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8]

• 케르겔렌 | 2010-09-02 | 추천 10

  제시된 것중 당장 군복무기간 24개월로 다시 환원하는 것으로서 이번 발표는 저는 절대적으로 환영합니다.

• 등신외교 | 2010-09-05 | 추천 0

  삽질하다가 처들어오면 삽으로 막으면되고~ 이런 놀리인가?

  

  

• 땅거북 | 2010-09-03 | 추천 0

  유동골뱅이님 그럼 100년동안 똥물만 먹게 될겁니다.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4대강사업을 운하사업에서 떼어내 순수하게 하천정비와 홍수방지 및 갈수기대비 수량확보로만 이야기 해드릴께요.
  한국은 지형특성상 산악지가 많아 고저차가커 유속이 매우 빠릅니다. 이것은 갈수기시 강이 마르게되고 우기시 빠른속도로 흘러내려간 물이 고저차가 적은 지점에서 모이게되 삼각주 인근지역이니 고저차가 적은 지점에서 홍수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특히 서쪽의강처럼 조수간만의 차가 큰곳이라면 만조기시 물이 밀리게 된다면 대규모의 홍수 사태를 발생 시킬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방지 하고자 보나 댐을 만들게 됩니다.
  보의 개념은 고저차를 없애고 낙차를 이용해 물을 밀어냄으로서 유속을 줄이는 역활을 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특성상 외국처럼 표토층에 흡수된 물 외에 고산지대의 빙설이 녹의며 유입되는 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갈수기(건기)시 보 안에 물이 갇히는 물의 양은 많지만 유입되거나 방출되는 양이 많지않아 물이 썩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수질이 오염되는 것이죠.
  우기시엔 홍수가 날정도의 수량이면 낙차가 10%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일정이상의 비가 내리고 난후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보와 보사이에 갇히는 물은 존재합니다. 또 한가지 우기시 쓸려내려가는 토사가 보에 갇혀 오염물질이 강 하구로 흘러나가 바다로 유입되는 과정을 통해 일어나는 자정작용을 막습니다.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원래 강은 점점 깊어집니다. 토사를 깍고 내려가니까요 하지만 보를 설치하고나면 고저차가 없어져버려 역효과가 생겨 토사가 강에 그대로 쌓이게 됩니다. 강이 점점 높아지는 것이죠 강이 점점 높아지면서 기존에 쌓아둔 보의 높이가 점점 낮아지게 됩니다. 그럼 홍수 발생률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그 예로 보가 설치되지않은 계곡은 강에 모래가 거의 없지만 보가 설치된 계곡의 바닥에 모래가 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하천정비가 있는데 하천정비는 거의 모든 정부에서 계속 시행하고 있습니다. 바닥에 쌓인 모래의 제거가 주 목적입니다. 원래 모래는 계속적으로 하구로 유입되야 합니다. 그래야 생태환경 파괴가 안일어납니다.
  그리고 이번정부에서 주장하는것들중 하나가 오염된 토사가 강밑에 묻혀 잇다는 것인데 보를 제거하면 유속이 빨라지고 그럼 하천 바닥에 쌓이는 오염물의 양이 줄어듭니다. 애초 보의 설치로 오염물이 앃이게 된거니까요.
  어딜 봐서도 4대강 정비사업이 100년후를 내다볼만한 사업인것 같지는 않군요. 원래 자연이란것은 인위적으로 그 시스템에 간섭하면 언제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법입니다. 수억년동안 유지되어온 시스템을 고작 몇만년의 역사도 가지지못한 인류가 틀렸다고 손대는 것 자체가 이미 틀린겁니다.
  밀리터리 매니아시라면 공감하실텐데 대구처럼 비행장이 먼저 있었는데 나중에 들어와 집짓고 살다가 시끄럽다고하면 공군은 할말 없겠죠?? 강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원래 비가오면 홍수가 나는 지역에 뚝하나 만들어두고는 비가 많이와서 홍수나면 징징거리면 어떻게 하나요... 물길에다가 집을 안지으면 그만일 텐데요...

  

  

• 주신 | 2010-09-03 | 추천 0

  군복무 단축과 동시에 군보급품및 무기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하지 않은니깐 부작용만 생기고 딴소리가 나는겁니다 단축하므로써 생기는 예산은 다 어디로 가는겁니까,,,그게 새고 있으니깐 이렇게 말들이 많은겁니다

  

  

• 바람이불면 | 2010-09-03 | 추천 0

  아 오타 났군요.. 스타르타->스파르타로 정정합니다. 비밀 댓글은 수정기능이 없어서리...

