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efking | 2010-08-06 | 추천 2

  차량이 정말 탄탄해 보이네요. 너무 작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도 좋아보이고, 차량 형상 및 디자인 면에서도, 매우 간결해보이면서도 유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어, 고기동 차량으로서의 포스도 느껴지는 한편,(이는 단순한 멋보다는, 적군이 있는 작전 지역등에서 기동할 시, 적으로 하여금 위압감을 느끼게 하는 포스가 느껴지는 디자인도 아주 작은 영향일지라도 작용한다면 이는 절대 그리 작은 효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뒷면은 보지 못해 모르겠지만, 측면과 정면등의 디자인이 비교적 넓은 면적과 평평한 단순한 형상으로 되어있어, 추후 증가장갑등이나 슬레이트 아머등을 장착할 시, 비교적 용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정면의 후드 판넬쪽 다자인이 험비나 다른 차량들처럼, 길게 앞으로 나와있어, 정면 시야나, 차량 바로 앞쪽의 시야가 시원하게 확보되지 않을 수도 있는 반면, 이 차량은 경사를 줌으로서 차량 정면 바로 앞쪽의 시야가 비교적 더 확보될 것 같기에, 작전 기동시, IED나 기타 장애물등에 대한 방어 운전과 차량 주변의 상황들을 인식하는데 꽤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뭐 방어적인 측면에서의 장단점들이 또 있겠지만, 단순히 완전 무장한 병력들이 신속하게 승하차하기에는 차량 크기에 비해, 차량 도어들이 좀 작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방탄 베스트까지 착용한 완전 무장한 상태에서 움직임이 비교적 자유롭지 못할 것인데, 더구나 좁은 차량안에서의 움직임은 더할 것입니다. 그런만큼 저리 차량에 비해 좀 작은듯한 도어로 인해, 전장 상황에서 최대한 빠른 승하차가 이루워져야 적의 RPG나 IED등에 피격당하거나, 적의 공격을 받을시에 신속히 차량에서 하차하여 탈출을 하거나, 신속한 전투 위치를 확보해야 할 것이며, 반대로 적의 공격으로 인해, 후퇴 철수가 결정되었을시, 신속히 승차하여야 하고, 혹은 부상자나 사망한 시신을 차량에 옮길때에도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만일 뒷면에 큰 후방 도어가 있다면, 물론 이에대한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겠지만 말입니다.

• 버지니아 | 2010-08-07 | 추천 0

  구체적으로 저 차량의 명칭은 AMPV1이죠
  저것보다 큰 차량을 AMPV2라고 하고요
  
  

  

  

• 버지니아 | 2010-08-07 | 추천 1

  차량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분이 오직 한분뿐이군요^^
  나두 남자지만 남자란 차~암...........^^

  

  

• efking | 2010-08-06 | 추천 0

  그나저나 우리도 하루 속히 저런 고기동 차량을 개발하여 양산 배치를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물론, 기아등에서 프로토 타입식으로 만든 차량들이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제가 볼 때에는, 그저 험비를 따라한 유사 카피 차량으로, 디자인만 있을뿐, 군에서 운용될 말그대로 고기동차량으로서의 성능과 기능들등은 비교적 아직은 미흡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차량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술력이 있는만큼, 군이 확실한 소요만 정해준다면, 충분히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고기동 차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인데 말입니다.

  

  

• efking | 2010-08-06 | 추천 2

  차량이 정말 탄탄해 보이네요. 너무 작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도 좋아보이고, 차량 형상 및 디자인 면에서도, 매우 간결해보이면서도 유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어, 고기동 차량으로서의 포스도 느껴지는 한편,(이는 단순한 멋보다는, 적군이 있는 작전 지역등에서 기동할 시, 적으로 하여금 위압감을 느끼게 하는 포스가 느껴지는 디자인도 아주 작은 영향일지라도 작용한다면 이는 절대 그리 작은 효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뒷면은 보지 못해 모르겠지만, 측면과 정면등의 디자인이 비교적 넓은 면적과 평평한 단순한 형상으로 되어있어, 추후 증가장갑등이나 슬레이트 아머등을 장착할 시, 비교적 용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정면의 후드 판넬쪽 다자인이 험비나 다른 차량들처럼, 길게 앞으로 나와있어, 정면 시야나, 차량 바로 앞쪽의 시야가 시원하게 확보되지 않을 수도 있는 반면, 이 차량은 경사를 줌으로서 차량 정면 바로 앞쪽의 시야가 비교적 더 확보될 것 같기에, 작전 기동시, IED나 기타 장애물등에 대한 방어 운전과 차량 주변의 상황들을 인식하는데 꽤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뭐 방어적인 측면에서의 장단점들이 또 있겠지만, 단순히 완전 무장한 병력들이 신속하게 승하차하기에는 차량 크기에 비해, 차량 도어들이 좀 작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방탄 베스트까지 착용한 완전 무장한 상태에서 움직임이 비교적 자유롭지 못할 것인데, 더구나 좁은 차량안에서의 움직임은 더할 것입니다. 그런만큼 저리 차량에 비해 좀 작은듯한 도어로 인해, 전장 상황에서 최대한 빠른 승하차가 이루워져야 적의 RPG나 IED등에 피격당하거나, 적의 공격을 받을시에 신속히 차량에서 하차하여 탈출을 하거나, 신속한 전투 위치를 확보해야 할 것이며, 반대로 적의 공격으로 인해, 후퇴 철수가 결정되었을시, 신속히 승차하여야 하고, 혹은 부상자나 사망한 시신을 차량에 옮길때에도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만일 뒷면에 큰 후방 도어가 있다면, 물론 이에대한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겠지만 말입니다.

  

  

• L | 2010-08-06 | 추천 1

  아니 쟤네들을 저 차에 다 태우고 싶군요..

  

  

• 자오지환웅 | 2010-08-06 | 추천 1

  워~ 워~
  
  스캅님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
  
  한샹열이 꼬라지보고 토나올뻔 했는데... 물속에서 나온.... 보고 히히

  

  

• 장교가 되고싶어 | 2010-08-06 | 추천 0

  따 오 기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 에스카플로네 | 2010-08-06 | 추천 0

  코주부님 댓글에 마우스 다시 위로!!!!

  

  

• 가리온 | 2010-08-06 | 추천 0

  발그레

  

  

• 코주부 | 2010-08-06 | 추천 1

  사이즈가 다양한 걸~

  

  

• Mankind | 2010-08-06 | 추천 0

  AMPV가 걸들(?)보다 훨씬더 가지고 싶군요 ㅋㅋㅋ;;;