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오후내내 | 2010-08-12 | 추천 7

  반공은 왜곡된 애국심...반공을 넘어서자...
  너무 뜬구름 잡는거 같은데요
  우리의 최대 적이 북한공산주의니까 반공은 왜곡된게 아닙니다. 호국이 뭡니까. 나라를 지키자는것인데 이 나라를 위협하는 최대의 적이 누구인지..반공은 가장 현실적인 애국심이죠.
  북한이 공산주의를 완화하면? 그땐 그때의 명제가 대두되겠죠. 외부환경이 어떻게 바뀌느냐에 달렸지 우리가 바꾼다고 바뀌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의 화두는 반 공산주의가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미래에는 미래의 변화된 외부환경에 따라 달라져야 적절하다고 봅니다

• UNUS | 2010-08-13 | 추천 0

  70년이라는 사실에 주목합니다..그럼 저런 모습 새로울거 없습니다 강남개발이 70~80년대 이루어 진걸 생각해 보면

  

  

• 서정 | 2010-08-12 | 추천 0

  얼마전까지 신세대장병들이 전쟁이 나면 누구에게 총을 겨눌것인가라는 응답자중에 미군에게 겨누겠다는 그런군인도 있는것으로 압니다. 전 개인적으로 방공없는 호국전신과 군인정신은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낙망고양이님에 의견에 공감하면서도 아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더 좋은 조국을 위해서 우리모두 힘을 모아야겠읍니다.[ 자주 쓰던 구호이긴해도 전 좋읍니다. 자유민주주의조국을위해]

  

  

• 오후내내 | 2010-08-12 | 추천 7

  반공은 왜곡된 애국심...반공을 넘어서자...
  너무 뜬구름 잡는거 같은데요
  우리의 최대 적이 북한공산주의니까 반공은 왜곡된게 아닙니다. 호국이 뭡니까. 나라를 지키자는것인데 이 나라를 위협하는 최대의 적이 누구인지..반공은 가장 현실적인 애국심이죠.
  북한이 공산주의를 완화하면? 그땐 그때의 명제가 대두되겠죠. 외부환경이 어떻게 바뀌느냐에 달렸지 우리가 바꾼다고 바뀌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의 화두는 반 공산주의가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미래에는 미래의 변화된 외부환경에 따라 달라져야 적절하다고 봅니다

  

  

• 낙망고양이 | 2010-08-12 | 추천 3

  나라를 지키는 것과 반공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우리 영토를 침략하고 안보를 헤치는 자는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뭐든 간에 물리쳐야할 대상입니다. 간혹 가다가 반공 정신이 약하니까 군대가 허약해졌다 주장하시는 분들 있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반공=애국으로 왜곡된 의식을 군에 주입해서 그렇습니다. 만약 가정이지만, 북이 공산주의를 점차 완화하고 시장경제를 수용하지만 남북 대결 자세는 유지한다고 하면 그때 가서 뭐라 할겁니까? 공산 침략을 받은 우리로선 자연스럽게 반공을 외쳤지만, 이젠 그걸 넘어서는(그걸 부정한다는게 아니라 그걸 초월한다는 겁니다) 호국정신과 군인정신을 길러야 할때라고 봅니다.

  

  

• mungs | 2010-08-12 | 추천 1

  반공의식이 절정인 시기였으니 아마 씹어먹고 싶은 심정이 아닐지.

  

  

• 야전용사 | 2010-08-12 | 추천 0

  첫번째 나온 사진에서 군인들의 비장함이 느껴짐니다~~~~~ 잡으면 포상이다~~~!!!!!!!!!(^ㅇ^)~~~~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