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종달이 | 2010-09-17 | 추천 0

  저기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함정이 침몰할 때 함장이 함정과 운명을 같이 하는 경우를 전사나
  영화에서 볼 수가 있는데 이유가 무엇이며, 그리고 그 유래가 무엇인가요?
  제 생각엔, 전시에 군인의 목숨은 나라의 것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텐데 함장이 함정과 운명을
  함께 한다는 것을 명예라 생각한다면 잘못된 판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최근 천안함 사건 때도 일부 무뇌아들이 함장에게 천안함과 함께 가라앉지 않고 왜 살아왔느냐고
  했지 않습니까?

  

  

• 나나케 | 2010-09-17 | 추천 0

  사실 50~70년 시대에 잔잔하면서도 작품성 있는 영화가 더 많았습니다.
  요즘영화야 그래픽만 화려해졌지 영....

  

  

• 종달이 | 2010-09-17 | 추천 0

  김연아 선수의 코치였던 브라이언 오서가 보이는군요.

  

  

• 므흐흐 | 2010-09-17 | 추천 0

  흠! 록 허드슨이라~~~~~~

  

  

• 아크투르스 | 2010-09-17 | 추천 0

  저도 어둠의 경로를 통해 소장중입니다...
  양측 해군을 완전 신사의 결정체로 묘사 하고 있지요 ~
  반면 남미 애들은 남의 비극을 즐기는 거지 깽깽이 정도로 ~
  
  

  

  

• 영상군 | 2010-09-16 | 추천 0

  영화 Sink the Bismarck에서도 영국 순양함의 개방형 함교가 잘 묘사되어 있죠.

  

  

• 별늑대 | 2010-09-16 | 추천 0

  제일 위 사진에서 그라프슈페 역할을 맡은 함은, 미해군의 디모인급 중순양함인 USS 살렘(Salem, CA-139)호 입니다.
  

  

  

• 젊은조갑제 | 2010-09-16 | 추천 0

  라플라타강의 전투라는 영화라고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