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5]

• MT. 블루 | 2010-08-08 | 추천 1

  해운대라는데 포인트...
  주위 아무도 주목 안하는 것도 포인트죠...

• 희선종 | 2010-08-09 | 추천 0

  어허! 그냥 눈요기만 하면 되는거예요... 경우에 따라선 칭찬도 해주면 다음에는 더 과감한 패션? 수영복을 선보일 수도 있으니 그냥 보고 예쁘다고만 하세요 아셨져? ^^::

  

  

• Colt.45 | 2010-08-09 | 추천 0

  사진 오른쪽 클릭 후 S를 누르신 분들 추천....!

  

  

• 원조 잠수함 | 2010-08-09 | 추천 0

  글쎄요...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평소에도 파라다이x 호텔 앞에 가면 T팬티(엄연히 수영복)입고 원반던지기하는 남자들 있는데...굳이 여자가 입으면안된다는 법도 없죠. 여자분이 입은게 비키니 수영복 팬티(팬티가 맞긴하네...)일테니...뭐...글쎄...
  과거엔 비키니만 입어도 야시시하니 어쩌니 했지만 지금은 뭐 당연(?)하다고 느끼는거보면 시대를 앞서간 여자 정도!

  

  

• 버지니아 | 2010-08-09 | 추천 0

  몸매는 별로군요 처져있어요
  아~시도는 좋았는데 몸매가 받쳐주지 않는구나ㅡ.ㅡ;

  

  

• CHAOS | 2010-08-09 | 추천 0

  저상태로 출근시간 지하철을 타야 진정한 위너가 되는거다!

  

  

• moresaza | 2010-08-09 | 추천 0

  T팬티에 킬힐--;;

  

  

• 너굴마왕 | 2010-08-09 | 추천 0

  산타페의 후륜 왜곡은 사진상의 왜곡인가요?

  

  

• UNUS | 2010-08-09 | 추천 0

  그래도 앞은 물건으로 가렸는지 그림자가 보이네요

  

  

• 강국강병 | 2010-08-09 | 추천 1

  탈레반이 이 사진을 본다면 자신들이 왜 존재하는지 입에 거품을 문채 강력히 주장하겠군요.

  

  

• panzer | 2010-08-09 | 추천 0

  뭐 똥습녀 임지영이도 저정도 입고 월드컵 응원 나왔는데 .........
  
  요즘은 뭐 너무 개성시대이니..... 걍 할말이 없죠. 쩝~!!

  

  

• 라라라 | 2010-08-09 | 추천 0

  합성이다에 1000원 !!! 해운대에서 출퇴근하고 지금도 퇴근시간에 간혹 눈요기 삼아 해운대역-백사장 3거리 ( 제일 사람많은 ) 코스로 가는데 비키니는 간혹 보여도 저런 T팬티는 없음, 저건 말그데로 T팬티이지 수영복이 아니잖수, 백사장서 1킬로 정도인 장산역 상가까지 수영복(간혹 비키니+얇은겉옷)으로 오는 아녀자는 잇어도 저 정도 개념없는 아여자는 안 보임.

  

  

• 두랼류민 | 2010-08-09 | 추천 0

  저 정도는 아니지만 여름에 해운대에서 해변 위쪽 상가들까지는 비키니 입고 돌아 당깁니다.
  거기있는 아는 빵집이 해변에서 500m 정도 되는데 빵사러도 비키니 차림으로 옵니다.

  

  

• 파렌하잇 | 2010-08-08 | 추천 1

  쫌 신경쓴 합성일 가능성에 한표
  주변 사람들의 반응 자체가 무신경 한것이 영~~

  

  

• 건방진나 | 2010-08-08 | 추천 0

  모든 사람 시선이 다른곳에 있으므로 합성이라고 봐야겟죠. 저많은 젊은 청춘의 시선이 다른곳에 있다는게 득도한 고승이면 모를까 ㅋㅋ

  

  

• UTO | 2010-08-08 | 추천 0

  좋기만하네~

  

  

• mp5sds | 2010-08-08 | 추천 0

  합성이라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 옥수수수염티 | 2010-08-08 | 추천 0

  솔직히 역겹습니다. 마치 바바리맨 같군요.

  

  

• 스페셜 | 2010-08-08 | 추천 0

  이거 합성 사진이라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갸우뚱해지네요

  

  

• 소아범 | 2010-08-08 | 추천 0

  저래도 봐주는 사람이 없네~. 조금은 가여운~.....

  

  

• kite | 2010-08-08 | 추천 0

  강릉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숙소근처가 해변인줄알고 비키니 입고 나왔다가
  버스타고 가야 한다는 행인의 말에 기겁한 여자분 계시다고

  

  

• MT. 블루 | 2010-08-08 | 추천 0

  장소도 어딘지 대충 짐작이 가는 곳이네요...

  

  

• 검신검귀 | 2010-08-08 | 추천 1

  예 바로 옆이 해변입니다. 해수욕 끝내고 근처 호텔에 들어가려고 하는 모양이죠....근데 앞에서 찍은 사진은 없나요???

  

  

• 줄자 | 2010-08-08 | 추천 0

  바로 옆이 해변이겠죠.

  

  

• MT. 블루 | 2010-08-08 | 추천 1

  해운대라는데 포인트...
  주위 아무도 주목 안하는 것도 포인트죠...

  

  

• 티르 | 2010-08-08 | 추천 0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것 같네요,,,저러다 살짝 스치기라도 하게 되면 고의든 아니든 하여튼 바로 성추행범으로 몰아 붙일듯 합니다. 십여녀전 캐러비안XX에서 외국여성이 티팬티 입고 태닝을 하는 모습을 처음 보았는데 당시 국내에서는 비키니도 상당히 과감한 패션인 상태에서 저로서는 문화적인 충격(?)을 받았습니다^^

  

  

• stranger | 2010-08-08 | 추천 0

  인생 뭐있어? 까짓거 야인같이 사는거야~

  

  

• Sturmgeschutz　 | 2010-08-08 | 추천 0

  괴....굉장하다?!

  

  

• 달국이 | 2010-08-08 | 추천 0

  내가 여기 있을 때가 아니네. 3=3=3=3=333=3

  

  

• Adrastea | 2010-08-08 | 추천 0

  이 트위터에 올린사람이 자기가 직접 찍었다고 합니다

  

  

• 국강상호태왕 | 2010-08-08 | 추천 0

  구두를 보세요. 구두 밑에 그림자 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