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

• 원주함 | 2010-09-02 | 추천 3

  뭔가 대단하다들 생각하시는데 보면 의무점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특히 드라구노프 사람목소리보다 총소리가 작고 왜 탄창에 한발씩만 넣고쏘는건지 그리고 왠지 블로우백이 않되는느낌 또한 미군들이 드라구노프에 저격당하는영상을 보면 사람이 날라가는 수준인데 저타겟은 이상할정도로 움직이 없습니다
  
  외국에서 자기들이 만든 방탄복에 드라구노프를 쏘는영상을보면 타겟이 날라갈정도이죠
  
  참고로 저거 외국인들이 앞다퉈 계약할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트브만 봐도 알수있죠 거기도 자기들이 만든방탄복만 수십가지입니다 제가 몇개봤는데 드라구노프탄 10발 막는거 308탄도 막고
  
  어떤건 M16으로 30미터 사격인데 63발까지 막아내는 방탄복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고작 저런걸 사겠습니까? 저방탄복은 몰리시스템에 근접도못했고 개발자가 저방탄복에 LC-2나 쓰라고 만든 디자인같습니다 마치 국군이 만든 방탄복을 이상하게보는거같군요

• Knight | 2010-09-04 | 추천 0

  인터뷰 상에서 방탄판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요, ak계열을 쉽게 막는 수준의 방탄판이 고작 2kg미만에 방탄조끼 전체 면에 둘러져 있다면 상당히 획기적인 녀석같은데요?
  방탄판의 한계때문에 드레건스케일이 등장한것을 보면 상당히 획기적인 방탄소재인듯 합니다.
  
  단지 아쉬운부분은 깨어지는 세라믹스류나 소형방탄판의 경우 구조연결을 통한 물리에너지 감소를 야기하는데, 그부분은 어떻게 해결했었는지... 궁금합니다.

  

  

• 영길리 | 2010-09-02 | 추천 0

  방탄복 입은 채로 총에 맞으면 뒤로 날라간다고 하시는데... 뒤로 안 날라갑니다.
  기껏 해야 충격으로 뒤로 나자빠지고 뭐에 맞은것처럼 튕겨나오는 정도지, 영화처럼 총 맞았다고 붕붕 뜨면서 쓰러지지 않습니다.
  위에 분 말처럼, 날아온 총알에 방탄복에 막혔다고 사람이 붕 뜰 정도면, 기관총 난사로도 사람이 붕붕붕 뜰껍니다.
  
  그리고 SAPI 도 초탄방어 후 부터는 방어력이 급속하게 떨어지고, 제2, 제 3탄 정도까지는 방어가 되기도 하지만, 조각난 파편들이 튕겨나오는 등 문제가 많습니다(문제랄 것도 없고 방탄판이 통짜니 어쩔수 없는 문제죠...) 따라서 재활용하는 물건도 아니고, 한발 막으면 다른걸로 교체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사피 절대로 안 얇습니다. 사피만 해도 거의 탄창2개 두께고요, 케블라소재 방탄재까지 추가하면 탄창 2.5개 정도 두꼐 나옵니다. 앞에 탄창을 추가로 달면 더 두꺼워지죠.
  
  아이팟이나 핸드폰이 방탄이 된 경우는, 엄청 약한 탄이었다던가 엄청나게 먼 거리에서 날아왔다던가 아니면 어딘가에 튕겨나온 도탄인 경우가 99%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상적인 경우라면 절대로 방탄 안됩니다. 핸드폰 같은게 방탄이 된건 그냥 운에 좋아서 그런겁니다.
  
  또 방탄복에 몰리가 적용안되있다 하시는데, 그건 그냥 커버 문제입니다.
  방탄소재 빼서 알맞는 커버로 씌워주면 그뿐입니다. 몰리로 된게 필요하면 몰리웨빙이 달린 커버를 씌우면 끝입니다.
  
  저 방탄복 저도 다소 의심가긴 하는데, 좀 말이 안되는 논리로 비판하니 참...

