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Kadrun | 2010-08-16 | 추천 0

  meteor99님 // 평소 훈련을 받아놔야 실전에서도 나오죠.

  

  

• meteor99 | 2010-08-15 | 추천 0

  실제상황이라면 아무리 덥더라도 방탄판 빼고 나갈 사람없을 것입니다. 훈련때는 빈탄띠 차고 나가도 월남에서는 탄창하나 수류탄 하나라도 더가지고 나갈려고 다들 그랬다고 그러더군요.

  

  

• 706sfc | 2010-08-15 | 추천 0

  50도라면...한국군같으면 온도지수 고려해서 야외훈련 금지 입니다
  현역시절 다#대 훈련장에서 보면 훈련을 대충하는부대들 참 많더군요. 위장이나 행군이나 물론 그렇지 않는부대도 있습니다만 참 아쉬웠습니다.
  호주군이 강군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우리도 강군이 되기 위해선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임무위주 훈련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 Hooah | 2010-08-15 | 추천 0

  우리보다 병력수는 적지만 실전경험은 더 많은 호주군이죠. 아무리 더워도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행군 중에도 긴소매 차림이죠. 그리고 총도 어꺠에 걸지도 않았구요

  

  

• 두랼류민 | 2010-08-15 | 추천 0

  13번째 사진 개머리판부위가 깨져서 고리부분은 대충 땜빵한것 처럼 보이네요.

  

  

• BIW | 2010-08-15 | 추천 0

  말리지 않고 찍고 있는 놈은 뭐야..

  

  

• 대갈장군님 | 2010-08-15 | 추천 0

  아..여기서 갑자기 궁금해 지는 데요! 알라의 요술봉은 어떤방식으로 격발되서 추진체를 점화 시키는 건가요? 저기 있는 사진 중간에 보니 공포탄 같은 것을 베스트에 꼽고 다니는데...
  
  혹시 공포탄을 꼽고 그걸로 추진체를 점화 하나..-_-;

  

  

• E | 2010-08-15 | 추천 0

  러시아 군 기강 참 개판이네요,

  

  

• panzer | 2010-08-15 | 추천 0

  말리는 넘이나 우르르 몰려서 때리는 넘이나 ....... -_-;;;

  

  

• 스티븐 | 2010-08-15 | 추천 0

  94년 2월에 호주 빅토리아 사막에 갔을 때가 40도를 웃돌더군요. 쟤네들은 그런 환경에서 훈련 받아서 그런지 잘 적응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