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maxi(김민석) | 2010-09-01 | 추천 1

  T-10S 즉 Su-27 시제기에 추력편향 노즐을 시험적으로 달아봤는데 너무 크고 무거워서 적용은 무리,
  실제로는 AL-35 엔진에 노즐을 간단히 개조해서야 TVC기술이 실용화 되었죠. 이 때가 1996,7년경의 일.,
  저건 1992년 이전, 아마 80년대쯤에 만들어진것 같다고 하네요.

• 김용식 | 2010-09-01 | 추천 0

  뭐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뭐
  
  아직 머나먼 이야기겠죠뭐

  

  

• mbvx4 | 2010-09-01 | 추천 0

  미국의 F22 랩터의 2차원 배기노즐을 소련이 먼저 개발했거나 동등한 시기있것 같은데..
  더욱이 저 2차원배기노즐을 적용할려면 기체를 전면 제설계하는 부담이 있었고.. 구지 그렇게 까지 하면서 말들 이유도 없거니와 시기상 소련이 붕괴되는 시점... 그덕에 신형기체를 제작할 생각이 없던 러정부로선 단지 시험의 성격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단순히 부속하나면 큰 개조없이 고기동을 선부일수 있으니 소련이 그쪽을 택했지만요..
  더욱이 F35B<해병대용>의 엔진이 바로 러시아의 야크 141 전투기용으로 개발된 가변 엔진을 적용한 사례입니다...야크 141경우 하필 시기가 소련이 붕괴는 시기에 개발된 간계로 시체기만 제작되었으며 이후 폐기된<배치되었다면 일냈을 물건입니다..>전례입니다... 이후 미국의 록마가 제안한F35B형에 탑제된 엔진을 구상중에 141엔진기술을 적용해서 만들어진 물겁입니다.... 이 엔진 아니었으면 F35의 개발 기간이 더 늘어났을수도 아니면 yf32에 졌을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돈 많이 들이고 시간 투자하고 투자한 만큼... 성과를 얻는경우입니다..
  누가봐도 뻘짓으로 보이지만..저런 구상도 해보고 멀쩡한 전투기 개조해서 저런 엔진구성도 시험하는 것을 본받아야 하는데....

  

  

• mbvx4 | 2010-09-01 | 추천 0

  저런 시험도 해보는 놈이나 알죠....

  

  

• 김용식 | 2010-09-01 | 추천 0

  쩝
  
  F-14의 엉덩이도 저리 성형?해보진 않았건만.;;

  

  

• 유현영 | 2010-09-01 | 추천 0

  ㅡㅡa

  

  

• 세르쿠르카 | 2010-09-01 | 추천 0

  끔찍하군요. 저 이뿐 엉덩이를 ㅠㅠ

  

  

• Samael | 2010-09-01 | 추천 0

  마크로스를 만들샘이냐..

  

  

• maxi(김민석) | 2010-09-01 | 추천 1

  T-10S 즉 Su-27 시제기에 추력편향 노즐을 시험적으로 달아봤는데 너무 크고 무거워서 적용은 무리,
  실제로는 AL-35 엔진에 노즐을 간단히 개조해서야 TVC기술이 실용화 되었죠. 이 때가 1996,7년경의 일.,
  저건 1992년 이전, 아마 80년대쯤에 만들어진것 같다고 하네요.

  

  

• Tommy | 2010-09-01 | 추천 0

  예전에 인도네시아 Makassar 공항(민간공항과 공군이 같이 사용함)에서 수호이기가 이륙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소리 엄청 크더군요....

  

  

• 푸십육 | 2010-09-01 | 추천 0

  뭐 자기네가 만든거니 자기네가 알아서 개조한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