  

  

• Alchemist | 2010-09-02 | 추천 0

  김민석님 원주함님 저도 저사람이 정부가 우릴 버렸느니 하는 말은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정부개발과제나 벤처과제에 참여해보시면 저 분의 말이 조금은 이해 가실 겁니다.
  정부개발과제나 조인트과제 참여하려면 일정수준이상의 기업과 대학등의 공동참여 아니면 참여하기 힘듭니다.
  그 일정수준이라는 것이 국내에서 최소 5년 이상 그 업에 종사해야 하고 자본도 십수억(실제 수십억) 이상되며, 회사의 경영 및 재무관계도 건실해야 하며 어느정도의 담보를 낼수 있는 자산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거기다 연구개발 실적도 상당히 있거나 관련 특허를 상당수 보유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벤처기업이 아니라는 거죠.
  거기다 종합대학의 이름있는 정교수님이나 부교수님이 한두분 같이 참여해야 선정 될까말까 합니다.
  알고보면 그 벤처라는 것이 기존의 방산 대기업의 자회사가 참여하는 경우가 많죠.
  정말 의지와 기술만 가지고 참여하려면 명함도 못 내미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분 전에 올리신 글을 보니 잘 아는 분이 투자하고 외국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방탄복 개발한다고 조그만 회사만들어서 정부과제 신청하면 100% 퇴자 맞습니다.
  그렇게 몇번하면 정부에서 우릴 버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겠죠.

  

  

• 땅거북 | 2010-09-02 | 추천 0

  스페이스님 대부분은 아니지만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가수분들은 앨범 녹음시 따로 마이크 들고 다닙니다. 그런 마이크는 개당 수천만원이라 일반 방송에는 들고 나오지 않습니다.

  

  

• 스페이스 | 2010-09-02 | 추천 0

  저는 방탄복 전문가는 아니기에 다른것은 다 배제하고..
  소리에 대해서는 영상만 보고 판단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영상을 찍을때 소리에 대한 변수는 아주 많습니다.
  참고로 유투브 같은곳에 있는 총기발사 영상을 무작위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같은 총기 영상들로요..
  전부 소리가 틀리게 들립니다..그것은 마이크의 위치 주변의 여건 등등 변수가 많습니다.
  특히 마이크는 제품에 따라 소리가 틀립니다.
  한가지 예로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직 그런경우는 별로 없겠지만 미국의 유명 가수들은 자신의 마이크를 따로 가지고 다닙니다.
  자신에게 맞는 마이크가 따로 있기 때문이죠..
  그만큼 마이크에 따라 들리는 소리는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원주함 | 2010-09-02 | 추천 0

  kim23 / 님 2차대전이나 배트남전 베트콩이고 2차대전 군인들이 방탄복입었습니까? 그러니 날라갈 이유도 뒤로 나자빠질 이유도없죠 뭐 방어가되는게 있어애 말이져 총알에 사람이 날라가는게아니고 총알의 힘이 방탄판을 때리면서 그힘이 방탄판 전체로 퍼지면서 밀어내는거죠 사람이 그냥 총만 맛으면 질량보존의 법칙으로 총알만 지나가고 인체는 가만히 있을수밖에요
  
  그리거 ak47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핸드폰도 방탄이되는데 저런걸로 대단하다는거 문제가있고 또한 저는 저사람의 태도가 맘에 않듭니다 김민석님 말씀데로 정부가우리를 버렸느니 뭐어쨋다니 그러면서 현정부를 욕하는건 옳지않습니다
  
  또한 실제총소리 드라구노프소리 일반카메라로는 소리않잡힙니다 카메라는 일정소리 이상은 인식을 못하죠 실제총소리와 녹음된건 차이가있죠 근데 아무리 총소리가 사람말소리보다 작을수있습니까?
  
  

  

  

• kim23 | 2010-09-02 | 추천 0

  그리고 실제총소리와 녹음된 총소리는 많이 차이가 나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 kim23 | 2010-09-02 | 추천 0

  원주함 님// 이미 몇십별(20~30벌로기억)은 러시아사람들이 다 구입했다고 하고요
  저분이 찍은 영상 모두보았는데 말씀하시는 블로우백은 노리쇠 후퇴하면서 탄피배출되는거 보입니다.
  그리고 드라구노프에 저격당한는 영상 저도 보았는데 날아가는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그냥 충격에의해 뒤로 쓰러지거나 앞으로 고꾸라지더군요

  

  

• maxi(김민석) | 2010-09-02 | 추천 0

  이분 문제가 왜 정상적인 정부 지원과 개발참여, 벤처 투자의 방법이 있는데도 정부가 우리를 버렸느니 무관심하다느니 하는게 좀 그렇습니다.

