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0]

• yian | 2010-08-28 | 추천 11

  rip/ 적의 불시공격에 의해 산화한 분들에게 미군함장처럼 조의는 표하지 못할망정 그런 배설?을 늘어 놓으시면 기분좀 나아지십니까?

• yian | 2010-08-31 | 추천 0

  수구리당/ 한마디 올립니다. rip이라는 양반 글'무능한 군대의 최후를 보며 감상중' 따위엔 어디에 해군에 대한 제대로된 비판있다 생각하십니까?
  
  눈팅만 하다 일이 커지는 것 같아 자중하고 있었습니다만...
  올바른 비판과 의견은 수용하되 잘못된 의식과 행동은 고쳐야 하지 않을런지요?

  

  

• 수구리당 | 2010-08-30 | 추천 0

  적이 코 앞에 있는 위치에서 저렇게 당한 것은 무능 하다고 볼 수 있다. 경계에 실패를 했으니,
  그러나 rip 너무 과격한 표현이다.
  한가지 더 말하면 과연 천안함 사건으로 우리 정치인과 해군이 변화 할가요.?
  사견이지만
  아마 어는 시간이 흐르면 언제 그랬냐고 할 것 입니다.
  지적을 할려면 과격한 표현은 자제하시고 hidpsc님처럼 무능을 지적 하시는 게 좋을 둣
  
  저도 Rip님에게 조금은 긍정적입니다.

  

  

• 33260390 | 2010-08-29 | 추천 1

  rip님//
  
  당신은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게 아니고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이군요...
  
  만화나 영화에 나오는 군대의 이미지만 생각하고...
  
  자신의 세계에 갇혀지내는...
  
  지적을 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나무라는 이기심에 가득차 잘난체 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니
  한심함이 밀려 올뿐... 당신들 같은 허구 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선 더 큰 적입니다.

  

  

• 만병통치 | 2010-08-29 | 추천 0

  에휴.... 정신이 미성숙한 인간들은 왜 자신이 욕을 먹는지 모릅니다.
  도리어 자신이 더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라고 착각하고 있죠...
  자기 생각을 직접적으로 쏟아뱉는 단세포적 이성으로 자기가 뱉는 말이나 글로 인해 상대방이
  어떤 감정적 손상을 받게 될지를 생각못하는 미성숙아적 사고를 가진 부류들이죠...
  이런 이들은 도리어 사회 조직에서는 멀쩡하게 보이려 하지만, 속으론 전혀 감정의 필터링이 안되고
  양심의 가책이나 책임감도 없는 편이죠..

  

  

• ㅡMirㅡ | 2010-08-29 | 추천 0

  rip
  말 그렇게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더 이상 객기부리지말고 자중바랍니다.
  이미 조치됐으면 다행이고

  

  

• 새벽별과 | 2010-08-29 | 추천 0

  발언 하나 하나가 아주 자석처럼 욕을 불러 들이네요.
  저것도 타고난 재주라면 재주죠....ㅡㅡ;;

  

  

• Luxmea | 2010-08-29 | 추천 0

  다른 발제글을 둘러봐도 똑같군요. 마치 비뚤어진 자식을 걱정해서 열심히 나무라고 있는 어머니 앞에서, 귀 틀어막고 안들을래~안들을래~하면서 떼쓰는 어린애를 보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아무것도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잘난 척 비뚤게 구는 사람들... 참 답이 안 나옵니다. 대화의 기본조건인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경청을 찾아볼 수 없으니...ㅉㅉ

  

  

• 혁군s | 2010-08-29 | 추천 0

  비밀에는 저런사람 필요없습니다.....................................

  

  

• 케르겔렌 | 2010-08-29 | 추천 0

  천안함 사태 과정에서 줄곧 우리는 지켜보고 있는 세력이 있죠. 테러 공격을 가한 측에는 입닫고, 모질게 우리 군을 질타하는 세력들... rip도 그 부류로 보입니다.
  
