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백학산 | 2010-09-03 | 추천 0

  입어보고 안 사도되나요?

  

  

• sky&sea | 2010-09-03 | 추천 0

  PX도 모두 민간에게 위탁주어야 한다고 봄니다......국방부는 자리없어질까봐 그런지....

  

  

• sky&sea | 2010-09-03 | 추천 0

  군피복, 생필품, 전투화등,메이커3-5개 중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저질품은 사리지고 품질과 가격 경쟁이 되면,우리 병사와 부모님들이 제일 좋아 할 것임......운영도 민간업자에게 위탁하면......병력절약되고.......공군 잘하고 있네요....

  

  

• 바람이불면 | 2010-09-03 | 추천 0

  대민 홍보용 소모성 정책이 아니라 꾸준히 유지되고 전 공군에 퍼진다면 참 좋을 듯 싶군요. 확실히 이런건 공군이 3군 중에 제일 앞서 가는듯 싶습니다. 좀더 욕심을 부린다면 저 피복 매장에 "질좋은" 피복들이 보급되었으면 좋겠네요.

  

  

• 세면세족 | 2010-09-03 | 추천 0

  전역복 만들지 않는 이상 굳이 외출/외박 받아서 동네 마크사로 가야 할 필요가 없어지는거로군요
  정말 좋아보입니다

  

  

• 지유아비 | 2010-09-02 | 추천 0

  오 3훈비..사천에 있었는데 1년 근무....아직도 거기 있는지...

  

  

• *풍운의 아들* | 2010-09-02 | 추천 0

  지금 공군에서는 3D 아바타 측신으로 더욱 정확한 피복측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Mankind | 2010-09-02 | 추천 0

  ㄴ 만족스러우셨다니 다행이네요;;저는 야상하고 체련복사이즈가 너무 컸고...전투화는 교환해야 됐고...(그나마 나머지 한켤레는 사정이 안맞아서 260짜리를 끈으로 단단히 매서 겨우 신고 다녔습니다;)제 동기중에도 측신표랑 실제 옷 안맞는 사람들 좀 되고...가까운 고참하고 후임들 역시 그런사람 종종 봤습니다 이상하게도 말입니다;;

  

  

• Bluegazer | 2010-09-02 | 추천 0

  전역한지 4년 좀 넘었지만 공군 기훈단에서 하는 측신 나쁘지 않았는데요. 시간이 그렇게 여유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거야 한번에 많은 사람이 하니까 그런거고, 저는 이 당시 고른 피복 사이즈에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어차피 자기가 보고 자기 손으로 사이즈 고르는 거니까요.

  

  

• Patriotism | 2010-09-02 | 추천 0

  좋을시고 추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