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wilddog | 2010-08-15 | 추천 0

  그냥 블루투스 헤드셋이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것 같은데요..3만원도 안하는게 널린데다..10m내에서만 사용되기때문에 도청위험도 없습니다. 배터리도 오래가고요

  

  

• 펜리스펜릴 | 2010-08-13 | 추천 0

  미군의 경우를 본다면 초기 소닌과 펠터류 외에 각종 헤드셋이 범람했습니다만....최근에 사진들을 보면 일반 보병들은 붐마이크를 장착한 모델을 많이 쓰고 침투나 특수부대원들이 소량의 펠터류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 펜리스펜릴 | 2010-08-13 | 추천 0

  이것보다는 소닌이나 펠터(귀보호) 또는 데브그루사의 넥마이크 가 낫다고 봅니다.(각기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 L | 2010-08-13 | 추천 0

  그리고 정말 싼 무선마이크, 무선이어폰도 아주 근거리는 작동할 거고요. 통신만 잘 되도 전투력이 급상승할 겁니다.

  

  

• L | 2010-08-13 | 추천 0

  분대급 까지는 저런 것이 보급되어 주면 좋은데..

  

  

• panzer | 2010-08-13 | 추천 0

  헌데 TASC가 뭐에 약자입니까?

  

  

• 힌덴부르크 | 2010-08-13 | 추천 0

  너굴마왕//님, 골통신기는 우리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용제품도 나와서 인터넷으로 판매도 되고 있고요.

  

  

• 갑자기 | 2010-08-13 | 추천 0

  쩝....미군이라고 거의 모든 병사가 저런거 쓰지 않습니다. 너무 부러워하지 마세요.

  

  

• 어부바 | 2010-08-13 | 추천 0

  웬만한 부대도 자체적으로 워키토키 쓰는 부대 많습니다. (제가 있던곳도 부대자체적으로 구입)

  

  

• 유현영 | 2010-08-13 | 추천 0

  쩝....미군이라면 거의 모든 병사가 저런거 쓰고 있겠죠??;;

  

  

• 갑자기 | 2010-08-13 | 추천 0

  참고로 저리 큰 부피를 차지하던 헤드셋이 지금은 커널형 이어폰 형태로 축약된 이어셋 모델도 있습니다. 이어폰 안에 골전도 마이크, 스피커 및 청력보호 기능까지 모두 들어간 형태죠. 2005년 아프간에서 전사했던 제임스 서 하사의 사진을 보면 같은팀 대원 다수가 그 이어셋을 착용하고 있죠.

  

  

• 라라라 | 2010-08-13 | 추천 0

  저거...거의 동일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국산이 있음다. 그 회사명이 모델명이고, 경특, 707,등에서 그넘과 영국제인가(?) 모델명이 디른넘도 있던데.....함께 사용 중이고요

  

  

• 갑자기 | 2010-08-13 | 추천 0

  '제너레이션 킬'이 이라크전 침공을 다뤘던 만큼 저 TASC 헤드셋은 주로 개전초기에 많이 사용되었구요. 현재는 소딘이나 펠터에서 나오는 청력보호가 가능한 이어머프 헤드셋을 많이 씁니다. 물론 우리나라 특작부대도 개인이 구입했건 경비로 구입했건 구해서 쓰고 있더군요.
  
  2004~5년쯤에 디씨 밀겔에서 너굴마왕님 처럼 우리나라 특수부대는 '태양의 눈물'의 브루스 윌리스가 쓰는 넥마이크는 안쓰냐는 질문에 특전사 출신이신 분이 '우리는 그거보다 좋은 골전도 마이크를 쓴다'라는 답글을 남겼죠.

  

  

• 너굴마왕 | 2010-08-13 | 추천 0

  NYPD가 사용하는 목에붙여놓은 마이크 송신기가 더 부럽던데..

  

  

• 민족의혼 | 2010-08-13 | 추천 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528236

  

  

• panzer | 2010-08-13 | 추천 0

  적어도 특전사 (707 하고 해외파병 부대 병력) 들에게는 사용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런 무전기 송수신 헤드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