  이런 사람이 우리사회에 적지않다는 것은 우리는 봐왔죠. 심지어 KBS를 비롯한 공중파에서도 널려있습니다

  

  

• 나~~폴레옹 | 2010-08-29 | 추천 0

  논할 가치가 없네요~~~돈꿀레옹님의 말씀에 제 목소리도 보탭니다.

  

  

• 돈꿀레옹 | 2010-08-29 | 추천 2

  동맹국의 함장과 그 부대원이 전사한 우리군 천안함에 헌화 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
  감사합니다...

  

  

• ROK | 2010-08-29 | 추천 0

  몇년간 눈팅하다가 로긴하게 되네요^^ 그냥 상대를 안하는 것이 속 편할듯 합니다.

  

  

• hidpsc | 2010-08-28 | 추천 2

  rip님께 남들은 비난을 하지만 저는 일단 긍정의 표를 드립니다.
  여기 비밀이나 KDN에 가보면 자칭 아마추어 전문가 라는 분들이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 천안함 사건을 보면서 북괴의 행동에 울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한편으로는 찬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한가지가 바로 무모할 수준의 저돌성 입니다. 우리는 어떤 모습인가를 생각해 보면 참...
  모든 전문가라는 분들은 우리 군의 당한 억울함 만을 혈변할 뿐 정작 망각하고 있는 한가지가 바로 전쟁은 그렇게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시작 된다는거. 그것을 생각치 못하는것 같아 늘 눈팅만 하고 있는 저로서는 마음이 아픕니다.만약 제2의 한국전이 그때 그렇게 시작 됐다면 지금 여기의 전문가 분들은 어떤 말들을 하고들 계실지.. 계속 억울하단 타령과 함께 우리군 감싸기만 하고 계실지들 참.ㅉㅉㅉ 제 아이디는 멋으로 만든것이 아닙니다.정확한 단정은 못하겠지만, 여기의 애국자 분들은 용기들이 참 많으시던데, 전 점점 더 두려워 집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은 이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 신속대응 | 2010-08-28 | 추천 0

  rip님 제가 보기엔 지적이라기보단 그저 천안함 승조원분들 헐뜯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여기에 있는 님 댓글만 봐도 자기 자신이 얼마나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지 아실겁니다.

  

  

• 돌석이 | 2010-08-28 | 추천 1

  조선이 망한것은 어떤 사람처럼 우리나라를 향해 비하나하면서 정작 자기자신은 아무것도 못하는 한심한 인간들 때문이었습니다
  불시당한것을 무능하다고 하는것은 꼭 사건 후 민주당,민노당,한명숙,도올대가리같은 인간들과 같은 부류라고 보면되겠네요 바로 그런 소리를 떠들어댔으니까요
  그러고도 당시의 미국노 이완용처럼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라고 뱀처럼 기름진 혓바닥으로 떠들고 있네요

  

  

• SOCOM | 2010-08-28 | 추천 0

  세금이나 많이 내고 무능하다고 말하던가.. 세금 한푼 안내는것들이 주둥이만 살았네..ㅉㅉ

  

  

• CHAOS | 2010-08-28 | 추천 3

  비슷한 논리로 보자면 나영이는 비웃고 조두순을 사랑하는 분이시로군요. 유영철과 강호순의 능력에도 감복하실테죠.

  

  

• 빤스지기 | 2010-08-28 | 추천 3

  운영자님과 비밀 회원 여러분 rip를 강퇴시킬것을 요청합니다.

  

  

• 차기육군참모총장 | 2010-08-28 | 추천 1

  여기있는 누구는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생각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나요??? 모두 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분들이신데...그리고 조선은...죄송합니다 아직 학생신분이라 잘 모를수도 있는데...물론 개혁하지 않고 나라의 힘을 키우지 않은것도 문제였지만 가장 위협이 된 부류는 을사오적같은 매국노들이 아닌듯 싶은데요;;;...무조건적으로 칭찬만 하는것이 아니라 국군이 비밀에서 지적당하는 점도 많다고 생각하는데요...꼭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분들에 관한 글에서 하실 말씀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차라리 6.25 참전용사분들께 가셔서 무능한 군대가 나라 잘도 지켜냈네 이런 말하시죠...감상이라니 ㅡㅡ;;; 도대체 뭘 감상하시고 있나요?

