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09-01 | 추천 0

  L 어나더 데이에서는 안 나온다는 것!!!

  

  

• 갑자기 | 2010-09-01 | 추천 0

  ㅋㅋㅋ... knox님 리플처럼 저 장군역의 배우가 골든아이부터 피어스 브로스넌이 나왔던 시리즈 전반에 걸쳐 CIA 요원으로 등장하죠.

  

  

• 스토커 | 2010-09-01 | 추천 0

  stranger // 저기 보이는 저격총은 발터사의 WA2000으로 보이는군요.
  
  총기계의 한정생산품................;;
  
  딱 176정만 생산하고 말았던 지금은 그야말로 전설이져..

  

  

• knox | 2010-09-01 | 추천 0

  잼있는건 그 오타쿠장군이 나중에 골든아이 CIA끄나플로 다시 나온다는 사실~!

  

  

• stranger | 2010-09-01 | 추천 0

  저 저격총이 예전에 게임 '레인보우식스'에서도 등장했던걸로 기억하는데...암튼 희귀한 모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티모시 달튼이 출연했던 '리빙데이 라이트'와 '살인면허' 두편다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차도 멋있고....특히 살인면허는 전체 시리즈중에서도 손꼽히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피어스 브로스넌은 정말 멋진 배우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007은 별로 였다고 생각하고 그가 출연했던 작품들은 좀 유치하다고나 할까요?? 골든아이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썬더볼 작전등 숀코네리의 몇몇 작품과 , 나를 사랑한 스파이 , 살인면허 , 카지노 로얄을 개인적으로 최고의 007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리빙데이 라이트에서는 저격총 사용하는 장면과 눈위에서의 차량 액션신 위 사진의 하얀모자 쓰고 있는 사람을 해리어에 태워서 날아가는 장면과 바로 밑의 무기,전쟁 오타쿠 장군이 사용하는 어깨견착시 얼굴부분을 방탄유리로 가려주는 총을 사용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