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moresaza | 2010-08-14 | 추천 0

  쉬리에 나오는 저격총도 있군요...쉬리 개봉 당시만 하더라도 참 센세이널한 영화였는데...쉬리와 접속 , 연풍연가 같은 영화들이 나오던 시기가 건강한 한국영화가 나오던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 knox | 2010-08-14 | 추천 0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아마 염산으로 시체를 처리하는 장면이었을겁니다..미국에선 니키타 티비시리즈로 요새 나오네요..

  

  

• Mankind | 2010-08-14 | 추천 0

  쩝 첨부영상들을 보니...왜 쉬리가 생각날까요 ㄷㄷ;;;

  

  

• 두랼류민 | 2010-08-14 | 추천 0

  불펌에 저정도 총신길이면 왠만한 저격총보다 정확도는 있겠는데요.

  

  

• 파괴와 창조 | 2010-08-14 | 추천 0

  저 군대 있을때(1990년) 처음 봤습니다만 꽤 괜찮은 액션신을 보여줬었지요...좀 잔인한 장면도 나오긴 했지만...

  

  

• 나나케 | 2010-08-14 | 추천 0

  니카타의 미국판 니나도 좋아해서 여러번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한스짐머가 만든 영화음악도 좋더군요. 극중 주인공의 불안하고 우울한 심리상태를 잘 표현했지요.
  니나 시몬의 노래들도 다 좋고...
  암튼 저 영화가 유명해서 홍콩판도 있지요. 제목은 블랙캣.....3류영화 입니다.

  

  

• 아크투르스 | 2010-08-13 | 추천 0

  대한극장 이었나 ? 단성사였나 ?
  
  기억이 가물가물 ~~
  
  개봉할 때 정말 대단한 영화 였습니다...

  

  

• 너굴마왕 | 2010-08-13 | 추천 0

  슈타이어 AUG가 저격총으로 나오는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