  

  

• 바람이불면 | 2010-09-03 | 추천 0

  philip님 조크시죠? ^^;;;; 뭐 이왕 할거 스타르타를 잇는 병영국가를 만들자고 하심은 어떠신지요? 아.. 현대에 와선 이미 부카니스탄이 그 뒤를 잇고 있군요.. 뭐 이왕 병사 숙련도가 주된 관점이면 북한 처럼 우리도 10년 복무 시키고 이등병에서 중사 전역 시키면 되겠네요.. 휴가는 조부모나 부모님상 빼곤 10년에 한번!!! 전역후도 준구사조직인 노동적위대 처럼 예비군을 60세까지 일년에 2주 동원~~~ 나라 지켜야 하는데, 생업이고 나발이고, 국가 경제 발전이고 산업이고, 뭐 필요 있나요.. 걍 전국민 죄다 군인 만들면 되죠...

  

  

• philip | 2010-09-03 | 추천 0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데 나이가 많고 적음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데 경제적 여유와 육신의 편안함은 조금 포기 해야지 않겠습니까. 현역 복무기간을 24개월로 늘림과 동시에 예비군 훈련도 40세까지 늘리며 일년에 한번씩 군부대에 입소해서 보름정도는 집중적 훈련을 받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야 더욱 숙달된 예비군이 만들어지지 않겠습니까.

  

  

• MODUDA | 2010-09-02 | 추천 0

  그리고 윗대가리들이 안가고 요리조리 피해가니깐 나도 안간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알지만, 그러면 윗대가리들을 때려 잡아서 넣어아죠, 그리고 다들 가야죠! 윗대가리들이 놀면 같이 놀지말고, 이제는 두들겨 패고 있잖아요!

  

  

• MODUDA | 2010-09-02 | 추천 0

  물론 지금 현재의 사병들의 수준으로 환원해야 억울한 사람은 없지요, 하지만 애를 낳지는 않고, 여자들은 군대도 안가죠, 결국 24개월이 그나마 최소한이라고 봅니다, 서서히 군인은 줄어드는데 대한민국이 대비해야 할 것은 너무도 많죠! 하긴 군대가 없으면 천국이지만, 타국들이 가만히 두지는 않죠, 동족도 때려 잡겠다고 내려오는 판국인데! 사방팔방에 연쇄살인마 판치듯이!

  

  

• 굼벵이88 | 2010-09-02 | 추천 0

  육해공군의 갈등이 유발되는 원인은 모두 육군에게 있습니다. 어차피 육해공군의 규모가 틀리는 만큼 육해공군간의 규모와 예산은 상황에 따라서 달리 분배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행정과 참모진의 구성과 인사문제는 육해공군이 공평하게 1:1:1로 나누어 가져야 합니다. 육군이 숫자가 많지만 현대전은 기술, 정보, 심리전 등 다양한 형태의 전투와 상황과 장소에 따른 개별적인 작전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육해공의 원활한 협조와 상호간의 이해가 필요하죠. 당연히 육군은 해군, 공군에 대한 전문가가 해군은 육군과 공군의 전문가를 영입해야 합니다. 출신은 육군이지만 근무와 소속은 해군인 군인도 필요하듯이 차라리 3군간의 인사교류가 더욱더 절실 합니다. 육군만으로 전쟁을 이길수 없듯이 육군이 모든 것을 가질려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09-02 | 추천 0

  장난으로 오는 것이라고요??
  
  의무만 아니었으면 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21-22개월로 환원하죠... 그렇면 억울하지도 않죠.

  

  

• 굼벵이88 | 2010-09-02 | 추천 0

  3군 사관학교를 통폐합하자는 의견은 육군에서 아마 나온걸 겁니다. 현재 대한민국 군대의 육해공군을 장악하고 있는 것은 국방부(육군)입니다. 명분이야 육해공군의 갈등을 없애자는 거지만 3군 사관학교 통폐합되면 아마도 육군과 육군항공대(현재의 공군) 육군해전대(현재의 해전) 편제로 바뀔겁니다. 어차피 육해공군의 갈등이 아마 육군으로 단일화 되고 육군간의 내부갈등이 되겠죠. 육군과 육군해전대, 육군항공대 간의 갈등이 미래에 아마 발생할 겁니다. 하하하!!!!

