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콤바인솔져 | 2010-08-15 | 추천 0

  쩝 비즌이나 아바칸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AK 시리즈나 RPK 정도는 훈련 받아도 괜찮다고 보는데요ㅋ 아 RPG도 훈련 필요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파지법이 미군처럼 되지 않게...=ㅅ=;

  

  

• 두랼류민 | 2010-08-15 | 추천 0

  2차 대전중 m1의 마지막발 발사후 팅! 소리의 의미를 적이 알고난 후 대처했다는 이야기는 아실겁니다. 그후 반대로 역이용했다지만 어떻든
  군생활중 주적의 주총인 ak 7.62mm 탄환 연습은 한번만이라도 꼭 실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군대가는 친구들중 대부분이 허접 fps 게임으로 ak를 너무 과장대개 생각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필히 교육해야할 상황입니다.

  

  

• mbvx4 | 2010-08-15 | 추천 0

  AK탄은 러시아수입품이었습니다... 제가 근무당시만 해도.. 레드골드색이 아주 이뼜습니다....
  근데.. 이 AK탄이 국내에서도 생산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총기는 아프칸이나 이라크에서 구한다면 얼마던지 구할수 있다고 봅니다.... 더욱이 러시아 군부대 창고에 있을 AK47이라면..

  

  

• piano4 | 2010-08-14 | 추천 0

  특공 수색 급까지는 다 시행하는거로 압니다..... 적성화기 상당한 양이 국내에 있는걸로 압니다...
  탄약도 풍산에서 생산 보급되는걸로 알고있구요..

  

  

• 나이트메어 | 2010-08-14 | 추천 0

  hano3 / 다른 총기도 위와 같은방법으로 습득하면 됩니다.
  panzer/ 70X특공연대에 현역복무인 제동생이 이병때 AK소총을 사격훈련했다고 얘기들었습니다.
  특공연대를 일반 정규부대로 생각한다면요..;;

  

  

• Mankind | 2010-08-14 | 추천 0

  우리나라 형편을 볼땐...다른건 그렇다쳐도 AK-47계열하고 PKM이런 러시아계 무장만 익혀둬도 괜찮다 싶습니다.일단 부카니스탄하고 짱깨꺼는 어느정도 알게 되니까요;;;;

  

  

• hano3 | 2010-08-14 | 추천 0

  STG44 100번 보는것보다 1번 보는게 더 낫다.... 라는 말이 있죠?? 천날만날 사진으로 보고 이론만 보다가 빵!! 터져가지고.. 자신의 총기가 파손이 되고 ak 47을 습득했습니다.. 어쩔래요?? 기능고장 나면?? 분해 조립 정도는 할줄 알아야 하잖아요??

  

  

• STG44 | 2010-08-14 | 추천 0

  그럴려면 상당량의 외국제 화기를 들여와야 하고 탄도 들여와야 함으로...
  
  안드래도 빠듯한 예산은 어쩔겁니까?
  
  그냥 이론적 교육만 해도 충분해 보인다고 생각됨..

  

  

• panzer | 2010-08-14 | 추천 0

  우리나라도 각 부대별로 적성화기 사격훈련 교육을 좀 했으면 합니다만 ......
  
  특전사를 비롯한 특수부대들 말고 일반 정규부대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