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Crusader | 2010-09-01 | 추천 0

  그래도 K-200보단 훨~낫지않나요??
  솔까말로 K-200만들돈으로 저거 사왔어야하는게 아닌가하는 헛된망상을...ㅡ.ㅡ;;;
  

  

  

• 펜리스펜릴 | 2010-08-31 | 추천 0

  파병된 워리어의 가장 큰 장점은 '반응장갑'이 장착되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방어력이 극단적으로 향상되었고 RPG앞에서도 당당했죠. 그리고 신뢰성도 높고 기계적 완성도나 잔고장도 그리 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특기할만한 장점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단점도 없었죠. 발제자님 말씀대로 이런 물건은 조명받을 필요가 있죠.

  

  

• anthiway | 2010-08-31 | 추천 0

  데저트 워리어는 휠이 5개고 포탑좌우에 미사일 포트가 하나씩 2개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쿠웨이트가 많이 보유하고 있고, 영국은 시험용으로 몇대만 있습니다.

  

  

• lancer | 2010-08-31 | 추천 0

  어, 겉모습이 K-21과 비슷해 보이는 이유가...

  

  

• Alchemist | 2010-08-31 | 추천 0

  브래들리와 차이라면....
  브래들리는 미국이 경기 좋을때 각종 호화 옵션을 다 넣어서 만든 장갑차이고, 워리어는 영국이 저렴하게 만든 장갑차 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보병용 총안구 없고요.
  브래들리처럼 비싼 사통장치가 안들어 갑니다.
  비싼 미슬도 안들어가고요....
  그냥 m113 현대식으로 개조해서 화력강화용 포탑 올렸다고 보심 맞을 겁니다.
  그래도 싼맛에 많이 만들어서 파생형도 꽤 많고 다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힌덴부르크 | 2010-08-31 | 추천 0

  음, 생각보다는 많은 나라에 알려져는 있습니다. 돼지들도 이걸 따라 카피한다고 난리친 적도 있었으니까...

  

  

• 4.2 | 2010-08-31 | 추천 0

  브래들리와 비슷한시절에 탄생했습니다.
  둘의 차이라면...
  브래들리는 총안구를 만들었고 저 놈은 괜히 방어력만 떨어뜨린다고 아예 안만들었다는 정도인데...
  이게 책상에 앉은 얼라들한테는 총안구가 좋아보일지 몰라도 실전에서 총질하는 사람들 한테는 별로인지라...
  브래들리도 걸프전터지고 영아니다 싶어서 지금은 아예 안보이죠.
  브래들리 쫓아서 총안구 만들었던 K-200도 군장들으로 막아버렸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브래들리보다 이놈이 더 알려지지 않은게 이상하다고 할까요???

  

  

• UNUS | 2010-08-30 | 추천 0

  사막용으로 따로 튜닝한녀석들이 있는대 그녀석들을 데져트워리어라고 합니다.위으 녀석들은 그냥 워리어지용

  

  

• Mankind | 2010-08-30 | 추천 0

  ㄴ ㅋㅋ 그거 비슷하게 생긴걸로 해병대 상륙장갑차가 있지요 ㅋ;;;

  

  

• 유현영 | 2010-08-30 | 추천 0

  ㄴ ㄴㄴ 스타2 미션에 나오는 장갑수송차량을.(후다닥~~)

  

  

• Mankind | 2010-08-30 | 추천 0

  우리나라는 K-21.........;;;?..ㅠㅠ;;;; (워리어라고 하니 얼티밋 워리어가 생각납니다;;)

  

  

• Bluegazer | 2010-08-30 | 추천 0

  데저트 워리어가 아니라 그냥 워리어입니다. 수식어구를 이름의 일부로 혼동하신 듯.
  
  서방제 기갑차량들이 으례 그렇듯 세계 평균에서 크게 안 벗어나는 평범한 80년대 보병전투차입니다.

  

  

• panzer | 2010-08-30 | 추천 0

  미쿡은 M2 브래들리 영쿡은 워리어 .... 독일은 마더와 푸마 스웨덴은 CV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