  

  

• MODUDA | 2010-09-02 | 추천 0

  최소 2년이죠, 그 이하는 군에 들어왔다 나가기에 바쁘죠, 군인이 무슨 장난으로 오는 곳인가요? 3년이 군인으로서는 적절하지만, 사회생활도 해야하고, 최대한 양보해서 2년이죠! 선거철마다 복무기간을 줄이다니... 해괴한 짓이었어요! 그리고 3군사관학교 통폐합도 대환영입니다, 대한민국 군대는 파벌이 너무 많아요! 하긴 경찰들도 요즘 파벌싸움으로 날이 샌다고 하지요!

  

  

• grapeseed | 2010-09-02 | 추천 0

  향후 100년을 내다본다니, 무슨 예언자도 아니고 ㄷㄷ

  

  

• 4.2 | 2010-09-02 | 추천 0

  환원하고 안하고는 2번쨉니다.
  가장 큰문제인 국방예산의 동결이 저 문제로 가려졌습니다.
  사실 예산만 넉넉(?)하다면 독일식으로 일년을 빡세게하고 하사이상은 유급제로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물론 아직 우리에게 그정도는 좀 무리입니다만...
  일단 예산이 되야 이리굴리든 저리굴리든 짱구를 굴려 보죠.

  

  

• 희노짱 | 2010-09-02 | 추천 0

  18개월 복무 해도 전투력에 아무런 문제 없다고 생각 합니다
  복무개월 줄이고 그 남은 국방비로 개인군장류(방수전투화,방탄복,야시경,도트사이트 등등) 나 첨단무기 도입 하면 좋겠네요.

  

  

• 날으는매 | 2010-09-02 | 추천 1

  보만들어서 비많이 오면 물넘처서 물날리 비안오고 가물면 고인물 석어서 더럽고...
  국방은 전투기는 없어도 전쟁은 이길 것이라...
  전쟁에서 보병이 많으면 이긴다.
  우리나라 군인은 총이 없어도 죽창들고 전쟁해도 이긴다....
  이것 전부가 MB의 생각인가...
  한심하다...

  

  

• Intruder | 2010-09-02 | 추천 1

  군삼녀의 악몽이 점점 현실화 되어가고 있는거 같은.. 향후 더 늘어날지도 모르는 찝찝함..

  

  

• 마상편곤 | 2010-09-02 | 추천 1

  군 복무기간을 2년으로 환원하는 이유는 군 숙련도 보다는 병역 자원 부족으로 인한 군 감소 현상의 해결방안으로 보입니다.
  숙련도 문제라면 사실 군 훈련 프로그램 개선이라는 정치적 부담이 거의 없는 방법도 있는데 굳이 정치적 부담을 무릎쓴거 보면 군 감소 현상이라는 문제가 주요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 스마트 | 2010-09-02 | 추천 2

  겨우 24개월 알만하면 제대...최소 28개월은 되야지.

  

  

• 세이지 | 2010-09-02 | 추천 2

  24개월로 환원하면서 군 가산점도 환원시키고 여성이 방위세 내는 방안이라면 딱히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복무기간만 24개월 환원하겠다는건 반대입니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면제자들의 호구입니까? 인생의 황금같은 시기의 2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국가가 당연히 합당한 보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애국심으로 희생을 강요하던 시기는 이제 지났습니다.
  
  물론 복무기간이 늘게되면 자연스럽게 군 가산점도 복원될거라고 예상은 합니다만...

  

  

• Mankind | 2010-09-02 | 추천 0

  18개월 해도 독일처럼 내실있게 하면 되지 않나요?했다치고 훈련에 부족한 장비와 보급품...주먹구구식 훈련....그리고 숙련이 필요한건 부사관하고 군무원을 충원해서 해결해야 할수밖에 없는것도 있지요....(어차피 병이 2년반 3년 의무복무 할수 있는시대도 지난것 같습니다)

  

  

• 토론방 | 2010-09-02 | 추천 0

  앞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이중국적도 허용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민들도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들만큼 면제율 나오게 탈출구좀 만들어 주세요. 그럼 30개월을 하던 상관 안합니다. 저야 군복무 했지만 제 자식은 군대도 면제 시키고 해외 유학도 보내고 국적도 따게 해서 외국에 살게 하던가 아님 한국 공직 진출 시키게요. 외국물좀 먹고오면 군대 그까지거 안다녀 와도 대접받고 살지 않습니까.
  
  안보 타령을 할라면 윗물부터좀 모범을 보입시다.

