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호스타일 | 2010-08-09 | 추천 0

  신형공병우의는 아니고 신형동계방한복일겁니다...

  

  

• 706sfc | 2010-08-08 | 추천 0

  스키파카에는 후드모자가 달려있죠 하지만 사진은 신형 공병우의처럼 보이는군요

  

  

• 몰핀쥬스 | 2010-08-08 | 추천 0

  정확히 공병우의입니다.
  고어텍스는 미군것하고 디자인이 동일한데 양쪽팔에 주머니가 달려있습니다.
  군생활하면서 공병우의 많이 입어봐서 압니다 공병우의가 확실합니다
  저 모자는 카라 안으로 집어넣을수도 있었습니다.
  얼룩무늬도 공병우의 패턴이네요
  저 어정쩡한 팔목 시보리도 그렇고...

  

  

• keith | 2010-08-08 | 추천 0

  앉은 자세로 봐서 혹시 치질 일까요?? 의자재질도 그렇고..저건 난 이런거도 쓰는 사람이야 하고 보여주기용일 수도 있구요

  

  

• L | 2010-08-07 | 추천 0

  텐트도 레이저는 막아주지.. 그나 저나 대대 지휘소를 단촐하게 차린게 실전적입니다. 야전 분위기 나네요. 빨간 접이의자만 빼고..

  

  

• L | 2010-08-07 | 추천 0

  저거 뒤집어 쓰면 마일즈 인식 안 되는 거 아닐까요? 대대장님이 머리 쓰시는 듯.

  

  

• 엉큼한하늘나라 | 2010-08-07 | 추천 0

  질문방으로...

  

  

• Blood4Blood | 2010-08-07 | 추천 0

  스키파카에 개털이 착탈식이고, 신형 방한복(디지털무늬)도 역시 착탈식 개털후드 달려있씁니다. 공병우의는 처음부터 후드 달려있고요.

  

  

• Mankind | 2010-08-07 | 추천 0

  경찰의 경우 후드달린 야상이 있답니다.단 전경 즉 타격대나 제주,울릉/독도같은 경비전경위주로 지급 이라더군요.

  

  

• 나라지킴이 | 2010-08-07 | 추천 0

  예전에는 공병우의라고 했지만 이제는 직책에 따라 지급되는 전투우의입니다.

  

  

• 애니멀 | 2010-08-07 | 추천 0

  공병우의 같네요

  

  

• 아크투르스 | 2010-08-07 | 추천 0

  제가 복무할 때도
  
  스키 파카엔 후드가 착탈식으로 달려 있었는데요 ~
  
  물론 색상은 카키색 단색이었지만 말입니다..

  

  

• hongyks | 2010-08-07 | 추천 0

  공병우의로 불리던 것에 모자가 달려나옵니다. 그런데 후드 안족의 질감으로 볼 때 고어텍스 같네요. 아마 고어텍스 방상외피인 듯

  

  

• meageusin | 2010-08-07 | 추천 0

  예전 통신병 보급용으로 얼룩무늬 신형 우의에 모자가 달려서 나온게 있었는데 그것 처럼 보이네요

  

  

• 다랑어 | 2010-08-07 | 추천 0

  스키파카 같은데 사진만 봐서는 모르겠네요.
  고어텍스라고 보급된거 현역 때 입어봤는데 고어텍스 아니고 걍 고어텍스 비스무리한 유사제품이었는데 후드 없고 방한은 좋았는데 활동하기는 정말 거지 같았음.
  화생방 보호의에도 후드는 없고 야상도 마찮가지고 보병 복무 경험상 후드 달렸던건 스키파카와 판쵸우의 두개였는데 그 외는 모르겠군요.
  뭐 제대한지 10년이니 그새 신상이 나왔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