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계림 | 2010-08-07 | 추천 0

  녹색 반팔상의와 우드랜드 반바지로 된 구형(?)하계 활동복은 아무래도 지금은 짬의 상징이죠
  백호부대면 내가 근무한 부대...라고 하긴 그렇고 출근한 부대..헤헤..

  

  

• 버지니아 | 2010-08-07 | 추천 0

  군시절 농담삼아 우리끼리 '4천만의 봉'이라고도 불렀는데^^
  온갖 허드렛일은 다했죠
  농삿일 해본적도 없는데 군대가서 농삿일 배워 수해나면 수해복구해 진지구축 한다고 곡갱이에 삽질해
  속됀말로 개고생 해가며 군생활 했더니 누구는 "남잔 군대가서 죽이는거 배워온다구 하질않나"
  군복무하는 사람들 보람을 느끼게 해줘야 군기가 살고하는데...

  

  

• 다랑어 | 2010-08-07 | 추천 0

  99년에 복무했는데 저 복장대로 여름동안 일과 끝나거나 작업 때 저렇게 입습니다.

  

  

• mungs | 2010-08-07 | 추천 0

  아오...사대 나르는거 보기만해도 힘들어보이네요.
  활동복 바뀐지 4~5년 정도 됬죠 아마?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08-07 | 추천 0

  이제는 녹색 반팔티는 최고 짬의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