  

  

• 계림 | 2010-09-02 | 추천 1

  군복무연장에 관해서는 저도 반대합니다. 저도 일정기간이상의 복무기간은 필요하다고 보긴 해도
  기존 병사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다시 늘리는건 무리고 동결 방향으로 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도 사관학교 통폐합 저도 반대하는 입장이였는데
  상세한 내용을 보니 1학년때 공통교육받고
  2학년부터 자기 사관학교로분리되서 교육받는 체계더군요...
  내용을 보면 국방부 직할 가칭 국군통합사관학교 예하에 육해공 사관학교가 설치되고
  1학년과정을 공통으로 이수하는 게 주요지더군요...
  이런 방향의 통합이라면 저도 찬성합니다.

  

  

• 토론방 | 2010-09-02 | 추천 0

  현정권에선 어떤 정책을 하던 안보를 팔아 먹는 군요..
  
  제 생각엔 이번 24개월 추진과 , 현재 병력 유지는 안보와는 별 상관 없이 장교들의 밥그릇이 줄어드는데한 반발이 정부에 먹혔다고 봅니다. 지금도 진급이 어려운데 쫄따구들까지 줄어버려 자리수 줄어 버리면 실직자 될거 아닙닉까.

  

  

• 콜라 | 2010-09-02 | 추천 0

  ㄴ 아, 10년 짬밥인 북한군은 얼마나 강한 거야..
  
  면제받은 놈들이 모여서 가는 놈들 더 오래 가는 결정을 하는 꼴은 그만 보고 싶네요.
  아주 어둠의 자식을 만들어라.

  

  

• 엄준호 | 2010-09-02 | 추천 4

  다양한 의견이 있네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당장 18개월로 군복무가 줄어든다면 앞으로 갈 사람들이야 물론 좋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징병제인 이유 현재 전쟁중인 우리나라의 특성상 18개월 이라는 군복무가 과연 합당할지 생각해 봅니다. 숙련병 이라는 것을 너무나 쉽게 간과 하고 계신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첨단 장비가 갖춰진 상태 라면 숙련병이 줄어 드는 부분을 장비로서 극복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장비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줄어드는 숙련병이라는 것은 우리 군에게 있어서 쉽게 생각 할 수 있는 부분이 결코 아닙니다. 짬밥 말그대로 군대에서 밥많이 먹은 사람은 먹은 그릇수 만큼 단위 부대당 할일에 대해 빠삭하게 알게 됩니다. 그러기에 농땡이도 칠 수 있는 부분이구요. 그만큼 부대전반에 따른 일을 알아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래된 짬밥 만큼 훈련도 보다 많이 뛰게 되고 알기 싫어도 전반적으로 훈련시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 할 수 있는 시각이 생긴다는 겁니다. 훈련 1번 뛸때 다르고 2번 뛸 때 다르고 3번 뛸때 다르다는 것은 전역하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18개월 군복무한 사람보다 24개월 복무한 사람이 보편적으로 보다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다 봅니다. 6개월 간의 반복 숙달한 능력은 어디로 도망 가지 않으니까요. 제가 생각 하기에는 지금 우리의 현실을 보았을때 북한이 상당히 불안정한 지금 우리 스스로 무덤팔일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국방 예산 증액해서 첨단장비 보급 할 수 있는 여건도 되지 않구요. 또한가지 우리나라 출산율이 OECD국가중 최악을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체감 할 수 없지만 군대갈 사람이 부족해집니다. 18개월 보다는 24개월로 안정적 국가 안보를 보장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유현영 | 2010-09-02 | 추천 0

  3군 사관학교 통폐합.....이건 진짜로 좀......그냥 각 학교에서 타군에 대한 이론을 가르쳐도 될 것을..

  

  

• 수학듣기평가 | 2010-09-02 | 추천 0

  유동골뱅이 // 요즘 전쟁이 머릿수 많다고 이기는건 아니잖습니까

  

  

• 돈꿀레옹 | 2010-09-02 | 추천 2

  환영...! ^^ .. ㅋㅋㅋㅋㅋㅋ

  

  

• 유동골뱅이 | 2010-09-02 | 추천 2

  아니 그러니까 그런 정책들이 당장 성과가 없게 보이죠. 낭비하는거 같지만 그게 아닙니다. 대통령께서도 4대강 정비사업은 추후 100년 동안을 내다보고 하는 정책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겨우 건설중인 정비사업을 벌써 부터 비판하는 것은 좀 이르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효과는 분명 나타날겁니다. 당장 1~2년안에는 힘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