  

  

• 무너지는초록지붕 | 2010-09-02 | 추천 0

  방탄복 날아가니 안날아가니 그런것보단 일단 다른건 몰라도 30밀리 맞으면 시신조각 핀셋으로 회수해야합니다....
  
  그리고 저기나온 방탄복 성능이 우리가 쓰는 군방탄복에비해 월등할순있겠지요
  
  하지만 우리군에선 절대로쓰지못합니다....
  
  왜나구요? 제작자 분깨서도 인정하신 이말이 아직도 인상적이네요....
  
  가격이 좀 심각하게 비싸다.... 그렇습니다. 가격이 아주 심각합니다...
  뭐 효율입증해보고 특수부대에게 소수 지급하는것은 몰라도 군인들에게 대량지급은 아예 불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대량 생산을하더라도 가격이 내려가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제작자분깨서 방탄복의 단가를 낮출수있는 획기적인 제작법이나 소재를 찾는 수밖에는 없을것같네요.
  
  안타깝지만 한벌에 상상할수 없을정도의 가격을 가진 방탄복은 보급되긴 힘들겁니다.
  
  현실적으로 말도안되는 이야기지만 태란의 마린이쓰는것같은 세라믹 통짜 플레이트 방패를 1인당 1개씩 지급하는게 가격이 훨신 쌀겁니다..(세라믹 통짜 플레이트 예상외로 심각한 가격이 아니더군요)
  
  결론은 이놈의 예산....

  

  

• 계림 | 2010-09-02 | 추천 0

  외국보니까 맞으면 날라가던데 그런 방탄복은 정상이고 저건 안날라가니까 비정상이다..
  이게 원주함님의 의견이신거 같군요..전 전문가가 아니니 그렇다치고
  
  철저히 비전문가의 식견으로 거꾸러 보면 말이죠 저 동영상의 방탄복은 충격흡수가 되서
  사람이 안날라 갈 수도 있다로 보여집니다. 내부 함몰은 충격흡수의 대가물이 아닌가.싶고..
  방탄핼멧 논란때 우리의 신형 다이니마는 함몰이 되고 미국의 아라미드는 함몰이 안되니까..
  그거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소재의 특성이라고 정리가 된걸로 압니다.
  저 방탄복은 왜 그런식으로 소재의 특성으로 함몰이 되는건 아닌지...
  
  뭐 저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이런 상상이 가능한거고
  원주함님 정확하게 문제점이 왜 문제점인지 저같은 비전문가가 알기쉽게 풀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굽신굽신...

  

  

• baba | 2010-09-02 | 추천 0

  원주함/ 나도 그 영상 봤습니다. 헬멧에 맞으면 머리만 홱 돌아가고 드라구노프에 맞았다가 방탄복덕
  에 산 병사는 그냥 제자리에서 뒤로 쓰러지던데요?
  
  그리고 총알의 운동에너지로는 사람을 날라가게 하는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럼 7.62미리 기관총으로 연사하면 사람이 지면에 안떨어지고 계속 날라다니겠네요?
  움찔하는게 다입니다.
  요새 이라크나 탈레반 영상만이 아니라 2차대전 시가전 영상을 봐도 기관총에 맞은 병사가 그냥 움찔
  하다 쓰러지는게 다입니다.
  
  독일군 kar-98k, mg-42 7.92미리에 맞았던 연합군 병사들이 날라다녔다는 영상도 얘기도 아직 못들어
  봤습니다.
  6.25때 m-1 개런드 7.62미리 맞고 북한군과 중공군이 날라다녔다는 얘기도 못들었고요..
  월남전에서 미군 m-60 7.62미리 맞고 가뜩이나 체격작은 월맹군과 베트콩은 아예 슈퍼맨처럼 날라다녔
  겠네요???
  
  과장을 하는건 좋은데 증명할 영상도 있으니 봐라.... 자기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어이없게 이것저것 갖다대지 마십시오.
  영상봐도 총알맞고 사람이 날라다니는 SF 영상은 없습니다.

  

  

• 민똘똘 | 2010-09-02 | 추천 0

  암튼, 저분 열정 고무적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ak47 | 2010-09-02 | 추천 0

  신소재를 만들었으면 몰라도 기존 소재로 재봉질만 해서 만든건 의미 0임.. 어학기 케이스라면 아마 폴리카보네이트 계통일거 같은데 물에도 뜬다니 아리송하군.

