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7]

• E | 2010-08-28 | 추천 1

  성능 보증도 안된 물건을 R&D도 없이 멋대로 지급해서, 기능 미달에 예산 요건만 충족하는 쓰레기 같은 물건을 십수년 쓰게 할 만큼 멍청한 작자들이 많이 없어졌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야 할까요?

• 돌석이 | 2010-08-28 | 추천 0

  그렇게 잘난 rip님은 무슨 잘난일을 하고있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렇게 잘났으니 대단한 일을 하고있을거고 상당한 성과도 거두었겠지요

  

  

• 호스타일 | 2010-08-28 | 추천 0

  3번째 사진...포로가 짬밥이 맛없다고 폭동을 일으키는설정인가... 조튀와 고무줄자장면이라면 나라도 폭동일으키겠지만 ㅡ.,ㅡ;

  

  

• Mankind | 2010-08-28 | 추천 0

  ㄴ1944년말~45년 나치독일 붕괴기처럼 되겠군요;;;뭐 당시 독일 항복장병들처럼 알아서 찿아가셈 해서 그냥 가면 다행이지만....부칸 저것들은 또 포로사이에 뭔짓을 해놓거나 테러용 위장투항 이런걸 할까봐서...그래서 부칸군 포로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ㄷㄷ;;

  

  

• 토론방 | 2010-08-28 | 추천 0

  포로가 만약 전쟁이 개시되고 한 10일쯤 되서 포로가 수만명 수준으로 늘어나면 과연 어떻게 통제 할까요? 포로 수용소당 인력은 한개 중대인데 북한애들이 수천명씩 되는 일이 발생하면 곤란한 상황이 발생 할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 선빵 하거나, 초반 막고 역습 들어가서 한 일주일 정도 되면 북한애들 어중이 떠중이 같은 예비군이나 후방 병력들 무지하게 항복 할거 같은데 말이죠. 아무래도 무장 경찰 지원을 받아야 겠죠?

  

  

• panzer | 2010-08-28 | 추천 0

  ㄴ 그래서 철밥통이지요. ㅋㅋㅋ

  

  

• 달려라 꼴찌 | 2010-08-28 | 추천 0

  밥통은 아무리 던져도 깨지지 않나봅니다...^^;;

  

  

• 프롤로그 | 2010-08-28 | 추천 0

  짬밥통 들고 밥 달라고 시위하는건가? 봐라~ 텅텅 비었잖냐...

  

  

• E | 2010-08-28 | 추천 1

  그건 방탄 '헬멧 개발'건이고, 이번에 소요 확정되고 개발 완료되었으며 부대 시험 중인 것은 '헬멧 부수기재'에 해당되는 사안이고요, 착각하신건가요?

  

  

• Mankind | 2010-08-28 | 추천 0

  포로폭동...특히 부칸처럼 특정 광신도(?)급은 복잡하지요.과거 거제수용소에서 보듯이요...;;;(그나저나 헬멧이고뭐고 개인장비는 국제적 추세에 뒤떨어지는것도 문제지만 양산품의 성능이 조악하다거나.실험만으로 몇년 10년씩 지새우는 그게 더...ㅠ;;;;)

  

  

• rip | 2010-08-28 | 추천 0

  방탄헬멧 만들기로 계획한게 강릉 무장공비 사건떄고요
  
  2000년대 초반부터 방탄헬멧 만들어서 테스트 한다고 무쟈게 떠들고 다녔습니다.

  

  

• E | 2010-08-28 | 추천 0

  메모리폼 소재와 4점식 턱끈의 개발은 09~12년까지의 1단계 피복 개혁 계획에 잡혀있고, 현재 부대 시험 진행 중입니다. 10년 동안 테스트 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 rip | 2010-08-28 | 추천 0

  E / 무슨 헬멧하나 테스트하는데 10년이 넘게 걸려요 ㅋㅋ
  
  밥통들도 아니고 ㅋㅋ
  
  

  

  

• E | 2010-08-28 | 추천 1

  성능 보증도 안된 물건을 R&D도 없이 멋대로 지급해서, 기능 미달에 예산 요건만 충족하는 쓰레기 같은 물건을 십수년 쓰게 할 만큼 멍청한 작자들이 많이 없어졌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야 할까요?

  

  

• rip | 2010-08-28 | 추천 0

  맨날 계획이랑 실험은 줄기차게 하는데
  
  왜 양산, 보급되는게 하나도 없을까요
  
  미스테리

  

  

• E | 2010-08-28 | 추천 0

  메모리폼 소재의 헬멧 내피와 4점식 턱끈이 부대 시험 진행중에 있습니다.

  

  

• 전국이등 | 2010-08-28 | 추천 0

  헬멧보다 턱끈부터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디지털헬멧피 신형 헬멧 쓰더라도 2점식 턱끈이면 무슨 소용일까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08-28 | 추천 0

  아..
  
  필사님...
  
  그렇게 했습니다.. 정신 혼미하게 만든 다음에 다 포박해버리고....(그런데 大자로 쓰러진 포로들은 왠지 사살당한 포로들 같은데... ㅎㄷㄷ)

  

  

• rip | 2010-08-28 | 추천 0

  폭동?
  
  초코파이 하나씩 나눠주면 조용해짐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08-28 | 추천 0

  포로들의 폭동입니다. ^^

  

  

• 수리매 | 2010-08-28 | 추천 0

  세번째 사진은 포로에게 지급되는 맛있는(?) 짬밥양이 너무적어서 빈식국관을 집어던지는
  장면으로 보여지네요.. ^^

  

  

• mehmed | 2010-08-28 | 추천 0

  세번째 사진은 어떤 상황입니까?

  

  

• 必死必殺 | 2010-08-28 | 추천 0

  사진이 훈련 상황을 모두 설명하고 있진 않지만 당연히 포로를 총으로 겨눈채 정신이 혼미해지고 사지를 제대로 쓰지 못하게 흠씬 두둘겨 패서 저항의지를 꺾어 놓고 몸수색 후에 오라로 묶겠죠? 아니면 좀 곤란한데?

  

  

• 돈꿀레옹 | 2010-08-28 | 추천 0

  이젠 보병도 군복좀 바꿔주지...! ㅡㅡ;;

  

  

• panzer | 2010-08-28 | 추천 0

  헌데 가상 북괴군역활을 한것이 공군 헌병대 인 듯 하네요.
  
  

  

  

• panzer | 2010-08-28 | 추천 0

  ㄴ 우리 군 입장에서 보면 신형헬멧이 맞지요.
  
  세계적인 추세에서 본다면야 좀 쪽팔리기는 하지만 ......

  

  

• rip | 2010-08-28 | 추천 0

  80년대에 나온 pasgt헬멧을 신형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빤스지기 | 2010-08-28 | 추천 0

  포로 처리문제에 대한 훈련도 하는군요
  우리 부대는 그저 공방이 전부였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어차피 살아남을 일 없으니 다른 훈련 안시켰던것 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