  

  

• 인천촌놈 | 2010-08-28 | 추천 2

  돌아가신 분들한테까지 저렇게까지 말 하다니...
  날 왜 이렇게 낳아놓고 죽었냐고 자기 부모한테도 똑같은 소리 할 양반이네.

  

  

• rip | 2010-08-28 | 추천 3

  저는 제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니까요
  
  조선이 망한 과정을 보면서 느낀에
  
  국가와 민족에 가장 위협이 되는 인간들이 바로..
  
  근거없는 낙관론과 자신감을 불어넣는 부류더군요.
  
  뱀처럼 기름진 혓바닥으로 긴장을 떨어뜨리고 정신이 해이하게 한달까요..
  
  지나친 칭찬과 자만심

  

  

• Luxmea | 2010-08-28 | 추천 0

  rip//과연 가치관이 다른 것 때문에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걸까요? 지휘관이 무능하고 어쩌고를 떠나서, 저 배는 우리 젊은이들이 타고 있다가 목숨을 잃은 장소입니다. 그런데 그걸 무표정하게 내려다보면서 뭐라도 안다는 것처럼 씨부리고 있는 님의 무례함이 비판받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뭐 좀 안다는 식으로 혼자 잘난 척 하면서 말 막하다가 사라진 인간들 많지만, 그들의 공통점이 바로 그런 시니컬하고 냉랭한 태도죠. 참 잘 나셨습니다. 계속 잘난 척하면서 사세요.자기 만족에 빠져서...

  

  

• zingzing | 2010-08-28 | 추천 1

  뭐 멀리갈 필요 있나요? 천안함에 승리한 승자의 나라 북한으로 가면되죠.

  

  

• 차기육군참모총장 | 2010-08-28 | 추천 0

  정말 외국가면 편하실텐데 굳히 머리아프게 한국에 있으실필요가 있으신가요? ㅎㅎㅎ 정말 완벽한 군대가 있는나라에 가시면 몸과 마음이 편하실텐데 말이죠 ㅎㅎㅎ

  

  

• 무너지는초록지붕 | 2010-08-28 | 추천 2

  rip/그럼 외국가시던가요..... rip님의 글들을 읽어보니 rip님은 얼마나 다른분들의 가치관을 이해하였으며 타인의 말에 쥐똥만큼의 관심을 가지셧는지 의문이드는군요.
  
  rip님이 그런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몸소 보여주시면 정말 나라에 큰도움이 될것같습니다!

  

  

• rip | 2010-08-28 | 추천 0

  지적을 듣고 고칠 생각은 안하고
  
  지적에 대해 언성이나 높이고 있군요
  
  이해가 없으니, 생각이 없고, 생각이 없으니, 행동이 없다..
  
  자신과 다른 가치관은 완전묵살 하며, 타인의 말에는 쥐똥만큼도 경청을 안하는 인간들이 이 나라에 가득하니..
  
  이것이 내 조국이라는 것이 암울함

  

  

• mungs | 2010-08-28 | 추천 0

  똥은 화장실에서 싸라.

  

  

• 차기육군참모총장 | 2010-08-28 | 추천 0

  그럼 무능한 군대폐지해버리고 북한에서 총쏘며 내려오는거 가만히 보고있을까요? 그걸 손놓고 보고 있느니 무능한 군대라도 가서 나라지키는 노력이라도 해보려다가 죽겠습니다

  

  

• 무너지는초록지붕 | 2010-08-28 | 추천 1

  천안함이아니라 미국 이지스함 할에비가 와도 평시태세에 경고없는 어뢰 태.러엔 안맞고는 못배깁니다.

  

  

• rip | 2010-08-28 | 추천 0

  아.. 제가 약간 심한 말을 했다는건 인정하고 사죄합니다.
  
  하지만 입이 찢어져도 우리군이 유능하다고는 말하지 못하겠군요.
  
  평가하자면 약간 무능한 쪽에 비중이 높다고 할까
  
  무능한 군대와 지휘관 때문에 억울하게 산화한 장병들에게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