  

  

• 원주함 | 2010-09-02 | 추천 0

  baba// 진정 미군이 저격당하는걸 본적이 없으셔서 그런겁니까? 외부자료 동영상코너만가도 볼수있습니다 개전초기 미군이 인터셉터 방탄복에맛도 뒤로 날라갑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방어자세 취하죠
  
  네오제다이// 38구경탄 구리도금탄? AP탄도 아니지않습니까? 경찰에서도 M10권총 38구경권총쓰다가 경찰사격교범에서 허벅지만 쏘게되있는데 38구경맛고도 도망간사람때문에 스미스웨슨사의 40구경으로 바꾸고있는 추세인데 그걸로 막으면 의미가 없죠?
  

  

  

• 갑자기 | 2010-09-02 | 추천 0

  네오제다이님..38구경 구리 도금탄이란게 어떤 탄종인지요? 38구경 권총탄과 다른건지?
  그리고 저런 민간업체가 군경에 납품 가능하도록 다양한 공급과 입찰루트를 만드는 일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원주함님 말씀처럼...제가 보더라도 7.62mm 소총탄을 막는 LEVEL4 이상의 방호력을 만족하는 ROC는 만족 못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 힌덴부르크 | 2010-09-02 | 추천 0

  분해가 되니, 안날라가는 것이지요. ㅋㅋㅋ
  아프간에서 탈레반에 저격당하는 미군 동영상을 봤는데, 그냥 핼멧만 날아가고 살아남았지만, 제가 봐도 날아간다는 표현은...그냥 머리가 휙 돌려지더니 쓰러지더군요. 아프간이라면 대부분 러시아제 저격총을 쓰지 않을까요?

  

  

• sgtbae | 2010-09-02 | 추천 1

  baba 님// 아파치의 30미리 포를 맞으면 인체가 분해가 되던데요.

  

  

• 네오제다이 | 2010-09-02 | 추천 0

  저도 상당히 부정적이었고, 사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칸님을 직접 만나
  
  대구사격장에서 38구경 구리 도금탄으로 테스트 해본다음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baba | 2010-09-02 | 추천 0

  아파치 30미리 기관포를 사람이 맞아도 안날라가는데...무슨 드라구노프 7.62미리 맞는다고 사람이
  날라가는지.... 참나 과장을 해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연사하면 붕떠서 날라다니겠넹;;

  

  

• 천년참은똥 | 2010-09-02 | 추천 0

  전 이런 시안이 올라 온다면 언론에서 부각 되기전에 국방부에서 먼저 정보을 취득해서 검토하고
  심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건의 정보중 단 1건을 건지더라도요...

  

  

• 천년참은똥 | 2010-09-02 | 추천 0

  원주함님// 개인이라고 검증돼지않았다고 무조건 배제하고 보는 군의 행태을 말하는겁니다. 양수리님의 스코프도 그렇고 개인이 하면 무조건 다 치부해야하는 그런건가요?? 좀더 신숭히 검토하고 그래야하는건 아닌지요???? 저런 분들이 나올수록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합당하면 검토하고 숙고해서 채용돼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미안하지만, 원주함님처럼 전 전문적이지 못합니다만, 비록 예전이만, 군 생활 당시 몰랐던 나름의 경험을 비밀에서 알고있는 일인입니다. 그렇다고 "카더라"의 유언비어를 날조할 생각도 없구요... 좀더 국방부가 해당 내용에 대해 검토했다는 발표가 났으면 합니다.
  검토를 했는데 이런 저런 부분이 부합하지 않았고 이런 부분은 좋았다라는 그런 내용으로요..
  절대 그렇게 하지는 않겠지만.......

