군인을 노예취급하다니...이러니 선진국 안되지요 대한민국...

  

  

• borumdal7 | 2010-09-20 | 추천 1

  똘끼가 다분한 인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