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유현영 | 2010-09-20 | 추천 0

  방사포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 우리는 대규모 플라즈마 보호막을 개발합시다.(응???)

  

  

• 필승의 윤병장 | 2010-09-20 | 추천 0

  그들은 이미 60년간 전쟁을 준비해 왔습니다.
  
  ""더미" 뿐만 안닌..전략적인 모든것을 대비해 왔습니다.
  현실을 왜 부정하시지요?
  우리도 "더미" 있습니다.방사포 부족합니다........그러면 지는겁니까?
  아닙니다.충분히 대비되어 있습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오후내내"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 계림 | 2010-09-20 | 추천 0

  200여문이면 최소14개 대대정도 되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240 방사포가 15문 1개대대로 나와 있거든요(미해병정보국발간자료)
  비밀에도 소개된적이 있는 2004 동북아군사력이라는 책자에 11개 대대라고 소개된적이 있으니
  최대 30개대대...즉 450문정도가 수도권 타격을 위해 준비중이라는 말인데...많이 늘었네요..
  170미리 세력도 늘었다고 볼 때 대략 천문 정도가 수도권 타격가능한 세력이겠군요..

  

  

• 공병의꽃조립교 | 2010-09-20 | 추천 0

  해전은 도저히 상대가 안되니 육지전으로 바꿀생각인건가???한번만 더 건드려라 한번만

  

  

• 이지스 | 2010-09-20 | 추천 0

  우리도 인도처럼 오바마에게 이걸 부탁해 항상 준비해놓고 있으면 어떨까요....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p-216-Y6Cac

  

  

• 너굴마왕 | 2010-09-20 | 추천 0

  역으로 우리가 북을 향해 겨누고 있는 포는 얼마나 될까요? 간첩들에게 도움 될만한 질문이라면 답변 거부해주세요..

  

  

• 오후내내 | 2010-09-19 | 추천 0

  북한이DMZ부근에 이렇게 야금야금 증강시키면 위협이 피부로 안느껴지죠.
  우리가 상정하는 작계는 적의 삽시간의 화력증강과 대규모 이동으로 전쟁징후를 포착하는데 최근처럼 조금씩 하나둘 들여놓으면 이게 작계교란과도 관련이 있다는거죠. 예를들어 방사포100문을 한꺼번에 들여놓는게 아니라 애매하게 10번에 걸쳐서 나뉘어 배치하면 결과적으로는 100문의 증강인데 그게 피부로 오는 체감이 똑같은게 아니라는거죠. 이런식으로 적이 한발씩 접근하면 우리는 지금처럼 습관화 되서 그냥 지켜보고 있는수밖에 없다는거죠. 거기다 더미라고 생각하니 더 기가찰 노릇입니다. 더미가 섞일수는 있겠지만 제일 먼저 더미가 떠오른다는건 무책임한 소리같군요

  

  

• mbvx4 | 2010-09-19 | 추천 0

  L더미라는게 자리이동이 가능하구요.. 요즘엔 일부러 엔진부의에 열주어서 진짜 전차 시동 걸어둔것처럼 할수 있기에...그리고 60여년을 전쟁준비했는데.... 그정도 탄은 당연히 준비하지요....
  단지 초반에 서울등 대도시에 큰 타격을 일시에 준다는 의미로 볼때... 그것은 중요하지 않은듯..

  

  

• Tomorrow | 2010-09-19 | 추천 0

  ㄴ 물론 더미도 포함한수이겠지만 한미정보당국에서 나온 자료이면 어느정도 더미는 걸렸다는 말 아닐까요?

  

  

• panzer | 2010-09-19 | 추천 0

  ㄴ 물론 그 저 댓수 가운데는 더미들도 있을테고 아님 진짜 방사포들도 있을테고 .....
  
  기만전술이 상당한 인간들이니까 ....

  

  

• Mankind | 2010-09-19 | 추천 0

  ㄴ 그랫음 차라리 좋겠네요.핵,생화학,특작부대빼고는 무서워할게 없으니.....

  

  

• Tommy | 2010-09-19 | 추천 0

  가짜 "방사포"도 많겠지요....
  
  저 많은 숫자의 포를 가동시킬 "탄"은 또 어디에서 조달할 지.....................
  
  "방사포" 숫자만 많았지... 실제 "탄은 거의 없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