  

  

• 원주함 | 2010-09-02 | 추천 1

  천년참은똥 / 네 두께도 보았습니다 저분이 만든거 얇긴한데요 피탄시 뒷쪽이 함몰되더군요 그럼 의미가 없죠 미군이 사용하는 사피패드는 적어도 함몰은 않되죠 그래서 병사들이 저격당하면 날라가더라고요 레벨4는 30-06AP 탄도 막습니다
  
  그래서 저분이만든 마크2던가요? 그건 더두껍더라고요 그건뭐 EOD방호복 수준이더라고요 미군이 쓰는 사피 패드는 레벨 1부터 4까지 두깨차이가 별로없더라고요 그리고 저분이 만든방식인 드래곤스킨은 디스커버리채널에서도 나왔죠 수류탄도방호가되고요 근데 미군이 체택을 않한이유라고 하는게있는데 뭐 저게 균일한 방어는 된답니다 근데 내부함몰오 인하여 갈비뼈가 다 부러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분이 뭐 어학기 만들다가 만들었다고 들었는데요 이미 저런일 많습니다
  
  왜 예전에 미해병하나가 헬멧에 아이팟 달고다니다가 머리에 저격당했는데 살았죠
  그걸로 실험을 않해봤을까요? 여러 네티즌들이 아이팟말고 핸드폰으로도로 해보더라고요 물론 미국이지만
  
  저건 뭐 그리 대단한것도 아닌데 괜히 설래발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분께 우리국군꺼보다 좋은건지는모르겠고 들리바애의하면 국군 방탄복실험에서 AK탄 방어도 못했고 권총탄만 방어했다더군요

  

  

• 나나케 | 2010-09-02 | 추천 0

  위에 원주함님...
  원래 이론 다르고 실전 다르고 영상으로 보는 일부분하고 현실하고 다르고 그렇습니다.
  실제 상황을 영상으로 찍어서 사람들한테 보이면서 조작된 영상인데 이상한점 찾으라고
  하면 수십 가지씩 꼬투리 잡습니다.
  무턱되고 믿어서도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영상 몇개만 보고 안믿어서도 곤란합니다.
  저 방탄복 만드는 사람이 사기꾼 집단이 아니기 때문에 이론가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완벽한 영상을 않만들뿐 입니다.
  자기들은 속임수가 없다고 생각하니깐 남들이 논리적으로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 않하고
  상황이 되는데로 그냥 편하게 실험한겁니다.
  아마 사기꾼 집단이라면 실제품 개발하는데 에너지랑 돈쓸일 없으니깐 의심할 여지없이
  완벽한 영상을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썼을껍니다.
  동영상만 보고 무조건 믿는 사람도 바보고, 무조건 않믿는 사람도 바보 입니다.
  정확한건 실험 결과를 검토하고 결정할 일 입니다

  

  

• 천년참은똥 | 2010-09-02 | 추천 0

  L 죄송하지만, 두께는 보셨는지요?? 전 우리군은 믿지만, 군내의 결정권자들을 이상하게 보는거 맞습니다.

  

  

• 원주함 | 2010-09-02 | 추천 3

  뭔가 대단하다들 생각하시는데 보면 의무점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특히 드라구노프 사람목소리보다 총소리가 작고 왜 탄창에 한발씩만 넣고쏘는건지 그리고 왠지 블로우백이 않되는느낌 또한 미군들이 드라구노프에 저격당하는영상을 보면 사람이 날라가는 수준인데 저타겟은 이상할정도로 움직이 없습니다
  
  외국에서 자기들이 만든 방탄복에 드라구노프를 쏘는영상을보면 타겟이 날라갈정도이죠
  
  참고로 저거 외국인들이 앞다퉈 계약할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트브만 봐도 알수있죠 거기도 자기들이 만든방탄복만 수십가지입니다 제가 몇개봤는데 드라구노프탄 10발 막는거 308탄도 막고
  
  어떤건 M16으로 30미터 사격인데 63발까지 막아내는 방탄복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고작 저런걸 사겠습니까? 저방탄복은 몰리시스템에 근접도못했고 개발자가 저방탄복에 LC-2나 쓰라고 만든 디자인같습니다 마치 국군이 만든 방탄복을 이상하게보는거같군요

  

  

• 천년참은똥 | 2010-09-02 | 추천 0

  21세기에 사는 우리지만 결정권자들은 아직도 20세기 사고를 가진 시대에 뒤쳐진 인물들이 아직 많은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영상이 외국에 알려진다면 앞 다퉈 계약하자고 올것 같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인정 받지 못하고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방위병 | 2010-09-02 | 추천 0

  윗분들 ...저런건 못믿습니다..감히 일반인이 방탄복을??

  

  

• Mankind | 2010-09-01 | 추천 0

  이런게 진짜 도입되야되는데...현실은....차라리 외국시장 위주로 하시길...이라고 하고 싶은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